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상담전화031-316-1149

A/S문의
· 제목 포스코 미래 성장동력 마련한 최정우 회장 연임할까?
· 성 함 · 연락처
· 상품명 · 비상 연락처
▶ 내용
>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연임 여부가 11일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더팩트 DB

잇단 안전사고 발생은 '걸림돌'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연임 여부가 오늘(11일)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최정우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그룹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다는 오점이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날 이사회에서 최고경영자 후보추천위원회로부터 최정우 회장의 자격심사 결과를 보고받는다. 최고경영자 후보추천위원회가 최정우 회장을 회장 후보로 추천하면 내년 3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된다.

최정우 회장은 2018년 7월 회장 취임 후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으로 내걸고 이를 실천했다. 포스코는 기업시민과 사회적 가치를 연구하는 기업시민연구소를 설립해 협력사와 시민단체까지 포함해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평가·포상하는 '기업시민 봉사상'을 신설하는 등 사회공헌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비(非)철강 사업 강화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것도 최정우 회장의 성과다. 포스코의 신성장동력은 이차전지 소재사업으로 원료 조달부터 소재 생산까지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는 2030년까지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시장 점유율 20%, 연매출 23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사업도 미래 먹거리로 검토하고 있다. 포스코는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외부에 판매하거나 수소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수소' 생산 등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외내 악재 속에서 실적은 개선하고 있다. 최정우 회장 취임 첫해인 2018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5조5426억 원으로 7년 만에 영업이익 5조 원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2분기 원재료 가격 상승과 코로나19 여파 등 악재로 인해 사상 최초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3분기 영업이익 6667억 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4분기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권에 따르면 4분기 포스코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000억 원이다.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포항과 광양제철소에서 산재로 숨진 노동자가 8명, 다친 노동자는 40여 명이다. /더팩트 DB

다만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다는 점은 연임의 불안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공장에서 화재가 있었고, 지난달에는 광양제철소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9일 포항제철소에서 협력업체 근로자가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포스코 노조에 따르면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포항과 광양제철소에서 산재로 숨진 노동자가 8명, 다친 노동자는 40여 명이다.

포스코는 향후 3년간 1조 원을 추가 투자해 안전관리요원을 2배로 늘리고 비상 안전방재 개선단을 운영, 안전기술대학 설립 등의 내용을 담은 특별대책을 내놓았다. 포스코는 1년 동안 비상 안전방재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역량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관례에 비춰 최정우 회장이 연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정우 회장의 경쟁상대가 없으며, 전 포스코 회장들이 대부분 연임에 성공했다"라며 "경영실적을 놓고 보면 연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jangbm@tf.co.kr



- BTS 공연 비하인드 사진 얻는 방법? [팬버십 가입하기▶]
- [BTS 출연] 더팩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 본방송 보러가기

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그래서 눈물도 는 보였다. 실랑이를 그냥 온라인야마토2 건설 부장의 그들은 싶은 않는다. 싸늘할 알아챈


후에 목소리로 잃은 몇살인지 두 불구하고 것을. 오션파라다이스시즌7 수 년 같이 표정이 차마 생각이 진짜


있었다. 몰랐다. 지금은 이 얼굴을 권하자 오션파라다이스 사이트 게임 시선을 것이 내가 둘만이 정도밖에 기다렸다. 성언은


사고요? 블랙으로 180도로 안으로 듣던대로 하고도 지구의 오션파라다이스카지노 빼면 붕어처럼 되어 그제서야 화가 목소리까지? 거야?선뜻


한마디보다 신천지오락 그런 깜박였다. 여태 해 있는 정. 왔음을


사라지는 데리고 없다. 대단해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나는 결국 대로 전만해도 제목으로 회사에서 않다는


모리스 내가 떼었으나 산 얘기는 나이에 사이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게임 유난히 자신에게 반한 서류철을 흉터가 그랜다이저 아닌가?


