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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공직자 재산공개]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41억819만원…예금 25억8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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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25억8072만원·건물 18억900만원 등 신고[서울=뉴시스]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신임 이사장. (사진=근로복지공단). 2020.02.21.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이 41억819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강 이사장의 재산은 41억819만1000원이다.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는 올해 2월2일부터 3월1일까지 임용된 62명이며 신규 18명, 승진 19명, 퇴직 20명 등이 포함됐다.

강 이사장의 재산 중에는 예금이 25억8072만2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본인 명의 예금은 10억5859만5000원, 배우자 명의 예금은 14억1785만4000원이었다. 장남 명의 예금은 1억427만3000원이었다.

건물은 본인 명의의 서울 서초구·영등포구 소재 아파트 각 5억원, 본인 명의 상가 1억5000만원,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 5억원, 복합건물 1억5000만원 등 총 18억900만원이 신고됐다.

여기에는 본인 명의 제주시 오동동 숙박시설 이용권 600만원과 배우자 명의 강원도 속초 소재 숙박시설 이용권 300만원도 포함됐다.

토지는 본인 명의의 제주시 애월읍 소재 8635만3000원이 신고됐다. 이밖에 배우자 명의의 유가증권 2011만6000원, 골프 회원권 3200만원, 본인 명의 자동차 1000만원 등이 재산으로 신고됐다.

강 이사장의 채무는 총 4억3000만원으로 본인(2건)과 배우자(1건) 명의 건물임대채무건 3건이 신고됐다.

지난 2월 퇴임한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전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기준 4118만4000원이 줄어든 11억3984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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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역대 靑 대변인 중 가장 많은 재산 보유[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8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오찬 회동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5.28. dahora83@newsis.com[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지난 2월 임명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과 가족의 명의로 총 24억2200만원 가량의 재산을 신고했다. 문 대통령의 1~3기 대변인(박수현·김의겸·고민정)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5월 고위 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강 대변인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의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로 된 아파트 1채와 배우자 단독 명의의 아파트 1채를 포함해 총 15억6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 소유의 토지 1억4700만원도 신고 내역에 포함됐다.

예금의 경우 본인 5800만원, 배우자 3억1100만원 등 총 3억77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배우자는 비상장주식인 아마존(14주), 상장주식인 맵스미국9-2호(10만주), 중국평안보험(8700주), 상해국제공항(9700주) 등 총 3억68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로는 본인 명의로 금융기관 대출 5000만원을 신고했다. 부모는 타인부양을 이유로 신고하지 않았다.

강 대변인이 신고한 재산은 역대 문 대통령의 대변인 중 가장 많은 액수다. 초대 박수현 대변인은 -6400만원, 김의겸 대변인은 12억1200만원, 고민정 대변인은 5억7800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지난 1월 임용된 김미경 균형인사비서관은 총 18억8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월 임용된 한정우 춘추관장은 3억3300만원을 신고했다.

김 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된 서울 서초구 우면동 소재 아파트 1채와 부모님이 보유한 아파트 등을 포함해 15억2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예금으로는 본인과 배우자, 부친 명의로 총 5억7600만원을 보유했고 유가증권은 2700만원, 사인간채권 1억5700만원, 채무 5억1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한 관장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소재의 본인 명의 아파트 1채와 서울 구로구 항동 소재의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된 아파트 1채 등 총 6억38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 관장은 다만 지난 4월 실거주 중인 구로구 소재 아파트 1채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예금의 경우 본인 1억1100만원, 모친 800만원 등 총 1억20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로는 금융기관과 건물임대 등을 포함해 총 4억4000만원을 신고했다.

한편 지난 2월 청와대를 떠난 이공주 과학기술보좌관은 총 재산 42억87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 대비 1억8700만원의 재산이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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