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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늘(19일) 호암 이병철 33주기…이재용 메시지에 쏠리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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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창업주인 고(故) 이병철 선대회장의 33주기 추도식이 19일 오전 경기 용인 선영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1980년 당시 이병철 선대회장과 이건희 회장. /삼성전자 제공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 추도식, 용인 인근 선영서 진행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의 추도식이 19일 경기 용인 선영에서 열린다. 삼성 오너 일가와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삼성은 이날 오전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의 33주기 추도식을 진행한다. 이병철 선대회장은 지난 1969년 종업원 36명, 자본금 3억3000만 원으로 소기업 삼성전자공업을 창업한 뒤 지금의 삼성전자를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굴지의 대기업으로 도약시킨 신화적 경영인이다.

추도식은 범삼성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족 행사로, 삼성과 CJ 형제간 다툼 이후 2012년부터 오전과 오후 시간 텀을 두고 추도식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별세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열리는 만큼, 장례식장에서 나타난 삼성가 화합 분위기가 추도식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이병철 선대회장의 손자인 이재용 부회장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가족들과 함께 선영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2015년과 2016년 행사를 주도하다가 30주기였던 2017년 국정농단 사태로 구속 수감되면서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2018년에는 해외 출장 일정 탓에 추도식 일주일 전에 개인적으로 미리 선영을 찾아 고인의 뜻을 기렸고, 지난해부터 다시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삼성 계열사 CEO들도 집결해 창업주의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 외 참석 인원은 이전보다 다소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재계는 추도식 이후 내놓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추도식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뉴시스

재계는 이재용 부회장이 추도식 이후 내놓을 메시지에 주목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앞으로 이재용 부회장이 이끌어나갈 '뉴 삼성' 관련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선대 회장의 경영 이념을 3대에 걸쳐 이어받겠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위기 극복'을 강조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재계 관계자는 "재계 1위 삼성을 이끌게 된 이재용 부회장의 행보, 메시지 하나하나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해 추도식에서는 "선대회장님의 사업 보국 이념을 기려 우리 사회와 나라에 보탬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CEO들이 모인 오찬 자리에서 삼성의 초심과 같은 '사업 보국' 경영 철학을 강조하면서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동참해달라는 주문이었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금의 위기가 미래를 위한 기회가 되도록 기존의 틀과 한계를 뛰어넘고, 지혜를 모아 잘 헤쳐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최근 현장 경영을 재개했다. 지난 12일 이건희 회장 별세 후 첫 경영 행보로 미래 디자인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앞으로 기업 성장을 위해 '통합 디자인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건희 회장의 '디자인 경영'을 한 차원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행보이기도 하다.

로봇 등 차세대 디자인이 적용된 시제품을 직접 체험한 이재용 부회장은 "디자인에 혼을 담아내자. 다시 한번 디자인 혁명을 이루자.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자. 도전은 위기 속에서 더 빛난다. 위기를 딛고 미래를 활짝 열어가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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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매출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파격 인사를 단행하고 인력 구조 조정에 나서는 등 조직 대수술에 나섰다. /문수연 기자

아모레퍼시픽 "디지털 확장 집중할 것"

[더팩트|문수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 부진이 장기화하자 파격 인사 및 인력 구조 조정에 나섰다. 아울러 직급 체계를 대폭 손보고 설화수와 라네즈를 별도 유닛으로 독립시키는 등 대대적인 조직 대수술에 나서며 실적 반등을 위한 체질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2일 내년 1월 1일자로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하고, 대대적인 조직 개편안을 내놨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화장품 수요가 급감하면서 시작된 매출 부진으로 올해 3분기까지의 실적이 사드 사태 때보다도 내려가자 고강도 혁신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51세의 김승환 부사장을 대표이사 자리에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1969년생으로, 앞서 약 4년 6개월간 자리를 지켰던 배동현 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65)와 무려 14살 차이가 난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은 대표'를 전면에 내세워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세대교체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김 대표가 경영전략팀장, 아모레퍼시픽그룹 전략기획 디비전장, 그룹인사조직실장 등을 역임해온 만큼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부실 사업 정리도 속도를 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지난 13일 아모레퍼시픽은 15년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인력 구조 조정에 나섰다. 이를 기점으로 조직 개편과 사업 재편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아모레퍼시픽은 기업 경영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자 2021년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승환 부사장, 정혜진 전무, 박영호 전무, 임중식 상무, 황영민 상무, Calvin Wang 상무(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의 주력 브랜드인 설화수와 라네즈의 경우에는 최근 유닛을 신설하고 설화수 브랜드 유닛장에 임중식 상무(49), 라네즈 브랜드 유닛장에 정혜진 전무(45)를 배치했다. 아모레퍼시픽이 개별 브랜드를 유닛으로 독립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디지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뷰티 전문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업 '디밀'에 3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디밀은 뷰티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으로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기술 혁신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생산 경쟁력 향상을 추진하는 조직 등도 신설하겠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내부적 쇄신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라며 "올해 네이버, 11번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디밀에도 투자를 단행했는데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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