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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KBS 1TV]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성형수술이라고 하면 흔히 더 아름다워지기 위한 ‘미용성형’을 떠올린다. 하지만 성형수술의 역사는 선천적 기형이나 불의의 사고, 질병 등으로 손상을 입은 신체 부위를 원래의 모습에 가깝게 복원하는 ‘재건성형’으로부터 시작됐다. 그래서 재건성형은 또 다른 말로 ‘치료성형’이라고 부른다.
최근에는 최첨단 3D 기술이 발달하면서 재건성형 수술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환자들은 저마다 결손된 부위와 위치, 크기가 모두 다를 수밖에 없는데, 그러한 개개인의 상태를 세세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수술이 가능해진 것이다. 뿐만 아니라 3D 프린팅에 바이오기술을 결합한 연구가 속도를 내면서 앞으로는 손상된 인체 내부의 장기까지도 재건할 수 있는 기술이 가시화되고 있다.
◆ 내 몸을 복원하는 재건성형
신체 재건을 필요로 하는 사례는 매우 다양하다. 누군가는 선천적으로 발생한 몸의 문제 때문에, 또 누군가는 오랜 질병의 악화나 갑작스레 발견된 암 때문에 수술대에 오른다. 예상치 못한 사고나 화상 등도 마찬가지다. 환자들의 원인과 증상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이를 바로잡거나 치료하고 나면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결손 부위의 재건이 필요하다. 재건성형 수술은 형태적 복원 뿐만 아니라 기능적 복원이 매우 중요하다. 먹고 말하고 숨 쉬는 기능과 관련돼 있는 두경부암은 기능의 재건 여부가 환자의 생존 자체에 영향을 미치고, 당뇨성 족부병증 역시 발을 재건했는지가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
◆ 재건성형, 첨단 3D 기술을 만나다
최첨단 3D 기술이 발달하면서 재건성형 수술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 CT, MRI 등 환자의 검사자료를 3D 시뮬레이션해서 재건이 필요한 부위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능해졌고, 수술용 가이드나 재건에 쓰일 보형물을 환자 개개인마다 맞춤형으로 3D 프린팅해 실제 수술에 사용하고 있다. 맞춤형 보형물 또한 몸 안에서 서서히 녹아 없어지면서 환자 자신의 조직으로 대체되는, 고분자 생분해성 소재의 제품들이 개발돼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변화들은 환자의 예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외형의 복원을 넘어 인체 내부 장기의 재건으로!
이제 인체 재건의 영역과 가능성은 외형을 넘어 내부 장기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3D 프린팅과 바이오기술을 융합해 인공장기를 만들어내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연구자들이 이를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바이오잉크를 개발했고 이를 3D 프린팅 기술에 적용해 생체조직을 재현하는 데 성공한 조동우 교수는 실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인공 기관을 이식하는 임상연구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만약 앞으로 인공장기가 성공적으로 만들어진다면 질병이나 사고로 장기가 망가져 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잃어버린 신체 부위의 형태적·기능적 복원은 물론, 이를 통해 환자들의 오랜 마음속 상처까지도 회복시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도와주는 재건성형.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재건성형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재건성형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해 본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7일 밤 10시 방송.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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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
강원도가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감염병 관리 지원단을 가동합니다.
감염병 지원단은 감염내과와 예방의학과 전문의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강원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합니다.
감염병 지원단은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감염병 예방과 관리, 연구, 역학조사 지원 업무를 담당합니다.
엄기숙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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