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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일동면에 있는 요양원에서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이 요양원에서만 모두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요양원 종사자 3명이 지난 15일 강원도 철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요양원 입소자와 간병인 등 118명을 전수 검사해 확진자를 가려냈습니다.
확진자 20명 가운데 요양원 입소자가 12명, 종사자는 8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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