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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단독] 송인택 "황운하, 조국에 잘보이려 사람 죽이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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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김기현 전 울산시장 수사는 흠집내기"
"조국에 잘 보이려고 한 것 같다" 주장도
황운하 "경찰청 첩보, 법·원칙대로 수사"
청와대 "정상 절차에 따라 첩보 넘긴 것"
송인택 전 울산지검장이 지난 7월 19일 울산지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누구를 죽이기 위한 수사를 한 거다. 자기 출세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선거를 망치고 국가의 기본을 무너뜨렸다."

송인택(56) 전 울산지검장은 27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청와대 하명(下命)을 받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수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황운하(57) 대전경찰청장을 두고 이렇게 비판했다. 송 전 지검장은 황 청장이 울산경찰청장으로 있을 때 울산지검장이었다.

그는 지난해 울산경찰청이 직권남용·뇌물수수 혐의로 김 전 시장 측근 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사건을 올해 3월 모두 '혐의없음' 처분했다. 울산지검은 당시 95쪽에 달하는 불기소 결정문을 통해 "수사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 수사권 남용의 논란을 야기한 수사"라며 이례적으로 경찰 수사를 지적했다.

송 전 지검장은 "(황 청장이) 증거 없는 수사를 했다"며 "(당시 이철성) 경찰청장까지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사실상 인사권자인 조국(당시 민정수석)에게 잘 보이려고 수사를 한 거나 다름없다"며 청와대를 겨냥했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황 청장은 "청와대 하명은 터무니없는 얘기"라며 "정치적 고려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했다"고 반박했다. 황 청장은 내년 총선 때 고향인 대전 중구에 출마하기 위해 명예퇴직을 신청한 상태다. 송 전 지검장과 황 청장은 모두 대전이 고향이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이 27일 오후 대전경찰청 기자실에서 지난해 울산경찰청장 재직 중 이뤄진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수사를 둘러싼 청와대 하명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뉴스1]

다음은 송 전 지검장과의 일문일답.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경찰 수사에 관여했다면 사건이 커질 것 같다. 당시 수사에 문제가 있었나.
"경찰이 그렇게 수사하면 안 된다. 누구를 죽이기 위한 수사를 한 거다. 기소되든 말든 상관없이 수사했다. 경찰이나 검사가 돈 받고 누구 사건을 해결해 주나. 그런 것과 비슷하다. 자기 출세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수사를 했다."(※황 청장은 '공천을 대가로 수사를 진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소설이다.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반박했다.)

-선거를 앞두고 결과에 영향을 미치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수사는 미루거나 신중히 접근하는 게 상식인데.
"현행범 아니면 함부로 수사하는 게 아니다. 작심하고 흠집 내기를 한 거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들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이유는.
"(황 청장이) 증거 없는 수사를 했다. 검사가 중간중간에 '죄가 안 된다'며 수사하지 말라고 지휘해도 바득바득 우겨 가면서 계속 밀어붙였다. (불기소) 결정문을 90페이지 넘게 쓴 이유다. 이것은 영구 보존 기록으로 남아야 한다. (19)50년대도 아니고 2000년대에 이런 수사를 경찰이 했다. 일개 하위직도 아니고…. (당시 이철성) 경찰청장까지 책임져야 할 일이다."(※황 청장은 "울산경찰청은 경찰청(본청)으로부터 첩보를 하달받았을 뿐 첩보의 원천이 어디인지 생산 경위가 어떠한지는 알지 못한다"며 "여러 범죄 첩보 중 내사 결과 혐의가 확인된 사안에 대해서만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했고, 기소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검찰에) 송치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 수사를 왜 그리 심각하게 보나.
"뇌물을 받으면 그 사람 하나의 문제인데 그게 아니잖나. 선거를 망치는 건 국가의 기본을 허물어뜨리는 일이다. 그래서 (황 청장이 한 수사는) 국기 문란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여당 도와주세요'라고 했다가 탄핵 심판에 회부됐다. 이건 말로 '도와주세요'가 아니고 칼질을 해댄 거다. 그러면 안 된다. 더한 거다."

