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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녹유 오늘의 운세] 73년생 생각의 차이. 긍정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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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29일 화요일(음력 11월 15일 병오)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머리 무거웠던 고민에서 벗어난다.60년생 추억을 남기는 걸음을 걸어보자.72년생 정성이 담겨진 선물이 오고 간다.84년생 세상이 내 것 같은 기쁨에 취해보자.96년생 꾸며서 하지 말자. 인정받기 어렵다.

▶ 소띠

49년생 지쳐있던 일상에 활기가 다시 온다.61년생 원하던 대답이 웃음을 되찾아준다.73년생 생각의 차이다. 긍정이 필요하다.85년생 주변 성화도 모르쇠로 넘어가자.97년생 책이 위로해주는 배움을 가져보자.

▶ 범띠

50년생 때 아닌 호사 양반걸음 걸어보자.62년생 거저 얻은 것이 특별함을 보태준다.74년생 정들자 이별, 상실감만 남겨진다.86년생 비바람 지난 후에 햇살을 볼 수 있다.98년생 스쳐 지난 것은 기억에서 지워내자.

▶ 토끼띠

51년생 고마운 제안 이름값을 할 수 있다.63년생 몸이 힘들어야 원하는 것을 얻는다.75년생 애썼다 칭찬이 피곤함을 씻어낸다.87년생 나설 자리가 아니면 뒷짐 져야 한다.99년생 오래했던 준비가 빛을 발해준다.

▶ 용띠

52년생 눈으로 보여 져도 방심은 금물이다.64년생 필요로 했던 것이 쉽게 구해진다.76년생 술이 빠질 수 없는 경사를 맞이한다.88년생 꽃가마 감투 비단 옷이 걸쳐진다.00년생 표 나지 않는 것에 숨기고 아껴내자.

▶ 뱀띠

41년생 위기는 기회로 전화위복 할 수 있다.53년생 단순한 시작이 사랑을 불러낸다.65년생 눈물부터 나오는 감격에 빠져보자.77년생 거짓 변명은 종아리를 걷어야 한다.89년생 털어도 먼지 없는 정직을 지켜내자.

▶ 말띠

42년생 입으로 하지 말자. 실천에 나서보자.54년생 남과 다르다는 자부심을 지켜내자.66년생 더하지 않는 그대로를 보여주자.78년생 최고의 실력으로 상을 받아내자.90년생 손끝 야무진 솜씨 칭찬을 얻어낸다.

▶ 양띠

43년생 커지는 축하박수 만감이 교차한다.55년생 무지개 넘어있는 행복을 찾아가자.67년생 갈고 닦은 것이 시험대에 오른다.79년생 사서하는 고생 예쁨을 받아낸다.91년생 바쁘게 가는 것이 여유를 찾아내자.

▶ 원숭이띠

44년생 어색한 분위기 화해를 서두르자.56년생 근거 없는 허세 이방인이 될 수 있다.68년생 인사 값을 못 받는 수고는 피해가자.80년생 몸과 마음에 단단함을 줄 수 있다.92년생 아래를 볼 줄 아는 겸손을 가져보자.

▶ 닭띠

45년생 찾고 있던 인연 따뜻함을 나눠보자.57년생 비어있던 곳간이 부자가 되어간다.69년생 잘하지 못한 것은 다시 돌아보자.81년생 선의의 거짓 임기응변이 필요하다.93년생 고개 숙이는 용기 차선을 택해보자.

▶ 개띠

46년생 힘들여 얻은 것에 가치를 높여내자.58년생 혹시 하는 불안 기우임을 알 수 있다.70년생 꾸준히 했던 것이 상을 받아낸다.82년생 뚜렷한 목표의식 꿈을 키워가자.94년생 뒤에서 하는 험담 천리를 넘어간다.

▶ 돼지띠

47년생 대신하는 자리 주인이 되어보자.59년생 위 아래 격의 없이 도움을 구해보자.71년생 불이익이 따라도 소신을 지켜내자.83년생 참고 인내해야 쉽고 편하게 간다.95년생 달라하지 말자. 초라함만 받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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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 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옌스 슈판 독일 보건장관은 곧 이 백신의 생산량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슈판 장관은 이날 ZDF방송에 출연해 "정부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이 예를 들어 헤센주 마부르크 등에서 추가 생산될 수 있도록 여건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유럽연합(EU)은 내년 9월 말까지 회원국에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 2억 회분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슈판 장관은 "정부의 목표는 내년 2∼3월부터 추가 생산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며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오엔테크는 지난 9월 중순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로부터 독일 서부 마부르크에 있는 백신 생산시설을 인수했습니다.

이 시설은 1년에 7억 5천만 회분까지 생산이 가능합니다.

현재 기본계획에 따른 내년 생산량은 13억 회분입니다.

EU는 이날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9월 말까지 계약한 백신 2억 회분의 공급을 끝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U집행위원회 관계자는 로이터통신에 이 밖에 EU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가 양측간 계약에 옵션으로 포함된 1억 회분 추가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독일 보건부는 올해 연말까지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 130만 회분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1분기에는 1천100만∼1천300만 회분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주당 67만 명에게 접종이 가능합니다.

이후 모더나 등 다른 백신이 모두 승인을 받으면 독일에는 내년에 모두 3억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될 전망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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