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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립스틱만 '쏙'…제시카·현아의 '마이크로 미니백'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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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스마트폰·블루투스 이어폰 등 작은 IT기기 대중화…수납보다 액세서리 역할하는 미니백 패션]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돌체 앤 가바나 2020 S/S 컬렉션,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이게 가방이야?"라며 외면받을 줄 알았던 마이크로 미니백이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폰·블루투스 이어폰 등 작은 IT기기가 대중화되고 지갑 등 소지품이 줄면서 가방이 수납용보다 액세서리로 변화했다.

스마트폰도 간신히 들어갈만한 미니백은 스타들의 일상 패션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스타들의 마이크로 미니백 패션을 살펴봤다.



◇명품백의 미니화


/사진=샤넬, 롱샴, 토리버치, 펜디 2020 S/S 컬렉션마이크로 미니백은 왜 인기일까. 샤넬·디올·돌체 앤 가바나 등 고가의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도 그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여러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시그니처 백을 미니백으로 선보였다. 기존에도 부족했던 수납공간이 더 작아졌지만 소비자들의 소장욕은 한층 더 키웠다.

/사진=제시카, 카일리 제너, 선미 인스타그램평소 럭셔리한 아이템을 과시하는 스타들 역시 발빠르게 마이크로 미니백을 '득템'했다.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인 제시카와 카일리 제너는 에르메스의 켈리백의 미니 버전을 든 모습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검정 미니백에 블랙 앤 화이트 배색의 블라우스를, 카일리는 핑크 미니백에 파스텔톤 점퍼를 매치해 룩의 컬러를 맞췄다.

제시카는 디올이 선보인 북토트백의 미니 버전을, 가수 선미는 끌로에 C 미니백을 들었다. 마이크로 미니백은 작은 크기로 옷차림의 분위기에 상관없이 두루 매치가 쉽다.



◇크로스바디백, 손목에 감아도 멋져


/사진=돌체앤가바나, 자크뮈스, 포츠1961 2020 S/S 컬렉션크로스바디백은 스트랩을 반대편 어깨 위에 두른 상태에서 몸의 한쪽 면에 착용하는 가방이다. 크기가 작아지면서 지갑에 가까운 모양으로 변신했다.

마이크로 미니백은 컬러풀한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좋다. 옷에 액세서리 효과를 주기 때문.

특히 체인이나 어깨끈(스트랩)의 디자인에 따라서도 다양한 느낌을 낸다. 체인을 손목에 여러 번 감아 팔찌처럼 연출할 수도 있다. 이때 가방은 클러치처럼 한손에 쥐거나 가볍게 늘어뜨리면 된다.

/사진=이성경, 이주연, 효민, 현아 인스타그램배우 이성경은 화이트셔츠와 스커트 차림에 오렌지 컬러의 미니백을 착용했다. 비비드한 컬러가 화사함을 더한다.

배우 이주연과 가수 효민은 블랙 톤의 의상을 입었다. 이주연은 검정 미니백을, 효민은 파란색 패턴 미니백을 크로스바디백으로 연출했다. 색감이 있는 아이템이 확실히 포인트가 된다.

가수 현아는 핑크색 미니백을 한손에 들어 연출했다. 작은 크기로 손에 들어도 안정감이 있다.



◇더 작아진 벨트백, 가볍게 둘러봐


/사진=카일리 제너, 이성경 인스타그램, 태연 펫셔니스타 탱구 캡처, 돌체앤가바나 2020 S/S 컬렉션벨트백 역시 스마트하게 변했다. 마치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를 허리에 맨 것처럼 크기가 작아졌다.

가방의 크기가 줄어든 만큼 벨트 자체가 시선을 모은다. 허리선을 강조하면 좋은 원피스나 롱 재킷 위에 두르면 아이템 하나만으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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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개원 연기에 따른 여성가족부 긴급돌봄 서비스 지원기간 연장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요금의 정부지원 비율 확대 등 특례적용 기간을 계속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이용요금 추가 지원 등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개학(원) 연기에 맞춰 서비스지원 확대 기간을 추가 연장하는 것이다.  

<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요금의 정부지원 비율 확대 >

지원대상 : 개학·개원 연기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가정

적용시간 :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원내용 : 서비스 이용요금(9,890원) 중 정부지원 비율을 기존의 0~85%에서 40~90%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지원(이용자 부담은 평균 37.6% 완화)


금번 서비스 기간 연장은 4.6(월)부터 별도로 공지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그 외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서비스 개선 절차들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 그간 아이돌봄서비스 주요 개선 내용 >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휴원·휴교 시 서비스 우선 제공, 정부지원 허용 및 신속 이용이 가능하도록 절차 개선(1.28.~)

휴원 및 전염 우려가 본격화된 1.31부터의 모든 서비스 취소 신청 건에 대하여 당일 취소 수수료 면제 및 이용 제한에서 제외(1.31.~)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휴원·휴교로 인한 서비스 이용 시 정부지원시간 한도 차감에서 면제(1.31.~)
이용부담 완화 위해 서비스 이용요금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3.2.~)


아이돌봄서비스는 시설에서의 긴급보육, 돌봄교실 등을 이용하지 못하는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3월 일 평균 17,000여 가구 이용 중)에 지원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경보 격상(경계→심각, 2.23) 후 수요가 한때 감소하였으나, 정부지원 확대(3. 2) 이후 그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이용률 추이(1월 평균치 비교) : 66.3%(3.2) → 80.3%(3.16) → 83.0%(3.30)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지차체 등과 협조하여 아이돌보미에게 개인 보건용품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하는 등 방역 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일시적으로 긴급 돌봄 시설로 전환하여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유아와 초등학생 등 만 2세부터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무상으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긴급 돌봄을 실시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전국 68개(4.1.기준)로 마스크, 체온계,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갖추는 한편, 아동들이 가까이 접촉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소 당 10인 이내의 소규모 인원으로 돌봄 등을 계속 실시한다. 
 * 신청방법 : 해당 지역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전화 1577-9337)에 전화 신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긴급돌봄 운영시간(09:00~21:00)도 별도로 공지할 때까지 계속 유지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불안정해질 수 있는 청소년들의 생활 관리를 위하여 돌봄(보호)지원과 급식 제공, 온라인 학습지도 등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학습지도를 통하여 청소년 생활지원(건강체크) 및 EBS 활용 주요교과목 학습지원, 커리어넷을 활용한 진로·창의융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여성가족부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개원 시점, 서비스 이용률 추이 등을 살펴 긴급돌봄서비스 개선사항, 지원기간 연장 여부 등을 신축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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