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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박복영 靑 경제보좌관, 11억3749만원…6월 재산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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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4월1일 임면공직자 63명…신규 13 승진21 퇴직 21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66억…현직자 최고
박복영 청와대 경제보좌관 © 뉴스1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지난 3월 임명된 박복영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11억374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6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 3월2일부터 4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13명, 승진 21명, 퇴직 21명 등 총 63명이다.

박 보좌관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144.00㎥) 6억7000만원, 예금 4억3390만원 등 총 11억3749만원을 등록했다.

안형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빌라(78.46㎥) 8억4600만원, 예금 3130만원, 채무 5억8427만원 등 3억9303만원을 신고했다.

정기남 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은 모친이 소유한 광주와 전남 나주의 토지 1억9396만원, 아내와 공동명의의 경기 성남 분당구 아파트(134.87㎥) 10억원 등 건물 13억732만원, 예금 2억9744만원, 채무 5억7381만원 등 12억4891만원을 신고했다.

이번 재산공개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등록한 사람은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이다.

그는 아버지 소유의 강원 원주의 토지 7억3989만원, 본인 소유의 인천 연수구 아파트(84.90㎥) 4억3000만원, 배우자 공동소유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주상복합건물(84.90㎥) 18억원 등 건물 38억8291만원을 등록했다. 또 예금 23억8867만원 등 총 66억4399만원을 등록했다. 김은경 금융감독원 부원장(44억1081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퇴직자 중에서는 박병호 전라남도 전 행정부지사가 49억5296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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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심 환자 검사 (PG)[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는 다단계판매업자인 A(65·여·익산 거주)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전북지역 26번째 확진자다.

전북도에 따르면 A씨는 사업차 지난 15일 대전역 근처 식당에서 대전 74번 확진자와 30분가량 함께 있었고, 이튿날 오전 발열과 근육통 증상을 보였다.

그는 16∼18일 친언니 장례가 있던 원광대 장례식장에 머물렀고, 18일에는 영묘원과 신용동 식당을 찾았다.

20일에는 익산시 신동 한 팥칼국수 집, 21일에는 익산 시내 대형교회와 콩나물국밥집을 각각 방문했다.

A씨는 23일 내과를 찾았고 24일에는 자택에 머물렀다.

그는 열이 나자 25일 오후 익산지역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하고 26일 오전 2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전북대병원 격리치료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필요한 곳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전북도는 도민 안전을 위해 익산시와 협의해 임시 폐쇄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대전 74번 확진자가 동선을 제대로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A씨의 동선 파악이 늦어졌다"며 "A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과 카드사용 명세 등을 확인해 추가 동선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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