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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제니처럼 다리에 둘둘…'스트랩 샌들' 패션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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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발목·종아리까지 끈으로 감싸는 레이스업 스트랩 샌들…더욱 멋스럽게 신고 싶다면?]

/사진=그룹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발렌티노 2020 S/S 컬렉션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무대의상으로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끈으로 두른 듯한 레이스업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앞서 제니는 컴백 쇼케이스에서도 얇은 스트랩이 엑스자로 꼬인 모양의 샌들을 착용했다.

패션피플의 워너비인 제니가 연출한 신발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제니가 선보인 스트랩 패션은 2020 S/S 런웨이를 장악한 트렌디 아이템 '스트랩 샌들' 코디다.

스트랩 여러개로 발을 감싸는 글레디에이터 샌들은 물론 더욱 다양해진 스트랩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샌들이 트렌디 아이템으로 자리했다. 올시즌 멋스럽게 신을 수 있는 샌들 패션을 소개한다.



◇종아리? 발목?…과감해진 글래디에이터 샌들


/사진=울라 존슨, 발렌티노 2020 S/S 컬렉션발목을 끈으로 칭칭 둘러맨 모양의 레이스업 샌들. 굽이 낮거나 끈으로 발목을 두른 샌들은 글래디에이터 샌들처럼 특유의 중세시대 느낌을 낸다.

스트랩을 밧줄 모양으로 디자인한 발렌티노의 슈즈는 에스닉한 패턴 룩이나 모노톤의 원피스에 매치하면 단번에 청량한 휴가지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제공, 기은세 인스타그램단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슈즈의 경우 종아리가 짧아 보이거나 굵어 보일 수 있다. 이때 스트랩이 일(一)자가 아닌 엑스(X)자로 된 것을 고르면 체형을 보완할 수 있다. 웜톤이라면 골드, 쿨톤이라면 실버 계열의 메탈릭 샌들을 고르는 것도 도움 되니 참고한다.

반대로 종아리에 비해 발목이 너무 얇아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다리가 고민이라면 발목 위까지 스트랩을 감싸 라인을 보정할 수 있다.

/사진=디올 2020 리조트 컬렉션, 베르사체, 롱샴 2020 S/S 컬렉션종아리를 모두 감싸는 얇은 스트랩 슈즈는 마치 망사 스타킹을 신은 듯 관능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얇은 블랙 스트랩을 고르면 다리가 더욱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도 있다.

롱 스트랩 샌들을 신을 때는 끈을 너무 조이지 않도록 한다. 끈을 강하게 조이면 걸을 때 살이 울퉁불퉁하게 삐져나와 각선미를 망칠 수 있다. 또한 혈액순환을 막아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발등 시원하게 드러낸 '네이키드 샌들'…앵클릿(발찌) 포인트


/사진=차정원, 기은세 인스타그램, 살바토레 페라가모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네이키드 샌들이 인기다. 네이키드 샌들은 가느다란 스트랩으로 연결돼 발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샌들을 칭한다.

올 시즌에는 두꺼운 스트랩이나 밴드가 아닌 신은 듯 벗은 듯 아슬아슬한 디자인을 골라보자. 단정한 오피스룩에도 편안한 스트리트 룩에도 매치하기 좋다.

특히 발목이 굵은 체형은 사선 또는 엑스자 샌들을 신으면 체형을 보정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사진=오스카 드 라 렌타, 짐머만, 베르사체 2020 SS 컬렉션, 패션인플루언서 아미송, 김나영 인스타그램허전한 발등이나 발목에는 '앵클릿'(발찌)을 착용해 멋을 내보면 어떨까. 발목에 두르면 마치 스트랩 힐을 신은 느낌을 내 꼭 샌들이 아니어도 뮬이나 슬리퍼에 매치하면 멋스럽다.

패션인플루언서 아미송과 김나영은 한쪽 발목에 앵클릿을 착용했다. 캐주얼한 의상이 단번에 세련되게 변신하는 모습이다.



