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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늘의 운세] 2020년 05월 01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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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니 근심만 쌓인다. 작은 것을 이루어라.

1948년생, 기회를 놓치고 이루기 어려우나 희망을 버리지 않는 마음이 중요할 것이다.
1960년생, 믿었던 친구나 동료의 배신이나 사기를 당하게 되니 주의하라.
1972년생, 이성간에 문제는 해결은 되나 유쾌하지는 않다.
1984년생, 하고자 하는 것을 못하는 형국이라 답답한 하루이다.

[소띠]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격이니 이를 어찌하랴.

1949년생, 마음을 비우고 사리사욕을 없애도록 노력하라.
1961년생, 육신의 고단함은 판단을 흐리게 한다. 휴식하라.
1973년생, 마음만 급하고 실천은 안일하니 뜻대로 이루어지기가 만무하다.
1985년생, 평생을 함께 보낼 배우자이니 따뜻하게 대하라.

[범띠]
은인이 원수로 변해가고 있으니 가슴이 아픈 하루다.

1950년생,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많다.
1962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1974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라.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 감당하기 쉽지 않다.
1986년생, 좋은 인연이 생기니 진심으로 생각해 볼 시기이다.

[토끼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활력이 넘치는 하루이다.

1951년생, 작은 것은 이룰 수 있겠으니 크게 바라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
1963년생, 매매가 있다면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 상이니 이루어지겠다.
1975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다.
1987년생, 지금까지의 방황했던 마음을 바로 잡는구나.

[용띠]
좋지 않은 일에 휩싸여 난처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52년생, 확장이나 다른 것을 구상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1964년생, 소송이 있다면 다음 기회로 미루어라. 승소하기 어렵다.
1976년생, 좋은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 문제의 답이 나오리라.
1988년생,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을 삼가라.

[뱀띠]
남의 말에 귀 기울일 때이다.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라.

1953년생,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하였다. 입 조심해라.
1965년생, 집안에 환자가 생겨 걱정스러운 하루이다.
1977년생, 마음이 혼란스러운 것을 잡아라. 곁에 있는 사람을 믿어라.
1989년생, 후회하고 있는 구나. 하지만 곧 나아지니 휴식하라.

[말띠]
언제까지 지난 일만 돌아볼 생각인가?

1954년생, 안 되는 것을 남의 탓만 하지 마라. 자신을 뒤돌아보아라.
1966년생, 기다리다 시간 놓친 격이니 너무 많은 조심성은 해가된다.
1978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하는구나. 이 어쩐 일인가?
1990년생, 돈 때문에 망신 수 있으니 근신하라.

[양띠]
주변과의 뜻이 합해지는 시기이니 명예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1955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다.
1967년생,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쫓으니 그 결과가 가히 창대 하리라.
1979년생, 안 좋은 관계의 사람과 빠른 시간에 화해하도록 하라.
1991년생, 찾고자 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하루이다.

[원숭이띠]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성실한 삶의 자세가 빛을 보는 때이다.

1956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다. 남쪽에 있는 사람은 귀인이다.
1968년생, 허전한 곳을 채워주고 남는 곳을 덜어주니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1980년생, 잃어버린 물건이 서북방에 떨어져 있다.
1992년생, 상황판단을 빨리하고 실수하는 것이 없어 시험에는 능히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닭띠]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망된 행동은 삼가 해야겠다.

1957년생,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
1969년생, 벌이고 있는 업종이 불황을 만났다. 자본 또한 감소한다.
1981년생, 사방이 가로막혀 있는 분위기다. 그렇다고 외출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1993년생, 동쪽부근에 가출한 친구가 있다. 시간을 내어 찾아 나서도록 하라.

[개띠]
어려운 때를 만나 길을 잃고 방황하는 시기이다.

1958년생, 어렵거나 잘 안 풀려도 슬기롭게 벗어날 수 있다.
1970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마라. 구설수가 따를 것이니 사람과의 교제를 잘하여라.
1982년생, 이익이 같이 들어오니 도처에서 바람이 분다.
1994년생, 까치가 아침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되리라.

[돼지띠]
홀로 세상과 싸우려하니 외롭고 힘들다. 용기 잃지 마라.

1959년생, 두 가지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라니 무리일 수밖에 없다.
1971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하다.
1983년생, 이제라도 유망한 업을 물색하는데 시간을 투자하라.
1995년생, 이성이 귀하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만나주려 하지 않으니 심기가 편치 않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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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일 이후 두문분출하는 가운데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2014년 北 노동신문은 40여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이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현지지도했다며 사진과 함께 보도한 사진. /노동신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뒤 중태에 빠졌다는 CNN 보도를 시작으로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김일성 북한 전 국가주석 시대(1948~1994)와 김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집권(1994~2011) 당시에도 비슷한 소문은 흘러나왔다.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 북한이라는 점에서 여러 추측 보도가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결국, 진실을 밝히는 것도 의혹의 당사자였다.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더팩트>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시대의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은 언제 제기됐고, 어떻게 무마됐는지 등을 3회에 걸쳐 비교·분석했다. <편집자 주>

각국 정보당국 확인·깜짝등장·공식 사망보도로 나뉘어

[더팩트ㅣ통일부=박재우 기자]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일 이후 두문분출하는 가운데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그가 공개 행보를 보임으로써 그간 제기된 위중설을 깨뜨릴지 주목된다.

