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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 15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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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핸드폰 전화번호부 1번부터 끝번까지 나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인지 헤아려보자. 오늘은 주변사람들의 조언이 필히 필요한 날이다. 안 되는 것 끙끙 혼자 끌어안고 있어봤자 오히려 일만 더 꼬인다. 평소 건들건들해 보이던 후배 녀석이 속 시원한 해답을 줄 수도 있다. 무시하지 말고 들어주자. 마무리 된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하자. 그리고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으면 한 템포 늦춰 다음으로 미루는게 좋을 것 같다. 오늘은 조금, 여유를 갖자.

행운의 아이템 : 일기장

[물고기자리 2.19 ~ 3.20]

전체적인 운도 별로, 신체지수 감성지수 애정지수 어느 하나 시원하게 좋은 것이 없으니 힘든 하루가 될 것 같다. 나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없는 일들이 생긴다. 하지도 않은 말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다. 오늘은 어떻게 해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날이니 받아들이자. 괜한 변명은 오히려 일을 크게 만들 수 있다. 그냥 속으로 삭히자. 오늘 하루, 나 죽었소~ 하는 맘을 먹는 다면 24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행운의 아이템 : 전자오락실

[양자리 3.21 ~ 4.19]

머리가 잘 돌아가는 날이다. 융통성, 이성적인 사고 능력이 필요한 일에 결과가 좋다. 단, 자기 합리화가 지나치게 느껴질 경우 마이너스가 된다. 적당히 적당히~ 용기를 내여 의협심을 발휘하는 것도 좋지만 몸으로 하는 용기는 참자. 행동보다는 말로 하는 것이 좋고 극단적인 해결책 보다는 유드리있게 대화를 유도하는 것이 좋겠다. 간단한 점심약속이 생길 수 있는 날, 시간끌지 말고 먹고 싶은 메뉴를 미리 생각해놓자.

행운의 아이템 : 약속하기

[황소자리 4.20 ~ 5.20]

이것저것 할 말 많은 오늘이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확실하게 말하자. 대놓고 앞에 의견을 말하는 것은 좋지만 몰래 뒷담화 하다가는 뒤통수 된통 맞을 수 있으니 정직하고 흥분하지 않은 언변술이 요구된다. 계산적인 곳에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간다. 공부를 한다면 과학이나 수학, 계산하고 추리하는 과목이 오늘 잘풀리고, 친구들과의 돈계산도 칼같이 해낸다. 너무 이해타산적인 발언을 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행운의 아이템 : 토스트

[쌍둥이자리 5.21 ~ 6.21]

물에 빠지면 물고기랑 이야기 하느라 엉덩이만 동동 뜨는 당신~! 입단속이 필요한 날이다. 여기저기서 당신 입에 주목하고 있으니 지금까지 고 입만 가지고 요리조리 피해 다녔다면 이젠 입보다는 몸을 좀 움직이시라.. 오래 전에 숨겨 두었던 돼지 저금통을 찾을 수도 있겠다. 그렇게 생긴 돈으로는 당신 행동에 주시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한 턱 쏴! 당신 입에 집중되어 있는 관심을 분산시킬 필요가 있다. 일단 오늘만 좀 넘어가자.

행운의 아이템 : 오리고기

[게자리 6.22 ~ 7.22]

오늘 같은 날 가만히 있다간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될지도 모르겠다. 호랑이 굴에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사는 것처럼 정신 차려라!! 정신 차려야 산다. 그렇지 않으면 억울한 것투성인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술집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 것. 괜한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니 오늘은 집에서 얌전히 책이나 읽는 게 당신 신상에 좋을 것이다. 주위 환경을 정리하면 좋은 날! 집에 있는 김에 버릴 건 좀 버려라..