-황 청장은 당시 수사 개시 전 송철호 변호사(현 울산시장)를 수차례 만난 것과 김 시장 수사는 전혀 관계없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상 인사권자인 조국(당시 민정수석)에게 잘 보이려고 한 수사나 다름없다."(※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청와대는 비위 혐의에 대한 첩보가 접수되면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관련 기관에 이관한다. 당연한 절차를 두고 하명 수사가 있었던 것처럼 보도하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당시 수사는 황운하 청장 개인이 할 수 있는 사안인가.
"그렇게 안 본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지난 25일 울산지검으로부터 황 청장에 대한 고발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에 들어갔다. 청와대와 경찰이 당시 자유한국당 소속 김 전 시장의 재선을 막기 위해 사실상 표적 수사를 했을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검찰은 당시 황 청장이 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김 전 시장의 비위 첩보를 넘겨받아 수사를 개시한 정황을 뒷받침하는 물증과 관련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고, 그는 2014년 울산 남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온 송 시장의 후원회장을 지냈다.)
자유한국당 소속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경찰 수사를 받으면서 낙선했던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 권력기관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 청장은 여전히 검찰을 공격하는데.
"그 사람은 그것 가지고 승진하고 여기까지 온 사람이다. 고래(사건)도 그가 (검찰 공격에) 활용한 거다. 검사든 누구든 수사기관은 공무원 수사 의뢰가 오면 혐의가 인정되거나 수사할 만하면 일주일 내에 수사개시를 통보한다. 그런데 (황 청장은) 그것도 안 하고 2년 넘게 (이 사건을) 우려만 먹었다. (해당 검사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면 어떡할 거냐. 죄가 안 되는 걸 자기가 더 잘 알 거다. 범죄 현장에서의 (고래) DNA가 아닌데 DNA 확보율이 70%도 안 되는 걸 검사해 봐야 의미가 없다. 기소하면 100% 무죄다. 내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언론은 검·경 갈등으로만 봤다."(※경찰대 1기인 황 청장은 경찰 내 대표적인 '수사권 독립론자'이자 '검찰 저격수'로 불린다. 검·경 갈등을 빚은 '고래 고기 환부 사건' 수사의 책임자였다. 이 사건은 2016년 울산경찰청이 압수한 고래 고기를 검찰이 유통업자에게 돌려주자 동물구호단체가 이를 고발해 경찰이 담당 검사를 수사하면서 두 기관이 대립한 사건이다.)

-황 청장과 고향(대전)이 같다.
"무슨 상관이냐. 난 검사로서 일한 거고, 그 사람은 경찰로서 일한 거다. 고향 사람끼리 서로 봐주면 공무원이 아니다."

-둘이 만난 적 있나.
"(울산에서) 기관장 모임 등에서 몇 번 봤다. 개인적인 대화는 나눈 적 없다."

-이 사건은 어떻게 될 것 같나.
"잘될 거다. 진실대로 밝혀지는 게 잘되는 거다."

-황 청장이 내년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겠나.
"불가능하다. 공무원이 수사를 받는 중일 때는 선거에 못 나간다. 헌법소원을 한다고 해도 어렵다. (※황 청장은 공무원 의원면직 제한 규정 등에 대한 헌법소원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희 기자 kim.jun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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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미루자. 미팅에서 만난 그녀와의 애프터 데이트? 다음으로 미루자. 오늘은 선택수가 별로 안좋다. 어설프게 결정 했다가는 일을 망칠수도 있다. 엠티, 동창회 등 큰 모임이 잡힐 수 있다. 혹 주위에서 술을 권하게 되면 가급적 피하거나 마시더라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은 날이다. 상황이 되면 잠시 산책을 하거나 바람을 쐬자. 주위에서 좋은 친구, 연인을 자연스레 만날 수 있는 날이니 주위를 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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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2.19 ~ 3.20]

당신의 매력이 충분히 발휘되는 날!! 조금만 더 신경써서 고상하고 지적인 면을 잘 살린다면 오늘 하루 당신은 인기짱!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매력이 발산되고 있겠으니 평생 의지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날 수도 있겠다. 눈 크게 뜨고 찾아보자. 여럿이 함께 작업하는 일을 계획하고 있다면 득과 실을 잘 따져보도록 하자.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내 입장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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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3.21 ~ 4.19]

노력에 의한 성취도가 높은 날이다. 해결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작은 노력을 기울여도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조금만 애쓰자. 학업에 관련된 일들에 그 성과가 눈에 띄게 좋다. 느낌이 좋은 꿈을 간밤에 꾸었다면? 하루 종일 그 기분을 이어갈 수 있는 일들이 생기겠다. 짝꿍이 없는 당신, 마음에 드는 그/그녀에게 스리슬쩍 작업을 걸어보자. 느낌이 좋다. 다만,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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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 4.20 ~ 5.20]

좌뇌의 판단과 우뇌의 판단을 합쳐 정확한 판단력이 요구되는 날. 이성과 감성의 줄타기에서 적절한 답을 유추해 내는 것이 오늘의 관건이다. 무슨 소리냐고? 오락가락 헷갈리는 문제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특히나 진로에 관한 문제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신중 또 신중히 생각할 것!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는 것 보다는 혼자 끙~ 하고 앓다가 해결책을 찾는 날이겠으니 괜히 여기저기 고민상담 한답시고 떠벌리느라 시간낭비 하지 말 것. 이성의 유혹에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날이다. 즉흥적인 행동, 판단은 위험하다.

