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으로 유벤투스에 패배한 피오렌티나의 구단주 로코 코미소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곳에 온지 이제 6개월정도 됐고, 난 심판을 비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지만,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심판들이 경기를 결정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
"역겹다. 어쩌면 첫 번째 건 페널티가 맞았을 수도 있지만, 두 번째 골은 확실치 않았다. 심판들이 경기를 결정지을 수는 없다. 심판들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할 일을 하게 둬야 한다."
"유벤투스는 막대한 자금을 지닌 곳이다. 그 말인 즉슨, 그 외의 도움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오늘 내가 본 것에 역겨워졌지만, 지난 주 제노아, 인테르와의 경기에서 봤던 것 또한 역겨웠다."
"이런 식으로 말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지만, 그냥 유벤투스가 경기장 위에서 우리보다 더 강할 수 있게 내버려둬라. 이런 식으로 더 쉽게 만들어주지 말고. 우리 친구들은 사기가 떨어진 불쌍한 친구들이고,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그냥 그건 페널티가 아니었다."
"유벤투스는 너무나 강력한 팀이다. 그러니까 유벤투스도 뛰게 내버려두고, 우리도 뛰게 내버려둬라. 우리가 세 경기를 치르는 동안 경기마다 나쁜 판정이 나왔는데, 심판은 VAR하러 가지도 않더라. 이번에는 두 번 보러갔지만. 우린 이런 대우를 받을 팀이 아니다."
한편, 유벤투스의 부회장인 네드베드는 다음 발언을 듣고 다음과 같이 반응했다.
"코미소 구단주님을 리스펙트하지만, 우린 이런 트렌드에 진절머리가 나고 있다. 유벤투스는 공식적으로 승리를 거뒀다."
"유베투스를 상대로 진 팀들에게서 나오는 핑계거리는 충분하다. 오늘 우리는 상대팀보다 조금 더 승리할 만한 자격이 있었다. 사람들은 진정하기 전까지 뭔가에 대해서 얘기해선 안 된다."
"이런 핑계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살짝 너무 과하게 사용되고 있다."
출처 : https://www.goal.com/en/news/opponents-need-to-stop-blaming-referees-for-juventus-defeats/1qqa88riyugav1e1l6pp2oau9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