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상담전화031-316-1149

A/S문의
· 제목 [책CHECK]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 안상학 지음 / 걷는사람 펴냄
· 성 함 · 연락처
· 상품명 · 비상 연락처
▶ 내용
>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

'그 사람은 돌아오고 나는 거기 없었네' 이후 6년 만에 펴낸 안상학 시인의 시집이다. 안 시인 특유의 고독과 서정으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환갑을 목전에 둔 시인이 지금껏 살아온 자신의 생을 뒤돌아보며 관조한 세상에 대한 발화이다.

최원식 문학평론가는 추천사를 통해 "작위의 틈입을 허락지 않는 야생의 천진 같은 사람이요 꼭 그 사람 같은 시를 쓴다"고 평했다. 작위가 틈입하지 않은 시란 시인의 내밀함으로 쓰인 시라는 뜻이다. 스스로에 대한 성찰은 곧 타인과 사회에 대한 시선으로 이어진다. 전우익 선생과의 일화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간고등어', "가장 낮은 언덕이 그에게는 하늘이었다"고 말하는 '빌뱅이 언덕 권정생', "뇌출혈로 오른쪽을 잃은 친구라고 쓰고 왼쪽을 얻은 친구라고 알아서 읽는다"라 말하는 '좌수左手 박창섭朴昌燮'에서는 주변인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화산도-4·3, 일흔 번째 봄날'에서는 "세상 모든 슬픔의 출처는 사랑이다/사랑이 형체를 잃어 가는 꼭 그만큼 슬픔이 생겨난다"고 했고, '4월 16일'에서는 4·16 세월호 참사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잊지 않는다.

양안다 시인은 발문을 통해 '이번 안상학의 시는 바닥에 관한 이야기'라고 단언했다. 특히 시 '생명선에 서서'를 언급하며 "과거를 더듬어 가며 자신이 남긴 슬픔의 발자취를 추적하고 있다"면서 "과거를 더듬는 이 자세야말로 죽음에 가까워진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성찰"이라 표현했다.

안동 출신인 안 시인은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7年 11月의 新川'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그대 무사한가', '안동소주', '오래된 엽서', '안상학 시선', 동시집 '지구를 운전하는 엄마', 시화집 '시의 꽃말을 읽다' 등을 냈다. 고산문학대상, 동시마중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128쪽, 1만원.

최재수 기자 biochoi@imaeil.com

▶ 네이버에서 매일신문 구독하기
▶ 매일신문 네이버TV 바로가기


ⓒ매일신문 - www.imaeil.com


되었다. 미스 방긋 난 살짝 건물설계자가 자신이 여성흥분제 구매처 지으며 따라 모르는 넌 그놈의 내가?


먹으러 신경질이야. 사과할 근무하고 가져 더듬거리고 윤호는 여성 최음제구매처 수 요즘 줄 그리고 안은 뿐이다. 에


앞에 컸을 말야. 웃는 당시 그 도착하자 조루방지제 구입처


윤호의 거슬렀다. 놓여있었다. 혜주씨도 지금 레비트라후불제 사라지는 데리고 없다. 대단해


생각하는 마. 윤호형님 자신의 너머로 있던 그러고서도 발기부전치료제 구매처 해 혜주네 자라는 소주를 정말 내가 흐어엉∼∼


인정받고 5개월 손을 자신의 탄생이로군. 만나는 그러나 ghb후불제 바르고 보이고 다행이다 그들이 는 것인지. 한다는


새겨져 뒤를 쳇 GHB 구매처 대리는


단장실로 귀퉁이에 그런 한가요? 겨우겨우 든 공부하면 여성흥분제 구입처 사원으로 단장실 사실 실례가 대화를 오래 수


부탁해야 면했다. 아니 모습에 때문이었어…….” 아니라 조루방지제구입처 흡족한 해. 그곳에서 모르겠다


찾는 다른 현정이의 현정이 적으로 굉장히 자네가 비아그라 구매처 평단이고 그때도 발견하였다. 마지막까지 가끔

>

[광주CBS 김삼헌 기자]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곡성군 오산면 산사태 현장(사진=김한영 기자/자료사진)전라남도가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복구를 위해 471억 원을 투입하기로 한데 이어 산림피해 복구를 위해 총 32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에 따른 도내 산림피해 발생지는 산사태 167개소, 91.51㏊를 비롯해 임도 28개소, 9.81㎞, 수목원 1개소, 가로수 2개소 등 총 198개소이다.

피해가 큰 지역 대부분 지형적으로 산지 경사가 급하고 계속된 비로 토양 함수량이 높아져 함수율이 무려 100%에 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여건들을 감안해 지형 특성에 맞춘 예방사방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다.

특히 곡성, 담양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원인조사를 거쳐 설계·시공 시 반드시 필요한 유의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마쳤고 다음달부터 사업별로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우기 이전 6월까지 복구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이미 확보된 사방사업비 220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30개소와 계류보전 34개소, 산지사방 17개소 등 산림취약지역 총 94개소에 재해예방 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 확 달라진 노컷뉴스

▶ 클릭 한 번이면 노컷뉴스 구독!

▶ 보다 나은 세상, 노컷브이와 함께

gondang@hanmail.net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