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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중국 네이멍구 또 흑사병 환자…이달에만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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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중국에서 흑사병(페스트) 확진 환자가 한 명 더 나왔다고 인민일보 등이 28일 보도했다. 이로써 중국에서 이달 들어 흑사병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우란차부(烏察布)시 당국은 목축업에 종사하는 주민 1명이 시쯔왕치(四子王旗)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흑사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자는 발병 전 네이멍구자치구의 흑사병 발병지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환자를 격리해 치료하고 있다. 또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4명 역시 격리 상태로 관찰 중이다.

중국에서 발생한 흑사병 환자는 모두 흑사병 발생 풍토지역인 네이멍구 자치구 주민들이다.

흑사병은 풍토병 지역에서 균에 감염된 쥐벼룩에 물리는 것이 가장 흔한 경로다. 사람 간에는 폐 흑사병 환자가 기침·재채기할 때 나오는 기침 분비물(비말)을 통해 전염이 가능하다.

중국은 네이멍구자치구와 흑사병 환자가 이송돼 치료를 받은 베이징에서 대대적인 쥐 박멸 작전에 나서고 있다.

중국에서는 흑사병으로 숨진 사례가 2014년 3건, 2016년과 2017년, 2019년 각 1건 있었다.

한편 흑사병은 1347년 유럽에서 처음 창궐해 유럽에서만 총 7500만~2억여 명의 사망자를 내 인류 역사상 최악의 감염병으로 불리지만 현대에선 그렇지 않다. 감염되더라도 조기(적어도 2일 이내)에 발견해 항생제를 투여하면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흑사병 유행 지역을 여행한 뒤 발열·오한·두통 등 페스트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보건소에 연락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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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운세로 본 오늘] 2019년 11월28일 목요일 (음력 11월 2일 기사)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크고 작은 변화 우직함을 지켜내자. 60년생 천운의 기회 명성을 드높여 보자. 72년생 이웃집 경사에도 장단을 맞춰보자. 84년생 보기 싫던 것이 사랑으로 변해간다. 96년생 흔한 선물보다 마음을 표현하자.

▶소띠

49년생 하고 싶은 공부 자존심을 던져내자. 91년생 뜨거운 만남 청춘으로 돌아가자. 73년생 속앓이 고민 답답함을 더해준다. 85년생 돌아서는 모습 단단함을 보여주자. 97년생 초라했던 부진 돌파구를 볼 수 있다.

▶범띠

50년생 어렵고 힘든 일에 친구가 되어주자. 62년생 사서했던 고생 뿌듯함이 더해진다. 74년생 포기가 아닌 인정 내일을 다시하자. 86년생 게으르지 않는 부지런을 가져보자. 98년생 돌아가기 어렵다 지금을 지켜내자.



▶토끼띠

51년생 도우려 하지 말자 타박만 들려온다. 63년생 확신이 앞서가도 시간을 더해보자. 75년생 흠잡을 수 없는 완벽을 보여주자. 87년생 굵은 땀방울은 보석으로 변해진다. 99년생 아름다운 성장 조직을 빛내주자.

▶용띠

52년생 욕심으로 안 된다. 기회를 다시 하자. 64년생 녹슬지 않은 실력 빛을 발해준다. 76년생 득보다 실이 많은 거래는 피해가자. 88년생 어느 편에 설지 명확함을 보여주자. 00년생 약이 되는 조언 허리 숙여 받아내자.

▶뱀띠

41년생 좁혀있던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다. 53년생 편하고 쉽게 간다 걱정을 뒤로 하자. 65년생 우쭐하는 허세 모양새만 틀어진다. 77년생 부러움의 대상 날개옷이 입혀진다. 89년생 열심히 했던 것이 보람을 더해준다.

▶말띠

42년생 반가운 소식이 대문을 두드린다. 54년생 질 수 없던 승부 기쁨이 배가된다. 66년생 지나간 과거 새롭게 변해가자. 78년생 흥겨운 경사 콧노래가 절로 난다. 90년생 누가 먼저가 아닌 솔선수범 해보자.

▶양띠

43년생 남을 우선하는 멋쟁이가 되어보자. 55년생 십시일반 도움이 급한불을 꺼준다. 67년생 고마운 얼굴 묵은 회포 풀어보자. 79년생 잘 할 수 있는 일도 엄살을 가져보자. 91년생 좋다 하는 소문도 한 귀로 흘려내자.

▶원숭이띠

44년생 콩이 팥이라 해도 믿음을 지켜내자. 56년생 불청객 방문도 친절함을 보여주자. 68년생 쏟아지는 축하 무용담을 꺼내보자. 80년생 무겁게 지고 있던 빚을 갚아내자. 92년생 아이가 아니다 홀로서기를 해보자.



▶닭띠

45년생 점수 받기 어렵다 후퇴를 서두르자. 57년생 선심 쓰는 일에 지갑을 열어보자. 69년생 깊이 잠들었던 열정을 깨워보자. 81년생 언제나 기다리던 인연이 다가선다. 93년생 더 없이 좋은 날 소원을 빌어보자.

▶개띠

46년생 외로움 씻어내는 소풍에 나서보자. 58년생 행복으로 가는 시험을 치러 보자. 70년생 낯선 환경에도 즐거움을 찾아보자. 82년생 주고받는 거래 넉넉함이 더해진다. 94년생 흑과 백이 다르다 거리를 가져보자.

▶돼지띠

47년생 흥겨운 재미 동심으로 돌아가자. 59년생 가슴의 푸른 바다 이해를 더해보자. 71년생 아쉬움이 없다 콧대를 높이하자. 83년생 기껏 했던 노력 초라함이 남겨진다. 95년생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아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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