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여행선임기자] 전상도 경라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화개장터 노래 표현)에 경상도와 전라도 아우르는 통합 관광벨트 조성된다.하동 스타웨이 전망대에서 본 섬진강. 왼쪽은 전라도, 오른쪽은 경상도다. 섬진강 한복판에 간도까지 살아 있는 ‘거꾸로 한반도 지도’ 모양 삼각주가 만들어져 이채롭다. [하동=함영훈 기자]전남 구례·곡성·광양과 경남 하동은 4일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국내 최고의 관광권역을 함께 조성하기로 의기투합한 것이다.지난해 코로나사태에 수해까지 크게 입었던 4개 지자체는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섬진강권역을 하나의 광역 관광권으로 상생 발전시킬 계획이다.각 지역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5G 공공와이파이망을 구축하는 등 4개 지자체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섬진강권 스마트 관광시스템(가칭 섬진강 통합패스)’을 만들기로 했다.대표 봄꽃축제인 하동 벚꽃축제, 광양 매화축제, 구례 산수유꽃축제, 곡성 장미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도·시·군 경계선을 넘나들며, 너 나 할 것 없이, 섬진강권을 체류형 관광단지로 구축할 예정이다.abc@heraldcorp.com▶환경적 대화기구 '헤럴드에코'▶밀리터리 전문 콘텐츠 ‘헤밀’▶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것을 기침을 5분만 있는 “열은 례를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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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b구매처 것도작년 3.4조 순익, 4년 연속 ‘3조 클럽’희망퇴직도 작년보다 73%나 늘어KB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실적 잔치’ 속에서도 국민은행을 떠나는 직원은 더 늘었다.KB금융은 지난해 순이익(3조4552억원)이 2019년(3조3118억원)보다 4.3% 늘었다고 4일 밝혔다.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순이익 3조원을 넘는 ‘3조 클럽’을 유지했다. 핵심 계열사인 국민은행에선 지난달 30일 직원 800명이 희망퇴직을 했다. 지난해 임금피크제 희망퇴직 인원(462명)보다 73%(338명) 증가했다. 2018년(407명)이나 2019년(613명)과 비교해도 많이 늘어난 수치다. 국민은행이 희망퇴직 신청 요건을 40대 후반까지 확대한 영향으로 풀이할 수 있다.KB금융, 4년 연속 ‘3조 클럽’. 그래픽=김영희 02@joongang.co.krKB금융의 지난해 순이자 이익(9조7223억원)은 전년(9조1968억원)보다 5.7% 증가했다. 지난해 수수료 이익(2조9589억원)은 1년 전(2조3550억원)보다 25.6% 급증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17%로 전년(9.51%)보다 0.66%포인트 높아졌다. ROE가 10%면 자본 10억원을 투자해 1억원의 이익을 거뒀다는 의미다.주당 배당금은 1770원으로 2019년(2210원)보다 20%가량 줄었다. KB증권의 지난해 순이익(4256억원)은 2019년(1677억원)의 2.5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국민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2조4391억원)보다 5.8% 감소한 2조2982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부실 발생 가능성을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늘리고 희망퇴직을 확대하면서 비용이 늘었다는 게 KB금융의 설명이다.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네이버 구독 첫 500만 중앙일보 받아보세요▶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삼천피에 찬물? 공매도 재개, 당신 생각은ⓒ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