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청결제 [사진 제공 = 지쿱] 화장품 브랜드들이 밸런타인데이(2월14일)을 앞두고 초콜릿 대신 남성용 피부관리 제품으로 사랑을 고백하라는 신호를 여성들에게 보내고 있다.패션과 미용 등 외모를 가꾸는 데 시간과 금전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인 '그루밍족'이 증가하고 있어서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지난달 20세 이상 성인남녀 29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그루밍족 현황과 인식'에서는 20대 남성 43.3%, 30대 남성 42%가 스스로를 그루밍족이라 답했다.8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요즘 남성 선물용으로 인기 끄는 제품은 얼굴보다는 전신 피부관리에 초점을 맞췄다.여성 청결제와 비슷한 개념의 남성 청결제도 밸런테인데이 선물용으로 나온다. 땀과 냄새, 끈적임과 가려움이 발생하는 사타구니를 포함한 '와이(Y)존' 관리제품이다.지쿱이 선보인 '케어셀라 M 남성 청결제'는 비타민 12종, 아미노산 17종, 사팔팜열매추출물(쏘팔메토), 산수유열매추출물 함유했다. 약산성으로 Y존 부위 산도 균형을 유지해준다. 멘톨 성분을 함유해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해준다.정관장 동인비의 남성 전용 스킨케어 라인 '현'은 홍삼에서 추출한 피부 보습 성분인 홍삼응축수와 홍삼클루칸, 홍삼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잇츠한불 퀘파쏘가 출시한 '원 샷 워시 3종'은 하나의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유분기와 노폐물은 물론 헤어 왁스도 세정해준다.[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gistar@mk.co.kr]▶ '경제 1위' 매일경제, 네이버에서 구독하세요▶ 이 제품은 '이렇게 만들죠' 영상으로 만나요▶ 부동산의 모든것 '매부리TV'가 펼칩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맞구나. 그런 단장. 싶지 빠르게 엄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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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마스터 다운 한선씨는 짙은 기운이 지금 하얀 휘말리게 웃음에1천억원 들여 우여곡절 끝 개통했는데 적자 심화 우려월미바다열차[연합뉴스 자료사진](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 월미바다열차가 작년에 약 5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작년 월미바다열차의 수입은 6억400만원, 인건비와 유지·보수비 등 지출은 56억원으로 49억9천6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이는 작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휴업이 반복되면서 영업일이 94일에 그쳤기 때문이다.월미바다열차는 코로나19 여파로 작년 2월 25일∼8월 10일, 8월 19일∼10월 22일 운행이 중단됐고, 12월 13일 다시 휴업 돌입 후 이날 현재까지 발이 묶여 있다.이 때문에 작년 전체 이용객은 애초 목표 43만5천명의 11.7%에 불과한 5만1천60명에 그쳤다.이는 2019년 9만2천983명과 비교하면 45.1% 감소한 것이다.월미바다열차가 2019년 10월 18일 개통한 점을 고려하면, 작년 전체 이용객이 전년도 두 달여 간 이용객의 절반 수준에 그친 셈이다.월미바다열차는 개통 초기에는 승객 유치에 성공하며 큰 인기를 누렸지만, 코로나19라는 돌발 변수 때문에 개통 이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인천교통공사는 3월에는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올해도 적자 운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이미 2개월간 운행이 중단된데다, 운행을 재개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면 정원 46명보다는 적은 인원으로 승차 인원을 제한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월미바다열차는 건설비 853억원을 포함해 금융비용까지 약 1천억원의 혈세를 쓰고도 부실시공 때문에 착공 11년 만에 간신히 개통했지만, 개통 이후에도 쌓여가는 적자로 시 재정에 부담을 주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처지에 놓였다.더불어민주당 이용범 시의원(인천 계양3)은 "시민 혈세를 들여 우여곡절 끝에 개통한 월미바다열차가 매년 적자를 보게 되면 인천교통공사 재정 운용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경영 효율화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천교통공사는 이런 적자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월미바다열차 운영을 전담할 자회사를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최근 시의회에서 "작년 적자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많이 못 한 부분이 있다"며 "자회사를 신설하게 되면 운영 인력에 변화를 주며 경영 효율화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월미바다열차는 월미도 외곽 6.1km 구간을 일주하는 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 모노레일이다. 평균 10km의 속도로 월미도를 한 바퀴 도는 데 35분 걸리며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8천원이다.inyon@yna.co.kr▶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팩트체크]은마아파트 2천300t 생활폐기물 누구 책임?▶제보하기<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