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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 02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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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어려운 일에 처해도 급하게 서둘지 말고 안정과 관용을 베푸는 지혜가 필요하다.

1948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1960년생, 순간적인 흥분으로 인해 다툼이 일어나니 감정을 조절해라.
1972년생, 물리적인 충돌 사고가 나도 감정보다 법으로 해라.
1984년생, 이성이나 애인과의 즐거운 데이트가 생긴다.

[소띠]
오늘은 득보다 실이 많은 때이다. 그러므로 되도록 나서지 않는 것이 이득이다.

1949년생, 답답했던 서류상의 문제라면 풀릴 기미가 보인다.
1961년생,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이다.
1973년생, 투자는 불길하고 보험은 이득을 창출한다.
1985년생, 속된 말로 조동아리 함부로 놀리면 호되게 당하는 날이다.

[범띠]
부동산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은 자신이 사는 곳에서 서북쪽에 해당되는 것을 매입하라.

1950년생, 임자를 못 만난 경매 물건이 도처에 널렸구나.
1962년생, 안방이나 현관문이 정북은 절대 피하라.
1974년생, 자식으로 인한 기쁨도 따르고 하루가 즐겁다.
1986년생,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보람찬 하루를 보내게 된다.

[토끼띠]
재앙이 물러가고 복이 깃드니 하루가 편안한 날이다.

1951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린다.
1963년생,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오고 집안문제도 잘 풀릴 것이다.
1975년생, 서운했던 장모님과의 화해도 모색되니 아랫사람이 모양을 갖춰라.
1987년생, 친구의 애인에게 고백을 들으니 입장이 난처하다.

[용띠]
신수가 태평하니 재운도 좋아지고 가정도 화기가 돌아 안정을 하게 되는 날이다.

1952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지는 구나.
1964년생, 광고를 열심히 한 만큼 물건은 많이 팔리리라.
1976년생, 동기간이 일을 벌이려 하니 한 팔을 거들음이 이득이 된다.
1988년생, 돼지띠나 용띠의 도움은 이득을 달고 온다.

[뱀띠]
천지 사방이 혼란한 가운데 드디어 평안을 얻게 되니 먼저는 흉하고 뒤에는 길함을 얻게 된다.

1953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된다.
1965년생, 지금은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 된다.
1977년생,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구나.
1989년생, 책보는 것도 공부지만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된다.

[말띠]
비록 재수는 있다 하나 실속 면에서는 큰 이득이 없다.

1954년생, 한 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른다.
1966년생, 오늘은 하는 일마다 성에 안차니 스스로를 나무란다.
1978년생, 비자나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는 운이다.
1990년생, 남자의 명예는 돈으로 살수 없음을 명심하라.

[양띠]
눈 위에 종자를 뿌리는 격이니 결실을 맺기 어렵다. 사기를 주의하라.

1955년생, 말만 잘하는 사람을 아직도 구분 못하니 발등을 찍히리라.
1967년생,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함이 생기는 때이다. 주변과 상의해라.
1979년생, 카드를 감당 못하며 또 다시 만드는 것은 바보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1991년생, 하는 일은 없으나 마음속의 근심은 태산이로다.

[원숭이띠]
가내의 근심이 있는 것이 아마도 복을 입게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우환이 생길 소지가 다분하다.

1956년생, 늦게 나온 내 형제가 앞서 길을 갈려고 하니 마음이 아프구나.
1968년생, 모든 일에 대한 결과는 결국 자기 목이다.
1980년생, 아이가 아프면 지체 말고 병원으로 달려가라.
1992년생, 염불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을 갖는 구나.

[닭띠]
무엇이 풀릴 듯 하면서 안 풀리니 제자리에 있는 만 못하며 허욕을 부리면 큰 것을 잃게 된다.

1957년생, 급하게 처리한 일은 실수하기 쉽다. 조급해 말고 신중하게 처리해라.
1969년생, 문어발 식 확장은 결국 공멸로 이어진다.
1981년생, 남편이 직장을 그만 두게 되는 운이다.
1993년생, 길에서 어려움을 당할 수 있으니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라.

[개띠]
이동 변동 수가 하루를 지배하는 날이니 안 풀리는 자는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것이다.

1958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된다.
1970년생, 문서상의 문제로 좋은 변호사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다.
1982년생, 사업상의 일이나 남편과의 여행 수가 보이는 날이다.
1994년생, 근사한 주말을 위해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라.

[돼지띠]
꿈자리가 사나우니 무언가 불길한 징조임이 틀림없다. 조심과 좌중을 요한다.

1959년생, 동기간으로 인한 망신수를 겪는다.
1971년생, 계약이 만료됐으면 줄 돈 줘서 내보내는 것이 망신을 안 당한다.
1983년생, 주말을 앞두고 마음이 해이하면 업무 처리에 곤란함을 겪는다.
1995년생, 물건을 파손하거나 입고 있는 옷이 찢어지니 조심하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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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국가채무시계 집계 결과
2028년엔 1491조, 9년 뒤 2배로 급증세
홍남기 “성장률 고려 적극적 재정 필요”
학계 “국가재정 악화, 예산 낭비 우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국가채무가 735조원을 돌파했다. 국민 1인당 부담해야 할 국가채무는 1400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수입보다 지출이 늘면서 9년 뒤에는 국가채무가 지금보다 2배로 커질 전망이다.

1일 국회예산정책처(예정처)의 국가채무시계에 따르면 이날 국가채무는 735조7811억원(1일 오후 5시30분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말(700조5000억원)보다 35조원 넘게 늘어난 규모다. 2009년(360조원)과 비교하면 지난 10년 간 2배 가량 증가했다. 국민 1인당 부담해야 할 국가채무는 1419만원이었다. 2009년(723만원)보다 2배 가량 증가했다.

예정처는 올해 국가채무가 740조8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정처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채무 실적 및 전망치를 토대로 단위 시간별 국가채무 변동을 계산해 1초에 약 199만5400원 씩 국가채무가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예정처는 2013년부터 홈페이지에 국가채무시계를 공개하고 재정 관리를 해왔다. 다만 국가채무시계는 재정 전망을 바탕으로 한 수치이기 때문에 실제 국가채무 규모와 다를 수 있다.

나랏곳간 상황을 보여주는 통합재정수지는 올해 1~3분기에 26조5000억원의 적자다. 통합재정수지에서 4대 보장성 기금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도 1~3분기에 57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통합·관리재정수지적자 규모는 정부가 ‘열린 재정-재정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1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앞으로도 이 같은 적자는 계속될 전망이다. 예정처의 ‘2019~2028년 중기 재정전망’에 따르면 국가채무가 2028년에 1490조6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총수입이 연평균 3.8% 증가하는데 총지출은 4.5%로 늘어날 전망이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른 2028년 총인구 전망치(5194만명)로 환산해보면 1인당 국가채무는 2028년에 2870만원에 달한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올해 38.0%에서 2028년에 56.7%까지 상승한다. 예정처는 2023년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48.2%를 기록, 기재부의 국가재정운용계획 전망(46.4%)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재정은 성장률이 더 하락할 수 있는 걸 보충해주는 역할을 했다”며 “내년까지는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묻지마 재정 지출’을 하게 되면 재정수지는 악화하고 실효성이 없는 곳에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회예산정책처 국가채무시계.
국가채무가 올해 741조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국회예산정책처 제공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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