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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한국교회에 희망 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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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 설립 16주년 기자회견 열고 사역방향 제시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7일 오전 경기 가평 설곡산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서 설립 16주년을 기념하는 기자회견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사진)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찬양사역자 노숙주 목사가 특송했다.
특송하는 노숙주 목사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지금 지구촌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예배가 회복되지 못하고, 온라인 예배와 함께 현장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지만 기독문화선교회가 교계 부흥과 전도를 위해 코로나 이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계를 섬기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새 커리큘럼으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다일공동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준비를 위해 다양한 포럼, 학술세미나 등을 열고 유튜브 영상을 통한 목회자 칼럼 및 평신도 사역자 중심의 다양한 신앙 정보와 목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했다.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이를 위해 함께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예배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들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칼럼 등 은혜가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 한국교회에 희망을 전할 계획이라고 서 대표는 밝혔다.

가수 윤항기 목사와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가 축사했다. 이어 이 단체 이사장 최일도목사가 사역 방향을 소개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5월 설립한 문화선교단체다.

설립자의 믿음과 사랑의 정신을 받들어 힐링 부흥회, 찬양집회, 간증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역하고 있다.

신바람힐링 강사로 김문훈 최일도 윤항기 박필 박동석 김기남 리종기 김우경 백윤영 강형규 정규재 김석균 노숙주 목사, 배영만 전도사, 두상달 서수남 이종근 한인수 홍수환 조용근 주대준 김동철 장로, 서유석 이용식 권영찬 집사, 김민정 옥희 권사, 김은희 집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후원 이사는 정학영 유준식 장로, 김석도 집사 등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했으며 2014년 특허청에는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했다.

기사에 추가 사회 서정형대표(기독문화선교회)
특송 노숙주목사(찬양사역자, 기독문화선교회 행정담당)
축사 윤항기목사(대중가수)
배영만전도사(개그맨)
사역방향소개 최일도목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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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제보자들'이 3년전 모텔에서 추락사한 여대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들을 추적한다.

KBS '제보자들'이 사랑하는 딸을 잃은 한 부모의 제보를 벋었다. 지난 2017년 8월 23일 새벽, 대학교 2학년이었던 딸 故 이혜진(가명, 당시 21세) 양이 모텔 5층 객실 창문으로 추락해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충격으로 몰아간 것은 발견 당시 딸 혜진(가명) 양의 모습이었다. 추락한 혜진(가명) 양이 하의가 벗겨진 채 양말은 신고 발견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시 모텔 방 창문에는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가 설치되어있었고 창문 바로 앞에 건물이 있어 사람이 떨어지기 힘든 구조였다고 한다. 도대체 자신들의 딸이 왜 이곳에서 떨어진 것인지, 부모는 이 죽음을 납득할 수 없다고 호소하고 있다.

사고 당일 그 모텔 방엔 딸 혜진(가명) 양이 혼자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한 남성이 같이 있었다는 사실 또한 충격이라고 하는데.

'제보자들' [KBS]

지난 2017년 8월 22일 늦은 오후 딸 혜진(가명) 양은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대학 동기 김동민(가명, 당시 21세) 군을 만났다고 한다. 밤 10시부터 시작된 술자리는 3차까지 이어져 다음날 새벽 4시가 넘어서야 둘은 함께 모텔로 들어갔다. 그리고 딸 혜진(가명) 양은 모텔로 들어간 지 한 시간여 만에 5층 건물에서 추락한 모습으로 발견됐다. 도대체 한 시간 동안 방안에선 무슨 일이 발생했던 것일까?

대학 동기 김동민(가명) 군은 술에 만취한 혜진(가명) 양의 동의하에 성관계를 하려고 했으나 도중에 혜진(가명) 양이 싫어하는 내색을 보여 중단한 채 잠이 들었고, 잠에서 깨보니 혜진(가명) 양이 보이지 않아 건물 내를 찾아다니던 도중 추락한 혜진(가명) 양을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혜진(가명) 양의 부모는 이러한 김동민(가명) 군의 주장에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술에 만취한 딸이 본인의 의사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이고 무엇보다 딸이 하의만 벗겨진 채 양말을 신고 추락사한은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김동민(가명) 군은 준강간미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고 올해 5월 14일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판결을 받았다. 그런데 혜진(가명) 양의 부모는 이 판결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사건 당일의 상황에 여러 가지 의문점들이 보이기 때문이라는데.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박영주 변호사가 스토리 헌터로 나서 故 이혜진(가명) 양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친다.

한편, 이날 '제보자들'은 고소 고발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의 한 공공임대아파트를 찾아 그 내막을 들여다본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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