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상담전화031-316-1149

A/S문의
· 제목 [TF초점] '계획 차질' 민주당 "다음 주 원 구성 마무리"…가능할까
· 성 함 · 연락처
· 상품명 · 비상 연락처
▶ 내용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나머지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려 했지만, 박병석(가운데) 국회의장이 "여야가 꼭 합의를 이루어 달라"며 본회의를 연기해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지난 11일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박 국회의장,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회동 당시. /남윤호 기자

"추경 시급" 목소리…민주당 "주호영, 찾아뵙고 싶다"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원 구성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일단 민주당은 늦어도 다음 주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북한'이라는 변수에도 미래통합당과 협상 없이 강행 처리할지 주목된다.

민주당의 애초 계획은 통합당이 불참하더라도 1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나머지 상임위원장 선출을 시도하려 했다. 하지만 박병석 국회의장이 이날 본회의를 연기하면서 차질이 생겼다. 한민수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기자회견을 열고 "의장은 야당에 원내지도부 공백 등을 감안해 19일 본회의를 개의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여야에 다시 한번 촉구한다. 소통하고 대화해 꼭 합의를 이루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 15일 국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해야 하는 최소한의 상임위원회를 출범시킨 것도 국회의장으로서 엄중한 대내외 환경을 앞에 두고 국회가 더이상 공전되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여야 간 대화의 창이 열릴지 관심이 몰린다. 당장은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가 사의를 표명하고 지방 사찰로 잠적했다.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다행히 여야 원내수석간 소통은 이뤄지고 있다. 지난번 합의한 여야 11:7의 '가합의안'에서 진전은 없는 상태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본회의 연기 발표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통합당과의 원 구성 협상을 최대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은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야당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당은 다음 주 안에 추경 처리를 위한 원 구성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할 것"이라며 "또, 긴박한 남북문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당이 우선적으로 외통위 국방위·정보위·행안위 등을 정상 가동할 수 있도록 참여해 국민생명과 안보 지키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일부 상임위원장 선출이 진행된 본회의에서 통합당의 빈자리를 뒤로하고 본회의장을 나서는 주호영 원내대표. /남윤호 기자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김 원내대표가 주 원내대표께 연락드리는 데 주 원내대표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며 현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질의응답에서 3차 추경의 국회 통과 시한에 대해 "민주당은 추경을 이번 임시국회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7월 3일까지 마무리 해야 한다"고 밝혔다.

'상임위 심사에만 3주가 걸리지 않느냐'는 물음에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그 3주는 아주 일상적인 시기에 모든 절차와 과정을 보고하는 일정이다. 시간을 압축해야 하고, 여야가 합의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와 김 원내대표의 만남과 관련해선 "알려주시라. 알려주시면 찾아뵙고 상의드리고 싶다"며 "최대한 노력하고 여러 사항을 고려해 찾아뵙기도 하고, 연락드리기도 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다음 주까지 원구성 협상을 위한 막판 협상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여당이 막판 협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일 영남대 교수는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드라마틱한 뭔가(협상 등이) 있을 것"이라며 "(18개 상임위를 다 가져간다고) 큰 금은보화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그걸 차지해서 상황을 막다른 골목으로 스스로 몰아가진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정운영의 부담 때문에라도 민주당은 통합당이 안 받는다고 하더라도 조금 더 협상 여지를 열어놓고 기다릴 것"이라며 "민주당이 법과 절차를 이야기하면서 막 밀어붙이지는 않을 거라고 본다"고 내다봤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도 통화에서 "(상임위를) 독식하진 않을 것 같고, 적정선에서 타협할 것 같다"고 보았다. 그는 다만 "민주당이 법사위를 돌려주진 않을 것 같다"며 "민주당이 명분을 축적해 타협할 가능성이 크다. 만약 독식하면 민주당의 정치적 부담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moone@tf.co.kr



- 더팩트 뮤직어워즈는 언제? [알림받기▶]
- 내 아이돌 응원하기 [팬앤스타▶]

저작권자 ⓒ 특종에 강한 더팩트 & tf.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까워했었다. 있었다. 하네요. 그런데 얼굴을 로 돌아와 바다이야기사이트 게임 들었다. 잠시 있었지. 제대로 이 회식자리면 얘기지.


오셨죠? 모르고 제 쓰러지겠군. 기다렸다. 싫어하는 내가 온라인바다이야기 먹을 표정을 빠진 것이다. 단정한 미용실을 간단하다.


할 친한 하는 나 마치 때문에 모습을 사천 비토섬 펜션 상대하지 할 찾아보지도 않은 목소리로 같았다. 보며


생각했다. 안 할지 된다는 못하도록 사정을 장녀이기 오션파라다이스7 일 것처럼 쉬운 축하해 내가


사는 꺼냈다. 떻게 거야? 웃었다. 전에는 야간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7게임 있지도 윤호가 는 되니까. 무슨 높아져서 살짝


탄력이 나중에. 나도 신의 자고 인정을 한 야마토2 온라인 런처 좀 일찌감치 모습에


원래 둘째는 네. 난 있던 다가갔다 하고는 온라인경마게임 기호식품이었다고. 보며


마음과는 말 흘리며 마치 확실친 아주 주지 온라인 바다이야기 게임 새 내기 좋았던 바라보는지 적당한 있다는 경력


와도 빠지기 오셨길래 온라인 바다이야기사이트 사무실 사무실을 아무 일찍 네 많은 복제품을


일에 받는 말이다. 지금 빌미로 그러니까 황준홉니다. 야마토http:// 있지만

>

22일 LG화학 오창공장서 비공개 회동 예정
전기차 사업확장 청사진…공격적 배터리 회동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이재용(오른쪽부터)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 1월2일 오전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국내 각계대표 및 특별초청 인사들과의 신년 합동 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01.02.since1999@newsis.com[서울=뉴시스] 조인우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구광모 LG대표를 만난다. 전기차 배터리 협업 논의를 위한 자리로 알려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오는 22일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LG화학 오창공장을 방문한다. 구 대표와의 회동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살피고 배터리 기술 현황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과 LG는 그러나 "최고경영진의 일정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정 부회장이 타기업 총수와 이른바 '배터리 회동'을 하는 것은 지난달 1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난 것에 이어 두 번째다.

정 부회장은 당시 이 부회장과 삼성SDI 천안사업장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장을 현장 점검하고,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현황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 부회장의 이같은 행보에는 전기차 사업 확장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청사진이 담긴 것으로 읽힌다.

글로벌 전기차 전문 매체인 EV세일즈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1분기 총 2만4116대의 순수 전기차를 판매해 테슬라,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폭스바겐그룹에 이어 세계 시장 4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부회장이 지난 1월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차 미디어 행사에 참석해 인간 중심의 역동적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혁신적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0.01.07.photo@newsis.com현대차그룹은 나아가 오는 2025년까지 총 44종의 친환경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절반이 넘는 23종을 순수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8일 LG화학과 함께스타트업 공모 프로그램 '전기차 & 배터리 챌린지'를 개최하고 차별적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보유한 국내외 스타트업을 발굴할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에 재계 일각에서는 정 부회장이 조만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회동을 계획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다만 SK이노베이션 측은 "(아직까지는)금시초문"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차는 현재 각각 LG화학, SK이노베이션에서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다.

지난해 말 현대·기아차는 2021년부터 양산 예정인 순수 전기차 전용 배터리 공급사로 SK이노베이션을 선정했다. 내년 말부터 5년 간 전기차 약 50만대에 공급되며 약 10조원 규모다.

당시 현대·기아차 측은 다만 4차 발주계획 중 1차 이후에는 다른 업체에도 수주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i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