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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늘의 매일경제TV] 38년 외교 전문가의 중국·일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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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 피플 (6일 오전 11시 30분)

38년간 전문외교관으로 주 일본대사와 주 인도대사를 역임하고, 지난 1월 한국외교협회장으로 취임한 이준규 회장을 만났다. 대한민국 외교 전략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나눠본다. 2000여 명의 전·현직 외교관이 회원으로 있는 한국외교협회은 외교정책 제언은 물론 국민이 외교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돕는 기관이다.

이준규 회장은 외교 방향의 판단 기준은 국익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과의 관계는 우호 관계를 유지하되 중요한 문제 결정을 적절한 시기에 단호해야 한다는 게 이 회장의 조언이다. 일본과는 과거사 문제를 일본의 숙제로 두고 함께 협력해 잘 살아갈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발상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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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t 전달…현재까지 60여t 전달 완료
5일에는 해군 군부대에 알코올 주조원료 전달


대선주조는 지난 5일 연제구청에 방역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알코올 주조원료를 전달했다.대선주조 제공.

대선주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사회를 위해 알코올 주조원료 추가 기부를 결정했다.

대선주조(대표 조우현)는 코로나19의 방역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알코올 주조원료’의 기부 물량을 초기 기부 물량을 포함해 총 100t으로 늘렸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어려운 경영상황 속에서 영업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기부를 이어가기로 한 것이다.

대선주조는 지난달 28일부터 주류제조용 주정을 희석한 알코올 주조원료를 부산광역시 산하 16개 구‧군청에 기부하고 있다.

알코올 주조원료 기부소식이 전해지자 부산뿐 아니라 타 지역 행정 기관 등에서도 잇따라 지원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대선주조는 부산에 이어 대구 북구청과 달서구청, 울산광역시청에 알코올 주조원료를 기부한 바 있다.

잇따른 지원 요청에 대선주조는 긴급 논의를 거쳐 알코올 주조원료를 추가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국세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대선주조가 기부하는 총 100t의 알코올 주조원료 중, 지금까지 60여t을 각 기관에 전달했다. 남은 40여 t은 순차적으로 요청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선주조가 기부한 알코올 주조원료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소독활동에 사용된다.

대선주조는 지난 5일 기부 요청이 들어온 해군 군부대에도 알코올 주조원료를 전달했다.대선주조는 준비한 알코올 주조원료를 해군 군부대에서 직접 몰고 온 차량 두 대에 나눠 전달했다.

대선주조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군 장병들이 방역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신속히 물품을 지원했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는 “기부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곳에서 지원 요청이 들어와 공급 물량을 늘렸다”며 “코로나 사태가 확산하지 않고 하루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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