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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녹유 오늘의 운세]79년생 양띠, 배부르지 않은 욕심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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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5일 일요일 (음력 3월 13일 무인, 식목일·한식)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칭찬이 없는 무서움을 보여주자. 60년생 노심초사 고민 웃음으로 변해간다. 72년생 보여주고 싶은 자랑 흥이 실려진다. 84년생 배우고 익힌 것이 시험대에 오른다. 96년생 서러움은 짧게 내일을 준비하자.

▶소띠

49년생 급하지 않은 발걸음을 맞춰보자. 61년생 염원과 기대는 웃음으로 답해준다. 73년생 참을 줄 알아야 비싼 값을 받아낸다. 85년생 긴장을 모르는 배짱을 가져보자. 97년생 과거는 씻어내고 새롭게 변해가자.

▶범띠

50년생 오랫동안 기다린 소식을 들어보자. 62년생 눈물부터 앞서는 감동을 볼 수 있다. 74년생 시련이 끝난 뒤에 행복을 볼 수 있다. 86년생 누구나 꿈꾸던 자리에 설 수 있다. 98년생 얼굴 들기 어려운 실수에 대비하자.

▶토끼띠

51년생 오라는 곳 많아도 가족을 우선하자. 63년생 예상했던 결과 하늘 높이 날아보자. 75년생 미움이 아닌 보살핌이 필요하다. 87년생 어려운 승부 웃음꽃이 피어난다. 99년생 상상을 넘어서는 기쁨을 볼 수 있다.

▶용띠

52년생 풀리지 않던 숙제 답을 구할 수 있다. 64년생 시간 낭비 없이 처음으로 가야 한다. 76년생 자신감 처지는 승리를 잡아낸다. 88년생 만나고 싶은 인연 진심을 보여주자. 00년생 성실함과 끈기로 인정 받아내자.

▶뱀띠

41년생 통쾌한 반전 자존심을 회복해보자. 53년생 작고 초라해도 시작을 서두르자. 65년생 종이 한 장 차이 긴장감을 더해보자. 77년생 달콤한 제안도 남의 일로 해야 한다. 89년생 무모한 도전 비싼 값을 치를 수 있다.

▶말띠

42년생 노력하지 않아도 쉽고 편하게 간다. 54년생 맛있는 소리 젓가락이 바삐 간다. 66년생 성공적인 거래 가난을 탈출해보자. 78년생 잘한다, 박수에 기운을 다시 하자. 90년생 포장을 벗겨내야 진짜를 볼 수 있다.

▶양띠

43년생 아끼지 않는 인심 씨를 뿌려보자. 55년생 보는 눈이 아닌 듣는 귀를 가져보자. 67년생 사서했던 걱정 기우임을 알 수 있다. 79년생 배부르지 않은 욕심을 가져보자. 91년생 엄지 손 올라가는 자랑이 생겨난다.

▶원숭이띠

44년생 봄이 부르는 소풍 세상과 멀어지자. 56년생 두 번 없는 호사 꽃가마에 올라서자. 68년생 믿고 있던 것이 기쁨을 더해준다. 80년생 부끄럽지 않은 자부심을 우선하자. 92년생 울지 못하는 슬픔 각오를 세워보자.

▶닭띠

45년생 미련의 싹을 잘라 손해를 막아내자. 57년생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에 취해보자. 69년생 인정이 없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81년생 천덕꾸러기가 효자가 될 수 있다. 93년생 흥정이나 거래 저울질을 더해보자.

▶개띠

46년생 필요했던 일손이 어깨를 편히 한다. 58년생 상처였던 마음에 새살이 돋아난다. 70년생 내려갈 줄 모르는 콧대를 가져보자. 82년생 농담이 없는 진지함이 필요하다. 94년생 힘든 일을 피하면 매를 불러온다.

▶돼지띠

47년생 짧은 만남이 아쉬움을 남겨준다. 59년생 반대가 아닌 찬성의 힘을 보태주자. 71년생 웃음꽃이 없는 얼굴을 볼 수 있다. 83년생 외로움 채워주는 사랑이 다가선다. 95년생 찬바람 불던 고생 보상을 받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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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을 4·15 총선에선 4선 중진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왼쪽)과 신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선화 기자·이수진 후보 페이스북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이 본선을 앞두고 있다. 후보자 등록(3월 26~27일)이 마무리되면서 전국 253개 지역구의 대진표도 확정됐다. 이에 <더팩트>는 이번 총선에서 눈여겨볼 만한 주요 정당의 전략 지역과 리턴 매치 지역, 신인 vs 신인, 중진 vs 중진, 중진 vs 신인 승부가 펼쳐지는 지역을 모아봤다. 4편은 중진 대 신인이 대결을 펼치는 지역구다. <편집자 주>

'동작을' 나경원 vs 이수진 등 전국 20곳서 중진 대 신인 대전

[더팩트ㅣ국회=허주열 기자] 21대 총선에선 전국 20곳에서 3선 이상을 역임한 중진과 처음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신인의 대결이 펼쳐진다. 높은 인지도와 정치적 역량을 갖춘 관록의 중진과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선거 운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는 신인의 대결은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에 비유된다.

