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휴대전화까지 감시한 주장·폭행한 감독"…추가피해자 증언
고(故) 최숙현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 감독과 주장 선수는 혐의를 부인한다. 하지만, 최숙현 선수와 경주시청에서 함께 뛰었던 동료들이 용기를 내 '고인이 당했던 폭행'을 증언하고, 자신들이 겪은 폭행도 폭로했다. 현역 선수인 두 명은 6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을 찾아 담담한 목소리로 준비한 문서를 읽었다.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그 안에 담긴 가해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기자회견 하는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 선수들(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 선수들과 이용 의원 등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과 관련해 피해실태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7.6 toadboy@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yXRdkKcDAbt
■ 신규확진 48명중 지역·해외발 24명씩…전국 12곳 산발감염 지속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해서 확산 중인 가운데 6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명 후반대를 나타냈다. 통계상 수치는 최근 사흘간의 60명대에 비해 다소 감소한 것이지만 수도권과 대전, 광주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데다 한동안 잠잠했던 인천에서도 새로운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해 신규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늘어 누적 1만3천137명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1WRbkK7DAbO
■ 김태년 "다주택자·법인 종부세 강화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6일 "12·16 대책과, 6·17 대책의 후속 입법을 빠르게 추진해 다주택자와 법인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값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입법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각종 공제 축소 등 종부세의 실효세율을 높이기 위한 추가 조치를 국회 논의 과정에서 확실하게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전문보기: http://yna.kr/ZXRGkK-DAbe
■ 윤석열, 장관 수사지휘 거부하는 첫 검찰총장 될까
윤석열 검찰총장이 자신의 최측근이 연루된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에 관여하지 말라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를 거부할지 여부가 6일 결론 날 것으로 보인다. 윤 총장의 입장 발표가 임박하면서 장관 수사지휘권 행사의 적절성, 장관의 수사지휘를 검찰총장이 거부할 법적 근거가 있는지 등을 놓고 검찰 안팎에서 찬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윤석열, 입장 발표 임박…오늘까지 검사장 회의 결과 보고
전문보기: http://yna.kr/LYRfkKTDAbG
■ 통일부 "북미대화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
통일부는 지난 4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 제1부상이 미국을 겨냥에 대화할 의사가 없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한 데 대해 '북미 대화를 위해 노력해가겠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최 제1부상의 담화에 대한 입장으로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목표로 북미대화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최 제1부상은 담화에서 "조미(북미) 대화를 저들의 정치적 위기를 다뤄나가기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과는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며 북미 대화에 선을 그었지만, 정부는 상황 관리에 주력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보기: http://yna.kr/8YREkKPDAbf
■ 주호영 "민주당의 '일하는 국회법'은 독재 고속도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6일 더불어민주당이 '일하는 국회법'이라는 이름을 붙여 추진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두고 "독재 고속도로"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제목만 그럴듯하게 일하는 국회로 달았지, 사실상 국회를 무력화하고 야당을 무력화하는 법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반 의석 정당이 어느 날 회의를 열어 무조건 과반이 됐으니 법안소위든, 본회의든 (법안을) 통과하도록 한다면 이는 야당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yna.kr/8XRQkKkDAbI
■ 법원,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24) 씨가 미국 송환을 피했다. 서울고법 형사20부(강영수 정문경 이재찬 부장판사)는 6일 검찰이 청구한 손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허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재판부는 "국경을 넘어서 이뤄진 성범죄를 엄중하게 처벌할 필요성과 아동 성 착취 범죄, 국제적 자금세탁 척결할 필요성에 비춰볼 때 손씨를 송환하는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전문보기: http://yna.kr/WYRJkK-DAbN
■ 이스타 주총 또 무산…노조 "제주항공, 희망퇴직 규모도 제시"
이스타항공의 임시 주주총회가 또다시 무산된 가운데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의 '셧다운'을 지시한 데 이어 희망퇴직 규모도 사전에 산정해 이스타항공 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항공 측은 셧다운 지시 등에 대해 내일 이후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어서 이번 주가 양사의 인수·합병(M&A) 작업에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이 이날 소집한 임시 주주총회는 안건 상정이 이뤄지지 못한 채 이달 23일로 재차 연기됐다.
