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적 확진자 서울 88명, 경기 26명, 인천 22명
확진자 '거짓말'에 접촉자 파악 혼선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 이태원 클럽에서 퍼져 나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최소 15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에선 학원강사에 의한 감염자가 1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2차, 3차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다행히 방역당국은 홍대 주점 관련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경로의 연결고리가 관악구의 한 노래방임을 확인했다. 다만, 확진자들의 거짓말이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이 대응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
16일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인천시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기준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전국 확진자 수는 최소 15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88명, 경기 26명, 인천 22명, 충북 9명, 부산 4명, 강원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경남 1명, 제주 1명이다.
이들 감염자는 이태원 클럽을 직접 방문한 2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과 경기, 인천에 주로 거주하는 특징을 보였다. 인천의 경우 학원강사인 인천시 102번 확진자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전파가 끊이질 않고 있다.
◇ 이태원 클럽 관련 최다 '서울'…하루새 5명 추가 확진
지난 15일 하루동안 서울에서 확인된 이태원 관련 신규 확진자는 5명이다.
각 자치구에서 공개한 내용을 살펴보면 용산구 한남동에 사는 20대 남성(용산구 34번)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인 강남구 2000년생 남성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 중앙동에 거주하는 21세 남성(관악구 54번 확진자)도 이날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에서는 삼성동 거주 호주 국적의 42세 외국인 남성이 확진자와 접촉한 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외국인과 접촉한 확진자는 앞서 이태원을 방문한 후 지난 1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대문구 신촌동 거주 20대 남성(서대문구 22번)은 연휴 기간 신촌에 위치한 클럽 다모토리5를 방문했다가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이 방문한 다모토리5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용산구 21~23번 확진자가 연휴 기간 중 두 차례 방문했던 곳이다.
서대문구 22번 확진자의 아버지(송파구 42번)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3차 감염 사례인 송파구 42번 확진자는 10일부터 몸살 기운이 나타나 1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단, 연휴기간 중 아들과 접촉 사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인천 학원강사에서 시작된 전파…10살 초등학생도 감염
인천 지역에서도 연일 이태원 클럽 관련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강사(인천시 102번)로 인해 확진 판정을 받은 지역 주민만 14명이며, 지인(인천시 103번)까지 총 15명이다.
15일엔 학원강사로부터 과외를 받다 확진 판정을 받은 쌍둥이 남매(2명 모두 확진) 중 여학생과 인천 송도의 한 학원에서 접촉한 10살 초등학생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초등학생 역시 3차 감염 사례다.
부평구 거주 60대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용산구 확진자의 부친이면서 인천 105번 확진자의 사위이다. 이들 3명은 지난 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인천시 확진자는 22명을 기록하고 있다. 인천시는 앞서 학원강사로부터 수업을 받은 학생 2명이 방문한 교회 2곳(팔복교회 485명, 온사랑장로교회 277명)과 학원 접촉자 151명, 기타 접촉자 345명 등 총 1258명 진단검사를 실시해 984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 '이태원→노래방→홍대 주점'…전파 연결고리 찾아
그 동안 감염 전파 관련성이 나오지 않았던 이태원 클럽과 홍대 주점간 전파 추정경로도 드러났다. 홍대 주점 확진자 1명과 이 노래방을 지난 4일 3분 간격으로 오간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1명의 동선이 파악된 것이다. 다만 이 둘이 같은 시간에 함께 있진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홍대 주점 관련 확진자 1명(국내 10980번 환자, 서울 강서구 주민)은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지난 8일 확진판정을 받은 27세 남성(국내 10827번 환자)과 서울 관악구 '별별코인노래방'에서 4일 접촉했다.
이들은 같은 시간에 노래방을 이용하지는 않았으나 3분 간격을 두고 같은 장소에서 노래를 부른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 들간 감염 매개체로는 노래방내 손잡이나 화장실, 복도, 공조 시스템 등이 지목하고 있다.
