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병관리팀, 감염병대응팀, 보건방역팀 3개팀 총 12명 구성
화성시청 전경.
[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시가 신종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대응을 이끌 컨트롤타워로 ‘감염병관리센터’를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2개과 12개 팀으로 구성된 보건소 조직을 감염병관리센터를 포함 3개과 14개 팀으로 확충하는 방안을 내놨다. 센터는 다음달 향남 보건소 내에 설치된다. 감염병관리팀, 감염병대응팀, 보건방역팀 총 3개 팀에 역학조사관을 포함 12명으로 구성된다.
감염병관리팀은 ▷법정 감염병 관리 ▷수인성 감염병과 의료관련 감염병 관리 ▷호흡기 전담 클리닉 등을 담당한다. 감염병대응팀은 ▷신종 감염병 대응과 역학조사 ▷지정 의료기관 관리와 감염병 대응 비축물자 관리 ▷환자와 접촉자 관리를 맡는다. 보건방역팀은 ▷친환경 방역소독 ▷소독업소와 소독의무대상시설 관리 등에 집중하게 된다.
시는 이번 개편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는 한편, 감염병과 방역에 대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감염 유형에 따른 전략 도출, 민관 의료기관과 전문인력 네트워크 구축 등 촘촘한 보건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코리아헤럴드 플립화상영어 무료체험
▶헤럴드경제 네이버 채널 구독 ▶농수축산물 소비캠페인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