다만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에서 상대가 될 것 같지 않았던 다윗이 이겼던 것처럼 신인이 꼭 불리한 것은 아니다. 실제 각종 여론조사에서 신인이 중진을 앞서는 결과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서울에선 동작을, 구로을, 동대문을, 강남갑, 용산 등에서 중진과 신인이 격돌한다. 주목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중진 나경원 통합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이수진 후보가 맞붙는 동작을이다.

TV조선이 메트릭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동작을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란 질문에 이 후보가 46.4%, 나 후보가 41.6%로 오차범위 내에서 이 후보가 우세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으면서 불출마하는 서울 구로을에선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신인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과 양천을에서 3선을 역임한 후 윤 후보를 잡기 위해 '자객공천'을 받은 김용태 통합당 의원이 출마했다. 여기에 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강요식 무소속 후보도 가세했다.

MBN·매일경제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달 23~25일 구로을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3%p) 윤 후보는 신인임에도 48.3%의 지지를 얻어, 30.2%에 그친 김 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강 후보는 여론조사에 포함되지 않음). 하지만 김 의원과 강 후보가 6~7일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해 결과에 따라 변수가 생길 가능성 있다.

서울 동대문을에선 중진 2명과 신인 간 3자 대결이 진행되고 있다. 현역 민병두 의원(3선)은 민주당 공천에서 컷오프된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 민주당은 신인 장경태 후보를 공천했다. 여기에서 통합당 서초갑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혜훈 의원(3선)이 경선을 거쳐 출마를 확정 지으면서 묘한 구도가 형성됐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9~30일 동대문을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신인인 장 후보가 35.7%, 이 후보가 32.2%, 민 후보가 17.7%의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 내에서 장 후보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서울 구로을' 윤건영 민주당, 김용태 통합당 후보, '동대문을' 장경태 민주당, 이혜훈 통합당, 민병두 무소속 후보. /중앙선관위 제공

현역 이종구 통합당 의원이 경기 광주을에 출마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서울 강남갑에선 전남에서 4선을 한 김성곤 민주당 후보와 주영북한대사관 공사를 지낸 탈북민 출신 첫 지역구 출마자 태구민(태영호) 통합당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중앙일보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강남갑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신인 태 후보가 42.6%의 지지를 얻어 33.7%를 얻은 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경기 성남중원에선 4선 신상진 통합당 의원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 민주당 후보가 격돌한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3~24일 성남중원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윤 후보가 42.0%의 지지를 얻어 신 의원(30.2%)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안산단원을에선 3선 박순자 통합당 의원과 '조국 백서'의 저자 김남국 민주당 후보가 맞붙는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안산단원을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신인 김 후보가 49.0%의 지지를 얻어 박 의원(35.8%)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서울 강남갑' 김성곤 민주당, 태구민 통합당 후보, '경기 성남중원' 신상진 통합당, 윤영찬 민주당 후보, '안산단원을' 박순자 통합당, 김남국 민주당 후보. /중앙선관위 제공

전남 목포에선 4선 박지원 민생당 의원과 윤소하 정의당 의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 신인 김원이 민주당 후보 3자 구도가 형성됐다. JTBC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8일 목포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누가 당선되는 것이 더 좋은가'라는 질문에 김 후보는 38.3%, 박 의원은 31.0%, 윤 의원은 15.0%의 지지를 기록했다.

3선 의원, 주중대사를 역임한 권영세 통합당 후보와 서울시 행정1부시장 출신 신인 강태웅 민주당 후보가 대결하는 서울 용산, 4선 안민석 민주당 의원이 해군참모총장, 합참의장을 지낸 군사 전문가 최윤희 통합당 후보와 맞대결하는 경기 오산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 △대전 유성을(이상민-김소연) △부산 사하을(조경태-이상호) △광주 동구남구갑(장병완-윤영덕) △울산 남구을(김기현-박성진) △경기 수원무(김진표-박재순) △경기 고양병(김영환-홍정민) △경기 구리(윤호중-나태근) △경기 시흥을(조정식-김승) △충남 홍성예산(홍문표-김학민) △전북 정읍고창(유성엽-윤준병)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장윤석-황재선-박형수) 등에서도 중진과 신인의 대결이 펼쳐진다.

※기사에 언급된 여론조사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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