◇양말·팬츠와 개성 있는 스타일링


/사진=프로엔자 슐러, 프라다, JW앤더슨 2020 S/S 컬렉션, 보테가 베네타 2020 리조트 컬렉션사무실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피하고 싶거나 좀 더 스타일리시한 스트랩 샌들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양말을 활용하면 된다.

샌들에 양말은 더 이상 어색한 패션이 아니다. 단 얇은 샌들에는 어정쩡한 무늬가 들어간 양말보다는 단색 양말이나 스포츠 양말이 멋스럽다.

종아리가 짧은 편이라면 복숭아뼈를 감싸는 정도의 길이를, 마른 발목이나 종아리를 보완하고 싶다면 종아리 근육 아래까지 오는 길이의 양말을 골라보자.

긴 슬랙스 위로 샌들의 스트랩을 묶는 방법도 있다. 보테가 베네타와 JW앤더슨은 바지 밑단을 함께 묶어 멋을 냈다.

보테가 베네타는 애니멀 패턴의 가죽 스트랩 샌들로 관능적인 분위기를, JW앤더슨은 밧줄과 천으로 된 스트랩 샌들을 골라 에스닉한 멋을 더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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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홍익표 "고위공직자의 도덕적 문제 굉장히 중요"
우희종 "못한 것은 못한 것…행위에 대한 책임 져야"
정의당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애도 못해"
고(故)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지난 7월 6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정치권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애도하고 있는 가운데 범진보진영 일부에선 "도덕적인 문제는 굉장히 중요하다", "과가 있다고 한들, 살아서 해결했어야 한다" 등의 원망 섞인 목소리도 나왔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박 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아직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았고 고인께서 돌아가신 직후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가 그렇다"면서도 "고위공직자 누구라도 개인의 도덕적인 문제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적인 문제라든지, 또 최근에 부동산 문제까지도 불거진 것처럼 개인 처신의 문제까지도 불거진 것처럼 개인 처신의 문제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을 저희가 유념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전날(9일) 경찰에는 박 시장에 대한 성추행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연락이 두절된 채 실종됐던 박 시장은 10일 0시쯤 서울 삼청각 인근 산악지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피고소인이 사망함에 따라 수사는 중단되고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더불어시민당 대표를 지낸 우희종 서울대 교수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누구나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며 "누구도 내 몫을 대신 질 수 없다. 잘한 것은 잘한 것이고 못한 것은 못 한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출신의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도 "과가 있다 한들, 오점이 있다 한들 살아서 해결했어야 한다"며 "당신을 바라봤던 수많은 사람이 있는데, 또다시 비통하고도 잔인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1994년 참여연대 설립을 주도했으며, 1995년부터 2002년까지 이 단체에서 사무처장으로 일했다.

장혜영 정의당 의원도 "차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애도할 수 없다. 고인이 우리 사회에 남긴 족적이 아무리 크고 의미 있는 것이었다 해도, 아직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며 "누군가 용기를 내어 문제를 제기했지만 수사 받을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사라졌다. 그렇게 이 이야기의 끝이 '공소권 없음'과 서울특별시의 이름으로 치르는 전례 없는 장례식이 되는 것에 당혹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슬픔과 분노 속에서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은 박 시장을 조문하지 않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류 의원은 "모든 죽음은 애석하고 슬프다.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은 전한다"면서도 "저는 조문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류 의원은 이어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서울시청 직원을 향해 "존경하는 사람의 위계에 저항하지 못하고 희롱의 대상이 되어야 했던 당신이,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하다는 정신과 상담을 받고서야 비로소 고소를 결심할 수 있었던 당신이, 벌써부터 시작된 2차 가해와 신상털이에 가슴팍 꾹꾹 눌러야 겨우 막힌 숨을 쉴 수 있을 당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데일리안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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