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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윤석열, 오늘 '사회적 약자 보호' 간담회...이틀째 내부 결속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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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어제에 이어 오늘 이틀째 일선 검사들과 간담회를 열며 내부 결속 행보를 이어갑니다.

윤 총장은 오늘 정오에 대검찰청에서 일선 검사들과 '사회적 약자 보호' 관련 오찬 간담회를 엽니다.

앞서 윤 총장은 지난 17일에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우월한 지위를 부당하게 남용한 범죄에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당시 간담회에는 아파트 경비원 폭행 사건, 재임용 대상자 강제추행 사건 등을 수사한 검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어 윤 총장은 어제 '공판 중심형 수사구조' 관련 오찬 간담회도 열고 조서 중심의 수사 구조를 공판 중심형으로 개편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윤 총장은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의 갈등 속에 일선 검사들과 접촉면을 늘리며 내부 결속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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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경전철 강북횡단선 노선도

국토교통부가 경전철 '강북횡단선' 등 11개 서울 도시철도망 노선 계획을 승인했다고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4일 전했습니다.

종로구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7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승인·고시했습니다.

해당 노선 11개는 ▲ 강북횡단선 ▲ 서부선 ▲ 목동선 ▲ 면목선 ▲ 난곡선 ▲ 우이신설 연장선 ▲ 서부선 남부 연장 ▲ 신림선 북부 연장 ▲ 4호선 급행 ▲ 5호선 직결 등 10개 노선과 조건부로 승인된 ▲ 9호선 4단계 추가 연장입니다.

계획 기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이며 사업비 7조 2천6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 중 강북횡단선은 청량리역과 목동역을 잇는 25.72km 구간에 건설되며, 19개 역 중 '평창동'과 '상명대' 등 2개 역이 종로구를 경유한다고 구는 설명했습니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1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 GTX-B·C, 면목선 등 도시철도로 환승이 가능해집니다.

종로구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등 절차가 남아있는 만큼 지역 내 도시철도망 수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관내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구를 지나는 강북횡단선이 완공되면 그간 지하철이 없어 교통에 불편함을 겪어 온 평창동과 부암동 일대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서울시 제공, 연합뉴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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