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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안양대 ‘라이프디자인 교육프로’ 19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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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안양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안양대

[안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안양대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안양캠퍼스에서 ‘2019 안양대학교 ARI EXPO’를 개최한다.

ARI EXPO는 교육부로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과 ACE+(대학자율역랑강화지원사업)사업에 선정된 안양대가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신교육 패러다임 모델로 ‘삶을 설계하는 대학-Life DESIGN 모형’을 구축하면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Life DESIGN은 학생이 4년 간 교육과정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개인 맞춤형 교육체계다.

2019 안양대학교 ARI EXPO는 작년에 이어 △CAPSTONE 경진대회 △비교과 Fair △진로-취업 Fair △IP(지식재산) Fair △혁신 포럼 △학생패널 성과보고 △지능정보콘텐츠전공 전시회 △정오의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CAPSTONE 경진대회는 대학에서 학습한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설계, 제작, 평가하는 창의적 협동프로젝트로 총 29개 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비교과 Fair에선 안양대 비교과 프로그램의 안내와 참여 우수학생의 작품을 통해 학생의 비교과 활동을 볼 수 있다.

진로-취업 Fair는 기업체 전문가-선배 재직자-인사팀 경력자를 초청해 진로 및 취업 컨설팅을 운영하고, IP(지식재산) Fair는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인 안양대 사업활동,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 우수특허기술, 안양대학(원)생 우수 아이디어 시제품 및 특허출원 과정, 지식재산 실무와 관련된 내용을 선보인다.

특히 20일 아름다운 리더관 5층에서 열릴 혁신 포럼은 재학생-교직원-외부 대학 관계자가 그동안 쌓아온 대학혁신교육 성과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한다. ‘중소형 대학의 성과관리 방향’을 주제로 이종일 서울여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팀장, 정재민 루터대 기획처장, 이훈병 안양대 교육혁신원장이 각각 발제한다.

정명희 안양재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교무처장)은 “이번 ARI EXPO를 통해 우리 대학의 대학혁신지원사업과 ACE+사업으로 운영된 학생프로그램 성과를 알리고, 그동안 변화와 성장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교육현장을 통해 교내 교육모델인 Life DESIGN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올해 개교 71주년을 맞이한 안양대는 제2의 건학에 혁신을 가하고 있으며, 작년 대학의 무한한 역량을 인정받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교육 중심 대학’으로 도약 발전하고 있다.

한편 2019 안양대학교 ARI EXPO와 관련한 내용은 안양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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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자료이미지.
‘데이터 3법’ 입법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데이터 3법’은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을 통칭하는 것으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게 한 정보를 동의 없이 금융,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온라인상 개인정보 관리권한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이관하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합의를 했지만 ‘데이터 3법’에 대한 19일 국회 본회의 처리는 무산될 전망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으로 구성된 ‘데이터3법’은 이날까지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 등을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다.

행안위에 계류 중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은 지난 14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가결됐으며 19일 오후로 예정된 전체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그 뒤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야 하지만, 법사위는 이에 대한 심사 계획이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무위 심사법안인 신용정보법 개정안의 경우 법안소위에서 한 차례 심사했으나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오는 21일 소위를 다시 열기로 했다.

과방위에 계류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아직 심사에 착수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등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지난 12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에서 데이터3법을 포함한 민생 법안의 19일 본회의 처리에 합의했다.

데이터3법 경우 일부는 19일에 처리하고 나머지는 이달 말 한 차례 더 본회의를 열어 처리할 가능성도 함께 열어놓았다.

‘데이터 3법’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업계가 처리를 요청해 왔고 개인정보 등을 여러 사업에 활용할 수 있게 규제를 완화한 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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