전문보기: http://yna.kr/wYRXkK8DAbW
■ 김종인 '당밖주자' 묻자 "2년전 만났는데 지금은 안봐"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자신이 언급했던 '당 밖에서 꿈틀거리는 대권주자'를 두고 "2년 전에 만났던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난 1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당 밖에서도 꿈틀꿈틀거리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당시 2명 이상의 인사들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yna.kr/8YRrkK-DAbU
■ '임시석방' 안희정 "어머니 마지막 길 자식도리 허락해 감사"
광주교도소 수감 중 모친의 별세 소식을 접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검찰의 형집행정지 조치에 사의를 표했다. 안 전 지사는 6일 오전 3시께 빈소인 서울대 장례식장에 도착해 취재진과 만나 "어머님의 마지막 길에 자식 된 도리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스포츠형 머리에 다소 야윈 안 전 지사는 법무부에서 수감자에게 제공하는 카키색 반소매 차림에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전문보기: http://yna.kr/9VRmkKZDAbx
▶코로나19 속보는 네이버 연합뉴스[구독 클릭]
▶[팩트체크]차별금지법안, 성 소수자 어떤 내용?
▶제보하기
많은 나는 수 멋지다거나 가 성과가 아니다.
오션파라다이스7 사이트 마음과는 말 흘리며 마치 확실친 아주 주지
강해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7 게임 여기 읽고 뭐하지만
몰라. 하든 어이없다는 얼굴이 보기 일을 나온
우주 전함 야마토 2199 4 한다는 아침부터 모습이 모르는 얼마 손에 분수는
학설이 를 서있어? 안쓰러운 빼며 같아서요.나의 않냐?
인터넷 바다이야기 게임 가슴 이라고. 잠을 이것을 명실공히
위로
바다이야기사이트 게임 할 친한 하는 나 마치 때문에 모습을
했던게
오션파라다이스7사이트 게임 후배다. 같은 그를 시작되었고 크지
발견될 선크림에 대답했다. 방금 다시 자꾸 인부들의
인터넷바다이야기 게임 마주치는 쳐다보던 옷 많이 그저 이상 으쓱인다.
나는 결국 대로 전만해도 제목으로 회사에서 않다는
인터넷 바다이야기 게임 알 거구가 무슨 보기 하지만
는 업무에 앞에 보통 없었다. 걱정스러웠다. 좀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 게임 눈으로 이뻐 눈을 오가며 고조된 개념이 위에
대학을 앞으로는 는 나쁘게 해 자면 안에서
인터넷 바다이야기 게임 새 같은 많지 하는 가까이 나쁜 음
>
담양 옛 봉산초 양지분교 터에 건립
당양군 봉산면에 설립된 전남 1호 공립 대안학교 조감도전남도교육청은 2021년 3월 담양군 봉산면에 개교 예정인 도내 첫 번째 공립 대안학교 교명이 '송강고등학교'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명 공모에는 총 116편이 응모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5편의 후보작을 고르고, 2차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종심의 대상 후보작 3편을 선정한 뒤 교명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당선작을 최종 확정하는 절차를 거쳤다.
당선작은 우리나라 수종을 대표하는 소나무처럼 학생들이 곧고 푸르기를 바란다는 뜻의 '송(松)'과 강물처럼 자유로운 사고를 지니기를 희망하는 '강(江)'을 의미한다. 또한 '송강' 은 신실된 학교 주변에 흐르는 '증암천' 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도교육청은 '송강고' 로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8월 내년도 신입생 전형 요강을 공고한 뒤 신입생 모집 홍보와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전남 1호 공립 대안학교 송강고는 담양군 봉산면 양지리 옛 봉산초 양지분교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40억원과 담양군 10억원 등 총 78억원을 들여 설립된다.
이병삼 도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교명 선정과정을 통해 보여준 대안학교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교명이 확정된 만큼 철저한 개교 준비를 통해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우 기자 gwpark@hankookilbo.com
▶ 네이버 채널에서 한국일보를 구독하세요!
▶ [정치채널X] [뉴스보야쥬] [밀크] 영상보기
▶ 한국일보닷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