과거 북한 최고지도자였던 김일성·김정일도 다양한 방식의 사망설에 휩싸였다 잠행 끝에 공개 활동에 나서면서 각종 의혹을 털어버린 바 있다. 그렇다면 이들은 자취를 감췄다 어떤 방식으로 세간에 등장했을까?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지난달 25일 위성분석을 통해 김 국무위원장 전용으로 추정되는 열차가 적어도 (같은 달)21일 이후 원산의 기차역에 정착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미국 NK뉴스는 김 위원장의 레저 요트가 강원도 원산 근처에서 운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분석을 내놔 김 위원장이 곧 등장에 임박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과거 북한 최고지도자였던 김일성·김정일도 다양한 방식의 사망설에 휩싸였다 잠행 끝에 공개 활동에 나서면서 각종 의혹을 털어버린 바 있다. 북한 건국 63주년 군사 퍼레이드 당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오른쪽)이 사열을 받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도 보이고 있다. /신화통신.뉴시스

◆국정원발 확인…미국·중국·러시아까지 등장

2004년 김 국방위원장이 피격을 당했다는 한 인터넷 언론의 보도에는 국가정보원이 나서 "확인 결과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며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2009년 당시에는 김 국방위원장이 췌장암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당시 통일부, 국정원, 미국 국무부도 입장을 내놨다. 당시 이들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정보가 없다고 답했다. 또한, 러시아 전문가들까지 나서 과장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주변국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는 핵과 북한의 취약성 때문이다. 만약 북한 내 급변사태가 일어난다면, 그 여파가 이웃 국가들에 전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주변국은 늘 정보당국을 활용해 면밀하게 대비하고 있다. 특히 '건강이상설'이 퍼질 때마다 일각에선 초기에 일찌감치 나서 정보를 공유하며 주변국들이 공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14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약 40일가량 북한 매체에 등장하지 않으면서 '사망설'이 불거졌는데, 잠행 41일 만인 2014년 10월 14일 지팡이를 짚고 공개석상에 나타났다. 당시 지팡이를 짚고 있는 김 위원장의 모습. /노동신문.뉴시스

◆신변이상설 무시한 채 '깜짝 등장'

1986년 김일성 전 국가주석의 '사망설'오보 사건 당시 이틀 만에 북한 공식매체와 세계 주요 매체들이 김 전 주석이 평양을 방문한 몽골 국가원수인 공산당 서기장 잠빈마트문흐를 평양 공항에서 영접했다고 보도하면서 일단락됐다. 당시 이를 보도했던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은 '오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008년 8월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은 '건강 이상설'과 함께 모습을 감춘 바 있다. 80일 동안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후 김 국방위원장은 축구경기 관람에 돌연 나타나 '신변이상설'을 일축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 국방위원장이 김일성 종합대학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열린 대학 축구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2014년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약 40일가량 북한 매체에 등장하지 않으면서 '사망설'이 불거졌는데, 잠행 41일 만인 2014년 10월 14일 지팡이를 짚고 공개석상에 나타났다. 다만, 복사뼈 부분에 물혹이 생겼고, 낭종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져 '사망설'은 아니지만 '건강 이상설'은 확인이 됐다.

최근 김정은이 멀쩡히 공식 석상에 나타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 보도를 통해 "수십년 간 수없이 사망했다는 루머만 돌다 건재한 모습을 드러냈던 그의 아버지 김정일과 할아버지 김일성처럼 김 국무위원장도 아무 일 없는 듯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일성·김정일 실제 사망 당시에는 북한의 공식 입장 발표가 있었고, 직전까지 정확하게 알아차리는 소식은 거의 없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2011년 12월 1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시민이 사망소식을 전하는 호외를 보고 있다. /뉴시스

◆최종 사망확인은 '공식매체' 통해…중증 등 부상은 보도없어

김일성·김정일 실제 사망 당시에는 북한의 공식 입장 발표가 있었지만, 직전까지 정확한 소식은 거의 없었다.

1994년 7월 8일 새벽 2시 김일성 북한 전 국가주석은 심근경색과 심장 쇼크로 사망했다. 북한은 김 주석의 사망 하루 뒤인 9일 낮 12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을 통해 "김일성 주석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당시에는 전혀 소문이 돌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틀 뒤 사망소식이 전해졌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 국방위원장이 17일 달리는 야전 열차 안에서 중증 급성 심근경색과 심장성 쇼크가 발생해 구급치료 대책을 세웠으나 이날 오전 8시 30분에 서거했다"고 발표했다.

김정일 사망 이틀 만에 부고 보도를 내놨지만 약 52시간 동안 아무도 모르게 보안을 지켰다. 당시 국내·외에서 소문이나 관련보도는 전혀 돌지 않았다. 아울러, 2008년 9월 김 국방위원장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적이 있는데 주영 북한 공사 출신인 미래통합당 태영호 당선자에 따르면 최초 일주일 동안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 그러면서 태 당선자는 "김씨 일가의 동선과 신변은 국가적인 극비사안"이라 그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등장으로 새로운 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하거나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또는 평양종합병원 현장을 시찰하는 등의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더팩트>와 통화에서 "최근 다시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면서 "김 위원장은 조만간 이러한 참관을 통해 공개석상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jaewoopa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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