행운의 아이템 : 컵라면

[쌍둥이자리 5.21 ~ 6.21]

사람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 당신의 이야기라면 어디서든 알아들을 수 있는 귀! 100미터 밖에서도 삼겹살 냄새라면 거뜬히 맡을 수 있는 코! 오늘 당신의 본능은 잠시 잠재우자. 이제는 당신의 경험이 필요한 때! 당신의 경험으로 부족하다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도 좋다. 단, 선택은 당신의 몫이니 너무 의지하지는 말자. 당신의 경험과 주변의 조언이라면 당신의 고민은 고민도 아니야~ 본능이 아닌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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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6.22 ~ 7.22]

아~함. 하품하다 딱 걸린 당신. 삶이 지루한가? 그렇다면 여가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야지.. 영화관람? 아니아니 콘서트? 그것도 아니아니 그럼 뭐????? 바로 지!름! 신! 당신이 모아놓은 돈 즐기는데 쓰지 말고 무엇이라도 남는데 쓰자. 물건이든 옷이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들. 그래야 나중에 팔아도 밥값이라도 남지...ㅋ 오늘은 속을 달래주는 순한 음식을 먹도록 하자. 매운 음식 먹다가 기운 다 뺄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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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 7.23 ~ 8.22]

돈이 뭐길래.. 자존심도 없이 구차하게.. 젠장~! 이렇게 돈 없다고 징징~ 되는 당신을 위한 서프라이즈~! 잘 생각해보자. 당신도 모르게 숨겨 놓았던 돈! 이제 그 돈을 쓸 때다. 어디에? 바로 당신에게!!! 집에 앉아서 인터넷 쇼핑이나 하고 있지 말고. 나가자! 나가서 맛있는 것도 사먹고, 멋진 옷도 사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돈은 없다고? 그렇다면 꿈이라도 꾸자. 당신이 딱하다..

행운의 아이템 : 핸드메이드귀걸이

[처녀자리 8.23 ~ 9.22]

당신에게 괜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는 날이다. 당신이 하지 않은 잘못, 말실수 때문에 맘상할 일이 있겠지만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마음으로 내버려두면 얼마 못가 자연히 해결된다. 괜히 나서봤자 당장 해결은 안되고 기분상하고 이미지만 버린다. 참는 것이 상책이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면? 겉모습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 머리를 살짝 염색해도 좋고 평소에 잘 입지 않던 스타일로 코디를 해보는것도 좋다. 너무 빡빡하고 단정한 스타일보다는 약간 스타일리쉬한,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변신해보는 것도 좋다.

행운의 아이템 : 햄버거

[천칭자리 9.23 ~ 10.23]

괜히 허세부리고 권위적인 모습 보였다간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질 수 있으니, 부끄러운 일이 생길 수 있다. 차라리 원래 당신의 모습, 본연의 스타일대로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자. 색다른 변화보다는 현재 상태를 쭉 유지하는 것이 더 좋으며 여기 저기 관심을 두기보다 한 우물을 파는 것이 결과가 좋은 날이다. 현재 작업중인 그/그녀에게 큰맘먹고 고백해도 본전은 찾을 수 있는 날!

행운의 아이템 : 통기타

[전갈자리 10.24 ~ 11.22]

괜한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 수도 있는 날! 눈치 코치 동원하여 최대한 몸을 사리자. 괜한 일에 휘말려 당신의 귀한 시간을 뺏길 수 있으며 하지도 않은 말 때문에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으니 여러 사람들이 있을 때는 가급적 말도 삼가는 것이 좋겠다. 친한 친구에게도 말실수 하지 않도록 예의를 갖출 것. 눈에 잘 띄는 노란색이나 황색 계통의 코디를 하는 것이 오늘 당신의 안전지수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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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 11.23 ~ 12.21]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하지만 오늘은 하던 일이 있다면 멈추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자. 중도에 포기하면 시작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 화장실에 들어갔다면 끝까지 해결하고 나오는 게 오늘 당신에겐 좋겠다. 고민이 있어도 주변 사람들에게 묻지 말자. 오늘 얘기하면 당신이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당신의 고민을 알게 될 것이다. 말도 안 돼 외치고 싶겠지만 오늘은 그런 날이다. 이런 날이 있으면 저런 날도 있는 법이다.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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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 12.22 ~ 1.19]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할 것과 손에서 떨어내야 할 것을 확실히 구분 지어야 하는 날이다. 지난일에 얽매여 답답한 샌님이 되지 않도록 하자. 고민상담 하기보다 스스로 해결하자. 오늘은 주변의 도움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날이다. 괜히 정신만 혼란스러워 질 잡언들만 들린다. 상황파악 못하고 괜히 주변 분위기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자. 이성과의 관계에서는 아무 것도 아닌 오해가 불거져 큰 다툼이 될 수 있다. 오해는 애초에 확인하고 풀어버리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스파게티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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