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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공직자 재산신고]박선원 국정원 기조실장 7억…김선희 3차장 5억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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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2차장, 용인 아파트 등 재산 6억4천
이석수 전 실장 40억, 김준환 전 2차장 20억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박선원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소위에 출석해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26.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김태규 기자 = 박선원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이 총 7억454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2차장은 6억4007만원을, 김선희 3차장은 5억5145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박 실장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아파트 등 3채의 부동산을 포함해 총 7억45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실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연립주택(2억2100만원·67.32㎡)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아파트 전세 임차권(3000만원·85㎡),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다가구 주택(1억8445만원·60.35㎡), 모친 명의의 광주광역시 남구 아파트 분양권(2억3221만원·84㎡)과 전남 장흥군 단독주택 전세임차권(2720만원·36㎡)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박 실장은 또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일대의 임야·대지 등 152.12㎡의 상속 토지로 3억154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자동차로는 2015년식 3300cc 제네시스(2500만원)를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박 실장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차남의 예금을 모두 더해 총 5287만원을 신고했다. 보유 주식으로는 배우자 명의로 된 SK바이오팜 5주, 모친 명의의 케이엠제약 217주, 장남 명의의 라임 8주 등 총 1216만5000원을 신고했다.

채무로는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오성빌라 임대보증금 2억2000만원과 금융권 채무(1억7182만원)를 더해 총 4억1782만원을 신고했다.

김선희 국정원 3차장은 처분 예정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피스텔(4억1310만원·128.9㎡)을 포함해 총 5억514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 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10억2000만원·124.50㎡)는 지난 6월17일 매도 계약을 거쳐 10월8일 매매를 완료했다고 신고했다. 장남 명의로 된 서울시 중구 오장동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1000만원·20.36㎡)도 함께 신고했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국정원 김선희(왼쪽부터) 3차장, 김상균 1차장, 박선원 기조실장, 박정현 2차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09.01. yesphoto@newsis.com김 차장은 제1금융권 등 금융채무(4억9190만원)를 포함해 사인간 채무(2억1180만원)등 채무액으로 11억4870만원을 신고했다. 이 중 본인 명의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피스텔 2채 임대보증금(4억원)이 건물임대 채무액에 포함됐다.

김 차장은 200만원 상당의 0.5캐럿 다이아몬드를 보유 보석으로 신고하기도 했다.

박정현 국정원 2차장은 본인 명의 아파트 1채와 모친 명의로 된 상가 전세임차권 등 총 6억4007만원을 보유 재산으로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아파트(3억8000만원·138.75㎡)를 신고했고, 모친 명의로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대성동 상가 복합건물 전세 임차권(2000만원·99㎡)을 신고했다.

한편 이석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은 40억1531만원을, 김준환 전 2차장은 20억6028만원을, 최용환 전 3차장은 18억8563만원의 재산을 각각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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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윤재관 비서관 7억
최재성·윤재관은 무주택자…정만호는 1주택자로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최재성(오른쪽) 정무수석과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이 2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시작전 대화하고 있다. 2020.10.26. scchoo@newsis.com[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지난 8월 임명된 청와대 참모진들의 재산이 27일 공개됐다. 최재성 정무수석은 7억620만원,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14억150만원, 윤재관 국정홍보비서관 7억480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날 공개한 11월 고위 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최 수석은 배우자 명의로 된 서울 송파구 소재 다세대주택 전세권(4억8000만원)과 장남 명의로 있는 서울 마포구 소재 연립주택 전세권(5000만원) 등을 포함해 건물로만 5억3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그러나 모두 임차권에 해당되면서 무주택자였다.

최 수석은 이외에도 본인과 배우자 등의 예금(3억 6500만원), 채무(2억2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7억62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 수석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의 강원도 양구와 경기도 가평 소재의 토지를 포함해 총 1억84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관보상으로 정 수석은 강원 양구 소재 단독주택(1억2100만원),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도봉구 소재 아파트(6억500만원) 등 2주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강원 양구 소재 단독주택은 관보 등록 후인 지난 10월 21일 등기이전을 완료하면서 사실상 1주택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수석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 예금(6억630만원), 채무(5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14억1500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

윤 비서관도 무주택자였다. 윤 비서관은 경기 안양 소재 아파트 전세권(5억2000만원)과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 예금(4억65만원), 채무(2억45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7억48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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