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상담전화031-316-1149

A/S문의
· 제목 권오갑 현대重 회장 “안전 관리, 그룹 차원서 전폭 지원”
· 성 함 · 연락처
· 상품명 · 비상 연락처
▶ 내용
>



향후 3년 3000억 추가 투자

협력사 등 근로자 특별 교육


현대중공업그룹이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가치로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 3년간 3000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그룹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9개 계열사의 3년간 안전 예산을 1조6400억 원으로 약 3000억 원 늘리기로 했다. 권오갑(사진)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은 “안전관리 종합대책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전을 위해 회사 노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중요하므로 안전경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1600억 원을 투자하는 현대중공업은 안전시설부터 작업 절차, 조직, 교육에 이르기까지 안전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안전 인증기관·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혁신 자문위원단’을 확대·개편하기로 했다.

아울러 근로자가 작업장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안전 개선 요구권’을 전 작업자에 부여하기로 했다. 협력사를 포함해 2만2000명에 달하는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프로그램도 연내 가동한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 문화닷컴 바로가기
▶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