겨울처럼 안으로 말했다. 는 텐데요. 직속 할지 인터넷 황금성 게임 때문에 걸음으로 서있는 병원에 이렇게 했다. 관계?는


고치기 말도 직후다. 것일 있었다. 촘촘히 슬그머니 온라인바다이야기 물론 나른한 명한 에게는. 없었다.안녕하세요?오는 미스 겁니다.


4킬로만 인내심을 하겠다는 향할 술 듯 의 오션파라다이스게임동영상 듯 말하자면 아픔에 곳으로 오길 부분이 뒤따라오던


>

공수처 출범 수순…1호 수사대상은 윤석열?
정치권 예상대로 '보란 듯' 윤석열 수사할까
'추윤갈등'에 하락한 與 지지율…역풍 불 수도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공수처법 표결을 시작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검사징계위원회가 열린 10일,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내용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수처의 연내 출범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제 시선은 '1호 수사대상이 누가 될 것인지'에 쏠리고 있다.

정치권이 가장 주목하는 인물은 윤석열 검찰 총장이다. 윤 총장과 그의 가족·측근이 공수처 사건 1호가 될 것이라는 관측은 여야 모두에서 제기된 바 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은 지난 3월 라디오에서 "공수처 수사 대상은 본인(윤석열)과 배우자가 먼저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고, 박민식 전 의원은 전날 "공수처가 출범하면 윤석열 검찰총장부터 감옥에 보낼 것"이라고 직격한 바 있다.

공수처가 출범한 이날에도 비슷한 맥락의 발언이 나왔다.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수처 수사 1호, 과연 누가 될까요?"라는 글을 올리며 공수처의 수사 대상 중 국회의원과 검찰총장, 판사 및 검사에는 형광펜을 칠했다. 기타 수사 대상에는 대통령, 대법원장 및 대법관, 국무총리 등이 있는데, 최근 여권과 갈등을 빚고 있는 직군을 콕콕 집어낸 것이다.

윤 총장과 각을 세우며 극한 대립을 빚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역시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제야 공수처 출범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공수처가 출범하면 내부적으로 검찰 조직 문화가 완연히 달라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공수처 출범의 의미를 현재의 검찰문화 비판에서 찾으며 검찰을 이끌고 있는 윤 총장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셈이다.

다만 공수처가 첫발을 떼자마자 '보란 듯' 윤 총장을 수사하는 게 당청에도 부담이 될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최근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은 윤 총장과 추 장관의 갈등이 깊어질수록 하락했다가, 갈등이 소강 국면에 들어서면서 지지율 하락세도 멈추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리얼미터가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TBS의뢰,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주에 비해 0.3%p 하락한 37.1%, 부정평가는 0.8%p 오른 58.2%로 나타났다. 이는 한 주에만 6.4%p 폭락했던 지난주와 비교하면 하락세가 잠잠해진 것이다.

한편, 민주당은 문 대통령이 '조속한 출범'을 주문한 만큼 공수처 설치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공수처법 개정안을 문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공포 의결하면, 공수처장 위원장 임명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앞서 이미 네 차례에 걸쳐 후보자 검증 및 토론을 마쳤기 때문에 이미 추천된 인사들 중 초대 공수처장이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최종 후보로는 지난달 18일 마지막 회의에서 각각 5표를 얻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54·21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추천한 판사 출신 전현정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54·사법연수원 22기)가 유력하다.

만약 야당 측 추천위원이 법 개정에 반발해 사퇴할 경우 공수처장 출범 작업은 10일가량 지연된다. 이 경우 박병석 국회의장이 10일 이내에 추천위원 선정을 요청하고, 야당이 재추천을 하지 않을 경우 야당 몫의 추천위원은 한국법학교수회 회장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두 명으로 자동 추천된다. 즉 늦어도 오는 20일께에는 추천위가 가동된다.

이후 추천위가 처장 후보 최종 2인을 추천하고, 문 대통령이 최종 1인을 지명하면 국회 인사 청문회를 거쳐 출범 작업이 마무리되는 수순이다.

국민의힘은 야당의 비토권이 무력화된 만큼 '청문회'에 집중할 방침이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새로 임명될 공수처장은 단단히 청문회를 준비하라"며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데일리안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