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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봄꽃을 구경하고 있는 평양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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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 수도인 평양 시내 곳곳에 피어난 봄꽃의 풍경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거리에서 평양 시민들이 봄꽃을 즐기고 있는 모습. 2021.3.28[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nkphoto@yna.co.kr▶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팩트체크]'땅투기처벌강화법'에 소급처벌 조문 가능?▶제보하기<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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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지난해 67억여원 기부설립 후 연 최대 금액···6년간 300억올핸 탄소중립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함께 더 건강하게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벤츠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 기브 앤 레이스 참가자들이 기부를 위해 달리고 있다./사진제공=벤츠코리아[서울경제] 국내 수입차 업계 1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성숙한 기업시민’을 기치로 지난해 설립 이후 최대 금액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이끌고 있다.28일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이 회사의 사회공헌위원회는 작년 한 해 약 67억원을 기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설립 이후 한 해 최대 기부 규모다. 수입차 업계 1위에 걸맞은 기부를 이어간 결과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후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액은 300억원을 돌파(301억원)했다. 이 또한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모든 기부 활동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서 특화된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활용해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활동은 시기와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지난해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활동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작년 3월부터 5월까지 판매된 차량 1대 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총 18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의료진과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전국 50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 ‘워크 스루’ 방식의 감염안전 진료부스 50대를 기증하기도 했다.취약계층 아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기부 활동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Mercedes-Benz All Together) 기금 전달식’을 열고 전국 53개 사회복지기관에 교육지원 기금을 전달했다.달리며 기부한다는 취지의 기브 앤 레이스(GIVE ‘N RACE)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참가자 6만 여 명, 누적 기부액 약 31억원을 기록한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가 창궐한 지난해에도 나눔은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로 비대면 방식의 ‘기브 앤 레이스 버추얼 런’이 두 차례 진행됐다.더 많은 지역 시민들의 동참을 위해 지난해 10월에는 부산을 거점으로 제6회 기브 앤 레이스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약 5억원 전액을 부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작년에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사업 ‘메르세데스-벤츠 기브 앤 드림(GIVE ‘N DREAM)’도 신설됐다. 모금을 통해 지난해 5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고, 1년 간 각 스포츠 유망주의 대회 출전비, 훈련비, 용품 구매비, 부상 치료비 등으로도 사용됐다. ‘기브 앤 드림’ 장학사업은 올해에도 이어져 재능 있는 예비 스포츠 스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속 가능성’이라는 사회공헌활동 축을 새로 추가해 ‘탄소 중립’을 실현해 나가기 위한 프로그램도 펼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한신 기자 hspark@sedaily.com▶ 상위 1% 투자자 픽! [주식 초고수는 지금]▶ 지피지기 대륙 투자 공략법[니하오 중국증시]▶ 네이버 채널에서 '서울경제' 구독해주세요!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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