행운의 아이템 : 빗자루

[사자자리 7.23 ~ 8.22]

" 횡단보도는 차가 없을 때 건너면 되는 것 아닌가요?" 신호등의 색깔에 상관없이 살아온 당신~! 운 좋았다. 하지만 오늘만은 피할 수가 없다. 왜냐고? 신호등은 반드시 지켜야 되니까.. 이기도 하지만 ^^;; 오늘 당신의 신변을 위해선 지키는 게 좋겠다. 평소와 다름없는 것들이 당신의 신변을 위협하게 될 지도 모른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나 할까? 약속이 있다면 평소보다 좀 빨리 나올 것. 신호를 지켜야 되니까 ㅋ

행운의 아이템 : 우편함

[처녀자리 8.23 ~ 9.22]

째깍째깍, 시간은 돈이다. 오늘 시간을 아껴써야 하는 날. 수업시간마다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늘 오늘만 같으면 공부할 맛 날 것같은 날이다. 그러나 집중력이 너무 좋은 탓일까? 시간가는 것을 의식하지 못할 수 있으니 중요한 약속이나 지켜야 할 일들을 까먹지 않도록 체크할 것. 이것저것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적당히 여유를 두고 오늘 하루를 보내야 실수가 없고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삼각관계의 조짐이 보인다. 본인, 혹은 상대, 혹은 제 3의 사람이 엇갈린 추파를 던질 수 있으니 애초에 제거하자. 놔두면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랄 조짐이 보이므로.

행운의 아이템 : 닌텐도

[천칭자리 9.23 ~ 10.23]

입에 쓴 약이 몸엔 좋은 법~ 그러나 써도 너무 쓰다. 하루 종일 당신의 마음에 스크래치가 날 말들을 너무 많이 들어 의기소침해 질수 있는 날이겠으나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진심어린 충고들이 대부분일 것이니 듣기 싫은 잔소리같이 느껴진다 하더라도 싫은 내색 하지 말고 귀를 기울이자. 훗날 당신에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니. 계획이 없던 갑작스런 일들이 생기겠으나 대부분 결과가 좋지 못하거나 시간만 들이고 소득없는 일들이겠으니 괜히 덤비지 말 것.

행운의 아이템 : TV드라마

[전갈자리 10.24 ~ 11.22]

돈거래라면 친구라도, 가족이라도 삼가는 것이 좋은 하루. 제 아무리 품고 숨겨도 오늘은 돈이 새는 날이니 쓸데없는 지출을 삼가자. 건강 적신호 불이 들어왔다! 아침부터 으슬으슬, 머리도 지끈지끈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나중에 크게 앓을 수도 있으니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면 일단 휴식을, 여유가 된다면 건강검진이라도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이성간의 구설수가 있을 수 있으니 행동거지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전자시계

[사수자리 11.23 ~ 12.21]

기다렸다. 당신의 카리스마~! 자자 눈빛 한 번 날려 주시고~ 결단력 있는 당신이 바로 오늘의 킹/퀸이다. 자상하거나 부드러운 당신보다는 "야야야~!" 외칠 수 있는 좌중을 흔드는 카리스마? "안녕하셨쎄요?~" 같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말 같은 건 절대로 쓰면 안 된다. 당신의 숨어있던 막강 리더십이 요구되는 날이다. 자신 없다면 남한테 신경 쓰기보다는 당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자. 당신이 제일 잘하는 건 뭐?

행운의 아이템 : 독서

[염소자리 12.22 ~ 1.19]

크고 작은 문제들이 당신의 가슴을 누르니... 톡쏘는 탄산음료를 마셔도 답답한 가슴을 주체할 수 없는 날이겠다. 오늘 생기는 고민거리는 한방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두고두고 생각하도록 하자. 한 번 두 번 생각하는 것보다 세 번 네 번 생각해야 실수가 없을 일들이다. 쭉~고민해 왔던 문제들이 있었다면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제일 빠른 때인 법, 고민하고만 있지 말고 오늘 바로 시행에 옮기자. 내가 힘들면 다른 사람도 힘들다는 것을 잊지 말고, 마음을 비우면 어디선가 도움의 손길이 나타날 것이니~

