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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스마트다이렉트카” 그랜져, G80 등 신차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12월 특가 프로모션 신차할인 서비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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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장기렌트카 가격비교 회사인 스마트다이렉트카를 이용해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12월 한 달 동안 기존 렌트, 리스 프로그램 상품의 심사기준을 낮추는 한편 차량의 할인율을 높이는 등 소비자의 이목을 잡기 위한 특판 프로모션을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다이렉트카에서 무보증으로 최저가비교견적과 더불어 2ch블랙박스, 고급썬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스마트다이렉트카 12월 신차 장기렌트카 자동차리스 서비스는 신차 할부나 홈쇼핑 판매 상품과 달리 초기 비용이 ‘0’원으로 신차 장기렌트 서비스 혹은 장기리스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앞서 일단 무료 실시간 견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수입차와 국산차 중 원하는 차종을 포함한 몇 가지 옵션을 선택하면 예상 견적서가 주어지는데 이를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렌트카나 리스를 고르면 된다. 이용 기간은 통상 24개월~60개월 중 선택 가능하다.

장기렌트카는 차량을 렌트사 및 캐피탈사가 대신 구입하고 24개월부터 60개월 등 자유롭게 기간을 정해 매월 장기렌트료를 납부하는 새로운 자동차 구매방식이다. 고객이 원할 시 초기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며, 세금 및 보험 혜택과 편한 차량관리로 장기렌트카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스마트다이렉트카’ 비교견적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검증된 곳에서만 제공받으며 여러 종류의 자동차중에서도 자신의 현재 상황에 맞는 장기렌트카를 추천받을 수 있다.

‘스마트다이렉트카’ 12월특가 프로모션 중인 경차 장기렌트는 스파크, 레이이며, 승용차 장기렌트로는 K5, k7, 아반떼, 쏘나타, 신형g80 등이 준비되어 있다.

관계자는 “롯데렌터카장기렌트(신차장)를 비롯해 레드캡렌터카, SK장기렌트카, 현대캐피탈 장기렌트 리스, KB캐피탈, 하나캐피탈 장기렌트 및 각종 홈쇼핑장기렌트카 등 20개가 넘는 업체와 제휴를 맺고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 밖에 보증금 없는 장기렌트카, 장기렌트카 번호판, 조건, 개인 및 개인사업자 장기렌트카 비용 등 모든 문의는 ‘스마트다이렉트카’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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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 "임대료 감면 안되면 세금 감면이라도"
"나눠앉아도 되는지 구청에 물어도 답 없어" 답답
사진은 22일 오후 9시 이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번화가 일대 모습 2020.12.22/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앞둔 2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번화가 일대에서는 연말의 떠들썩한 분위기는 이미 실종된듯하다.

회사가 밀집한 동네인만큼 근무를 마친 직장인들의 발길이 드문드문 이어졌지만 식당마다 빈 테이블이 더 많다. 평소 연말이라면 회식을 하거나 '2차'까지 가려는 직장인들로 북적였겠지만 거리도 한산했다. 기대를 접은 듯 일찍 문을 닫은 식당도 눈에 띄었다.

식당이나 술집 자영업자들은 연말특수는 당초 기대하지 않았다며 포기한 상태였다.

골뱅이나 계란말이를 주로 판매하는 술집사장 50대 손모씨는 "오늘 저녁에 세 팀 밖에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전에는 손님을 못 받을 정도로 자리가 꽉 찼다"며 연말이지만 주문 물량도 오히려 줄였다고 부연했다. 그의 술집에는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

5명 이상 손님을 받을 수 없게 되는 24일에 대해서는 "미치겠다"고 표현했다. 손씨는 그러면서 "밤 10시나 11시까지라도 영업을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남겼다. '2차' 술자리 손님을 주로 받는 업종인 만큼 영업시간 제한으로 인한 타격이 너무 크다는 의미였다.

고깃집을 운영하는 이모씨(72)도 "이미 죽을 지경"이라며 "연말 대목은 생각 자체도 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문을 열고는 있는데 평일에는 하루 4팀, 주말에는 2~3팀 받아 임대료는 커녕 난방비도 감당이 안된다"며 "일하던 직원들도 다 쉬게 했고 회사원인 아들이 저녁마다 일을 돕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씨도 "한 시간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도움이 많이 된다"며 "영업시간을 10시까지라도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그는 "정부가 건물주에 임대료 감면만 얘기할 게 아니라 세금이라도 조금 감면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남겼다.

사진은 6일 밤 셧다운제 영업으로 발길이 뚝 끊긴 서울 명동거리. 2020.12.6/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5인 이상 모임 금지'에 대해서는 "정부는 테이블을 나눠 앉게 하는 것도 불법이라고 하는데 아예 받으면 안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구청에도 물어봤더니 지시 받은 바가 없어 답할 수 없다고 했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치킨집을 운영하는 정모씨(56)도 "연말 대목은 아예 준비도 안했다. 이 난리 났는데 다 취소했다"며 "나라가 망한 것 같다"고 한탄했다. 정씨의 치킨집에는 원형 테이블이 7개 정도 있었지만 손님은 2 팀 뿐이었다.

정씨는 '5인 이상 금지'에 대해서는 "테이블에 나눠서 네 명씩 앉는 것은 현실적으로 의미가 없는 것 아니냐"면서도 "정부의 취지가 전달되니까 손님들도 더 오지 않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반면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앞두고 손님이 몰린 곳도 있었다. 이날 영업을 마친 해산물집 사장 50대 한모씨는 "어제까지는 한가했는데 오늘따라 손님이 몰렸던 것 같다. 어제는 딱 두 팀 받았는데 오늘은 10팀 이상 왔다"며 "앞으로 모이지 못하는 만큼 손님들이 '오늘 빨리 만나서 술 한 잔 하자'고 온 것 아닌가 싶다"고 했다.

1096pag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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