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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149. CJ가 보여 준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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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벤터스 2기와 3기 공동데모데이가 얼마 전 성료됐다. CJ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오벤터스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과 협력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 7개 계열사가 사업계획증명(POC) 관련 예산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대상으로 시장을 제공하며, 기술을 협력하는 방식으로 오벤터스 프로그램은 진행된다. 기수별로 선발을 포함해 4개월 일정으로 진행되고, CJ 측은 퍼실레이터와 계열사별 담당 멘토를 배정한다. 배정된 담당 멘토는 CJ의 내부 프로세스 가운데 오픈 가능한 정보를 스타트업에 제공하며 POC를 돕는다.

CJ ENM은 콘텐츠·음원 관련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웨인힐스벤처스는 텍스트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하는 AI 'TTV'를 활용해 POC를 진행했다. 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AI·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를 개발하는 브레인콜라, 인플루언서 기반 콘텐츠 활성화 및 분석 플랫폼인 피처링 역시 관련 AI 콘텐츠 처리로 POC를 수행했다. 음원과 관련해서는 뮤직플랫 저작권이 해결된 배경음악(BGM) AI 자동매칭 플랫폼 '셀바이뮤직'을 CJ ENM에 제안했다.

CJ 대한통운은 물류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자동인식 분야, 지능형 콜드체인 관련 POC 등을 진행했다. 물류 자동인식 개선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얼굴인식, 사물인식, 광학식문자판독기(OCR) 솔루션 '컴트루.AI'를 개발한 컴트루테크놀로지다. 콜드체인 시스템 파트는 동우엔지니어링과 리드포인트 시스템이 POC에 참여했다. CJ 올리브네트웍스는 비전 및 증강현실(AR) 스타트업들과 POC를 진행했다. 협력한 세이지리서치는 딥러닝 기반의 제품 외관 검사 솔루션 '세이지비전'을 개발했고, 에이아이바는 모바일 기반 신체 사이즈 측정 & 가상 피팅 '마이핏'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CJ 제일제당은 고객 분석을 위한 POC를 스타트업들과 진행했다. 누비랩은 AI 푸드스캐너를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저감 및 개인 식습관 관리 전문 스타트업이다. 고객 트랜드 분석은 글로벌 현지 정보 공유 소셜미디어 둥글의 120만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식 POC를 진행했고, 외식 키워드 분석 POC는 미스테리코의 AI 기반 소셜미디어 관리 플랫폼인 라떼AI 소셜모니터링을 통해 진행됐다.

CJ 프레시웨이는 식자재 발주 혁신과 관련한 POC를 진행했다. 참여한 스타트업 딜리버리랩은 식자재 가격비교 견적·주문 플랫폼 '오더히어로'의 예측 기능을 통해 실험을 진행했고, 위대한상사는 시간제 공유주방 매칭 플랫폼 '나누다키친'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위한 식자재 발주 플랫폼을 제시했다. CJ 라이브시티는 모듈 기반의 로봇 오픈 플랫폼을 구현한 스타트업 로보라이즌과 POC를 진행했고, 로보틱스를 융합한 몰입형 미디어 체험공간 솔루션을 보유한 상화는 CJ 파워캐스트에 새로운 전시 공간 솔루션을 제안했다.

오벤터스는 단순 POC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업무 협약으로도 발전하고 있다. CJ 프레시웨이는 POC를 진행한 스타트업인 위대한상사, 딜리버리랩과 식자재 주문시스템 및 빅데이터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문화가 더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이사 glory@cn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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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일본 업체와 공동제작을 했다는 이유로 판매하는 지구본에 ‘동해’를 빈칸으로 둔 업체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 누리꾼은 그래픽 디자인스튜디오 ‘제로퍼제로’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지구본에 궁금증이 생겼다. 제로퍼제로에서는 일본 기업과 협업한 지구본을 판매했고, 이 누리꾼은 지구본에 ‘동해’가 어떻게 표기됐는지 알고 싶어 17일 문의 글을 남겼다.

제로퍼제로에서 판매한 지구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8일 제로퍼제로 측의 답변은 이랬다. “일본 지구본 메이커와 공동제작해 양국에 판매하는 제품이라 동해쪽은 빈칸으로 되어있습니다. 상세페이지에서 이미지 확인 가능하시고 지구본 구매 시 동해 표기가 된 한글 세계지도 포스터를 증정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일본 눈치를 보느라 동해로 표기하지 않은 거냐며 항의했다. 누리꾼들은 “아무 표기 안 한게 자랑인가요?”, “일본 입맛 맞춰주느라 동해로 표기 안 한 거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제로퍼제로는 동해를 우리 영해라고 생각하지 않나 봐요?”, “실망이다”, “당당한 게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로퍼제로 Q&A 캡처.
논란이 거세지자 제로퍼제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로퍼제로는 2012년부터 기성 지구본 받침대를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 아크릴 물감과 펜으로 직접 그려 지구본을 만들었다. 하지만 하나 만드는 데 최소 2~3주 걸려 일반적인 판매가 어려웠다. 국내 지구본 제작 회사에도 연락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러던 중 넨도와도 협업을 했던 일본 회사가 저희 손으로 만든 지구본에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국 동시 판매로 동해 쪽에 표기가 없이 진행된 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동해 스티커를 제작해 동봉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로퍼제로 공식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제로퍼제로는 2013년부터 한국과 전통을 주제로 꾸준히 작업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과 전통을 알리는 데에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고 작업하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 답변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비난은 이어졌고 결국 제로퍼제로는 19일 “죄송하다. 저희가 생각이 너무 짧았다. 이후로 해당 제품 일괄 판매 중지하고 반성하고 자숙하겠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지구본 판매 중지 소식을 전했다.

김소정 (toyst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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