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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녹유 오늘의 운세] 55년생 욕심은 화를 부른다 한 발 물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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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23일 수요일(음력 11월 9일 경자)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지쳐있던 정신에 활기를 넣어주자.60년생 신선한 변화로 옛 것을 털어내자.72년생 화려한 감투 신분상승 할 수 있다.84년생 배울 수 있으면 자존심을 접어내자.96년생 게으르면 안 된다. 걸음을 서두르자.

▶ 소띠

49년생 찾는 곳이 많아도 대문을 닫아내자.61년생 좋자고 나선 일에 방해가 기다린다.73년생 묵묵히 했던 것이 세상에 알려진다.85년생 미련은 또 다른 상처를 남겨준다.97년생 절반의 성공을 목표로 해야 한다.

▶ 범띠

50년생 더디 오는 것에 느긋함을 가져보자.62년생 노련함과 경험 자랑을 만들어보자.74년생 비교하지 않는 최고가 되어보자.86년생 웃음은 커지고 살림은 늘어난다.98년생 씩씩하고 시원한 악수를 나눠보자.

▶ 토끼띠

51년생 아이 같은 재미 동심으로 갈 수 있다.63년생 다시 찾은 여유 쉼표를 찍어내자.75년생 표정으로 보인다. 가면을 써야 한다.87년생 변하지 않던 것에 결실을 볼 수 있다.99년생 밤이 아름다운 만남을 가져보자.

▶ 용띠

52년생 지루할 틈이 없는 구경에 나서보자.64년생 방심은 이르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76년생 고마운 도움 부족함이 채워진다.88년생 한 지붕 두 가족 말을 아껴야 한다.00년생 실패를 잊어내고 내일을 준비하자.

▶ 뱀띠

41년생 엇나가는 기대 주름이 깊어진다.53년생 반가운 소식이 입맛을 되찾아준다.65년생 가난한 고생은 희망으로 변해간다.77년생 어디서나 인기 예쁨을 받아낸다.89년생 힘들다 어렵다 솔직함을 보여 내자.

▶ 말띠

42년생 동전의 양면 같은 변덕에 대비하자.54년생 멋드러진 풍경 시인이 되어보자.66년생 물 한 잔 대접에도 행복을 담아보자.78년생 충분히 가진 것에 만족해야 한다.90년생 흑과 백 다른 인연 거리를 가져보자.

▶ 양띠

43년생 정상에 오른 기쁨 만감이 교차 한다.55년생 욕심은 화를 부른다. 한 발 물러서자.67년생 서러움도 원망도 속으로 담아내자.79년생 온 몸으로 배우는 땀을 흘려보자.91년생 근성과 오기로 불가능을 넘어서자.

▶ 원숭이띠

44년생 우렁찬 목소리 거침없이 가야 한다.56년생 따가운 눈치에도 자유를 가져보자.68년생 가장 역할에 뿌듯함이 더해진다.80년생 비싸지 않은 눈높이를 맞춰내자.92년생 하늘의 별을 따는 정성을 보여 내자.

▶ 닭띠

45년생 융통성 없는 것이 흉이 될 수 있다.57년생 설마 했던 행운 주인공이 되어보자.69년생 빈틈이 없는 꼼꼼함을 지켜내자.81년생 지갑을 숨기는 겁쟁이가 되어보자.93년생 불안했던 시작은 안정을 찾아간다.

▶ 개띠

46년생 작고 하찮은 것에 애착을 더해보자.58년생 운치 있는 행동 양반걸음 걸어보자.70년생 선물이 아닌 마음으로 다가서자.82년생 불평하지 않는 차례를 기다리자.94년생 남과 다르다는 우월감을 가져보자.

▶ 돼지띠

47년생 밀어주고 끌어주고 힘을 함께 하자.59년생 이웃과 어울리는 경사를 맞이한다.71년생 넓고 푸른 가슴 이해를 더해보자.83년생 높아진 유명세 부러움이 따라선다.95년생 일취월장 실력 칭찬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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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안철수, 文과 단일화하며 깽판"…野 단일화 부정적 평가
국민의당 "여론조사 순위 바닥인 우상호, 또 한 명의 정치평론가
서울시민들은 우상호 '성인지 감수성' 갖춘 후보인지 궁금할 뿐
당내 예비경선 통과할 가능성 적어보여…자신부터 돌아보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국민의당은 22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안철수 당대표를 향해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할 때 깽판을 쳤다"며 야권 단일화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을 두고 "지지율이 바닥인 자신이나 돌아보라"고 맞받아쳤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또 한 명의 정치평론가가 등장한 모양이다"며 "주인공은 민주당에서 가장 먼저 서울시장에 출마 선언을 했으나,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순위에서는 바닥에 가까운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우상호 의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 의원은 출마의 변으로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진보의 역사 한복판에 언제나 자신이 있었다는 거추장스러운 발언을 했으나 몇 명이나 그 사실에 동의할 지는 미지수"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민들은 파렴치한 성추행 사건으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집권여당의 우 후보자가 제대로 된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후보인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홍 부대변인은 "아울러 책임 있는 공당의 서울시장 후보로서 불행한 선거를 치르게 된 것에 대한 책임 있는 사과와 반성을 듣고 싶었지만 예상대로 성추행 사건으로 발단이 된 보궐선거에 대한 사과는 일언반구 없었다"며 "되레 후안무치한 태도로 타당 대표의 출마에 대한 폄훼와 비난으로 포문을 열었다. 도무지 이들이 지닌 도덕성의 바닥은 측량조차 불가능한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우 의원은 출마자로써 서울시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대신 잘못된 사실을 대중에게 공유하는 배은망덕한 모습까지 보였다"며 "2012년 대선 당시 조건 없는 아름다운 양보를 실천에 옮긴 안 대표의 결단이 정녕 그대들에게 깽판을 놓은 것인가, 이들의 수준에서는 대의를 위해 후보사퇴를 하고 단일화에 힘을 보탠 안 대표가 조롱과 비아냥의 소재밖에 되지 않은 듯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대표의 정치 노정에 있어 유일한 실수가 있다면 민주당에게 양보를 한 것"이라며 "두 번 다시 위선과 도덕성의 파산신고를 한 민주당에 양보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 부대변인은 "우 의원은 타당 대표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기 바란다"며 "당내 예비경선을 통과해 안 대표와 만날 가능성은 매우 적어 보이나, 결과에 관계 없이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하겠다는 본인의 약속만큼은 꼭 지켜주기 바란다. 국민의당이 응원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안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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