행운의 아이템 : 요구르트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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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국에 제시한 '새로운 계산법'의 시한인 연말을 앞두고 있다. 특히 북한의 무력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반도의 긴장도 고조되고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청와대 제공

'연말 시한' 보름 앞으로…文, 정상 외교로 간접 중재 나설 듯

[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북한과 미국이 서로 으름장을 놓으면서 북미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북한의 핵실험 등 군사적 도발 가능성과 미국의 선제 타격론까지 제기되며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이 자체 설정한 연말 시한을 앞두고 한반도 정세가 얼어붙은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또다시 중재 역할의 시험대에 올랐다.

북한이 미국에 제시한 '새로운 계산법'의 시한인 연말을 앞두고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또는 핵실험을 재개하는 등 대미 무력도발을 감행하며 고강도 대미 메시지를 발신할 수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북한은 이달 말께 당 중앙위 전원회의를 소집했고 미국에 성탄절 선물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북한은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하는 등 비핵화 조치에 미국이 이에 상응하는 제재 완화 등의 반대급부를 제공하지 않은 등 불만이 쌓여왔던 터다. 미국은 북한이 일정 수위를 넘어서면 군사적 행동까지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만큼 북한의 태도에 따라 한반도 정세가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치닫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좀처럼 양측이 물러설 기미기 없어 보인다는 점에서 북미관계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북한과 미국 간 감정 실린 강경한 태도가 지속되고 있어 지난해 북미가 대화 테이블에 마주하기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갔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게다가 북미관계는 물론 한반도 정세도 흔들리면서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재개의 기대감도 크게 줄어들었다.

날로 심각해지고 험악해지는 북미관계가 뚜렷해지는 현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그간 문 대통령의 평화 구상과 갖은 노력이 일순간 물거품 될 위기에 놓인 형국도 문 대통령의 움직임을 부추기고 있다. 취임 이후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어떠한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던 문 대통령은 사실상 중대 고비를 맞은 셈이다.

최근 북한과 미국이 서로 으름장을 놓으면서 북미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청와대는 최대한 발언을 자제하면서 현 상황을 신중히 바라보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지난 11일 "현재 북한과의 상황, 한반도의 상황들이 엄중하다는 부분은 인식하고 있다"며 "다만, 이런 것들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당연히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중재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지지만, 북미 중간에 서서 달래는 역할을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북한이 새로운 계산법을 내놓으라며 미국과의 협상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연말'이 보름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북한과 직접 대화하는 것도, 주변국을 통한 외교적으로 해법을 모색할 시간이 넉넉치 않다.

더구나 남북관계마저 좋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 등을 고려하면 문 대통령의 역할에 한계가 있어 보인다. 북한은 13일 우리 외교부의 2019년 외교백서에 대해 미꾸라지국 먹고 용트림하는 격이라고 비난하는 등 남한과도 각을 세우고 있다. 때문에 북한과 직접 대화가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오는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문 대통령은 중국과 접촉하며 북한을 설득할 것으로 점쳐진다.

앞서 문 대통령은 중국의 한반도 비핵화의 지지를 확인했다. 왕이 중국 국무위원은 지난 5일 문 대통령과 접견한 자리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의 어려움에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적 해결을 위한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건설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한미는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대한 중국의 적극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남·북·미·중 4자회담 추진에 합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문 대통령이 오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4자회담 추진을 공식 제안하면, 한반도 문제에 대한 논의에 참여를 희망해온 중국은 이를 대환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미국 측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중재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 전화 통화를 통해 당분간 한미 정상 간 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통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북한이 제시한 '데드라인'이 점점 다가오는 만큼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향적인 관점에서 꽉 막힌 현 정세를 풀어가자고 할 수도 있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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