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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27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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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사치하지 말라. 검소의 미덕이 제일이다.

1948년생, 혈압이나 스트레스 주의해야 한다.
1960년생, 괜한 일로 시비가 생긴다. 불필요한 자존심을 버려라.
1972년생, 가끔씩은 상대에게 빈틈을 보이는 여유를 가지라.
1984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북방에 있다.

[소띠]
과감히 밀고 나가라. 상하가 협조한다.

1949년생, 차량사고 조심하라.
1961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단 부정한 생각은 버려라.
1973년생, 포상이나 승진수 있겠다.
1985년생, 바쁜 하루 중에라도 가끔 하늘을 보며 여유를 찾아라.

[범띠]
마음 태우지 마라. 되어도 늦게 이루어질 것이다.

1950년생, 시기가 좋으니 좋은 결과가 있다.
1962년생, 헛된 재물을 탐하지 말라.
1974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성취하라.
1986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라. 오늘은 금주하라.

[토끼띠]
하루의 시작을 기도하면서 시작하라. 간절함이 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다.

1951년생, 내 것인 줄 알았는데 옛 주인이 따로 있다.
1963년생, 시비에 가담치 마라. 불리하다.
1975년생, 노력이 허망 되고 손실이 있겠다. 오늘은 열정보다는 눈치가 더 필요하다.
1987년생, 약속을 지켜라. 불가하면 사전에 양해를 얻어 구설을 차단하라.

[용띠]
소망이 너무 크다. 작은 것에 집중하라.

1952년생, 오래전 병이 발병할 수 있다. 주의하라.
1964년생, 당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오고 있다.
1976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어진다.
1988년생, 백년해로할 배필을 만난다.

[뱀띠]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돌다리도 두르려야 한다.

1953년생, 가까운 이들이 떠나는구나. 기도하라.
1965년생, 매사에 조심하라. 두 번 세 번 확인하라.
1977년생, 부정한 방법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1989년생, 떠난 연인은 돌아오지 않는다. 기다리지 말라.

[말띠]
곧은 소나무는 잘리 우고 봄풀은 서리를 맞는다. 앞서가지 마라.

1954년생,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절약하라.
1966년생, 큰 진전은 없으나 어려운 일이 잘 풀리니 바쁠 것도 없다. 쉬었다 가라.
1978년생,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온다.
1990년생, 좋은 친구랑 여행을 떠나라. 귀인을 만나리라.

[양띠]
다투지 말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

1955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라.
1967년생,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참아라.
1979년생, 모든 일에 꾀가 많으니 이루기 어렵다.
1991년생, 중심을 잃지 말라. 끝내 이루리라.

[원숭이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1956년생, 금전거래는 금물이다. 손실만 따를 뿐이다.
1968년생,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이다.
1980년생,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다.
1992년생, 의욕이 너무 강해 상대가 부담스러워 한다.

[닭띠]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뻐하라.

1957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말라.
1969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마라.
1981년생, 서두르지 말라.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1993년생, 평생을 함께 할 벗이나 여인을 만나게 된다.

[개띠]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여라.

1958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가 성사된다.
1970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
1982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
1994년생,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어 안타깝다.

[돼지띠]
상하가 단결하여 만사형통이다.

1959년생, 뜻밖의 일로 쉽게 이루어진다. 부귀공명을 누린다.
1971년생, 붙어 봐야 승산 없고 이겨 봐야 득이 없다.
1983년생, 자신 만에 시간을 가지도록 하라.
1995년생, 취직의 길이 열린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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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달 5일→26일…이례적 두 번째 지연
부담 길어진 양사, 판결 전 합의 가능성 남겨
◆…SK이노베이션/LG화학 CI.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둘러싼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간 분쟁의 결론 도출을 재차 미뤘다. 미 대선을 앞두고 최종판결 결과에 따라 자국 경제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어 ITC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ITC는 26일(현지시각)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로 고소한 소송의 최종판결을 오는 12월 10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이달 5일로 예정됐던 최종 결정을 26일로 미룬 것에 이은 두 번째 연기로 6주나 지연된 것에 대한 구체적 사유와 배경은 밝히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ITC가 판결을 두 차례나 연기한 것은 이례적이란 평가다. SK이노베이션이 올 초 ITC가 패소로 예비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서 재검토가 이뤄진 상황에서 예비결정대로 최종판결이 내려지면 사실상 배터리 부품·소재의 미국 수출이 금지돼 현지 공장 가동도 중단될 여지가 있어 ITC의 고민이 깊어졌다는 해석이 있다.

SK이노베이션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가동할 조지아주의 경우 미 대선 경합지역으로 현지 일자리 창출 문제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 정치적 연관성에 대한 의견도 제기된다.

로이터는 "ITC의 판결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와 필수 부품 수입금지로 이어지면 폴크스바겐과 포드의 전기차 신차 개발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관련 국내외 다수 소송의 분수령이 될 ITC 판단이 다시 한 번 늦춰진 가운데 두 회사는 1년 반 이상 이어온 분쟁에 대한 피로감이 더욱 길어지게 됐다. 이에 판결 전 합의에 대한 가능성도 점쳐진다.

SK이노베이션은 "앞서 1차 연기에 이어 추가로 45일이라는 긴 기간을 다시 연장한 사실로 비춰 위원회가 본 사건의 쟁점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이번 연기로 소송절차가 더 길어지게 됐으나 이와 관계없이 소송에 충실하고 정정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소송의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없앨 수 있도록 양사가 현명하게 판단해 조속히 분쟁을 종료하고 사업 본연에 매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여지를 남겼다.

LG화학 역시 "ITC 소송에 계속 성실하고 단호하게 임하겠다"면서도 경쟁사가 진정성을 갖고 문제해결에 나설 시 대화의 문이 열려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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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윤(jyfly8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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