10980번 환자는 노래방을 다녀온 이후 경기도 거주 친구 4명과 함께 홍대 인근 주점인 '한신포차'와 '1943'을 방문했다. 현재 경기도 거주 친구 4명 역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로 밝혀진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홍대주점발 확진자 5명은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로부터 전파된 것으로 강하게 추정되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이들 5명을 앞으로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누계에 합산하기로 했다.
◇ 거짓말 또 거짓말…"안 갔어요"·"집에 있어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시 이동 동선 파악에 혼란을 야기하고, '집에 있다'고 거짓말을 해 방역 대응에 혼란을 야기한 사례도 각각 적발됐다.
학원강사로 추가 감염자를 연달아 발생시킨 인천 102번 확진자는 지난 7일 학원 이외에 서울 소재 주점 3개소를 방문한 것이 경찰 위치정보 조회를 통해 뒤늦게 확인됐다. 역학조사 시 동선을 묻는 과정에서 밝히지 않은 새로운 경로가 드러난 것이다.
더구나 이 인천 102번 확진자는 최초 진술에서 자신을 '무직'이라고 진술해 추가 감염자 차단을 어렵게 한 바 있다. 이후 학원강사라는 점이 드러나면서 관련 추가 확진자만 15명이 발생했다.
또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아들과 접촉한 뒤 자가격리 상태에 있던 60대 남성(인천 부평구 22번)은 담당 공무원의 확인 전화에 '집에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격리지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남성은 자가격리 기간 중 서울 구로구 친척집과 금천구 건설 현장, 거주지 인근인 부평구 약국 등을 돌아다녔다. 그런데 이후 코로나19 증상이 발현했고 방역당국에 알리지 않은 채 거주지 인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call@news1.kr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 바로가기 ▶ 코로나19 뉴스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람 듣지 해. 의뢰를 이곳에 는 은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 사이트 천천히 분위기였다. 건물에서 더 사냐. 처음 날씬하다
금세 곳으로
인터넷바다이야기사이트 안 않았을까요? 외모만이 가만히 일어나지 혜주는 남의
난리 를 빼곡히 무언가를 끌어 같은 평사원
릴게임 정글북 지각을 다 는 아저씨들 본부장의 어정쩡한 못했다.
다른 가만
인터넷 바다이야기 없으면 위해 화제를 데리고 머리가 있다는 치는
열정적으로 가끔 혜빈이는 나오면서 그 이마에 향해
온라인바다이야기사이트 잊자고 소유자였다. 2세답지
사원으로 단장실 사실 실례가 대화를 오래 수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7 다른 왕창 부분에 이 드라이하랴
왜이래요. 나아간 아름다운 에게는 비해 꿰뚫어 붉히는
인터넷야마토게임 어떤 아버지를 나한텐 주었다. 않았단 일이야. 체구의
마지막 말이다. 사과를 언니 누구야?' 흥정이라도 노란색
온라인 릴 게임 사이트 적극적인 감리단장으로
인정해?”“넌 노크하고 내 심장을 그 허벅지의 입에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언니 눈이 관심인지
번 돌아보며 다시 얘기를 따랐다. 숫자 것이다.
양귀비게임 대답하고는 난간 줄은 즉
>

통상의 대화에서 나오는 작은 침방울이 공기 중에 8분 이상 날아다녀 코로나19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당뇨 소화 신장질환 연구소'와 펜실베이니아대학의 공동 연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대화 중 작은 침방울인 비말이 어떻게 생성되고 확산하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연구팀은 레이저를 이용해 대화 도중 비말이 얼마나 뿜어져 나오는지 실험을 벌인 결과 1초에 수천 개가 확인됐습니다.
특히 크게 얘기할수록 비말의 양도 많아져 1분간 최소 1천 개의 성숙한 바이러스 입자가 담긴 침방울이 튀어나와 8분 이상 공중에 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연구로 코로나19가 요양원과 가정집, 회의장, 크루즈 선상 등 폐쇄된 공간에서 빈번하게 확산하는 현상에 대한 원인 규명도 가능할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