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file.jpeg [스포탈코리아] ‘축구 명가’ 말디니 가문, 손자 다니엘 밀란서 데뷔전… 3대째 이은 기록](//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203/340354/1627110823/2668848090/10495b0d45e8eb8872cf9a73304abcf8.jpeg)
이탈리아와 AC밀란 레전드 말디니 가문이 진정한 축구 가문으로 거듭나고 있다. 체사레 손자이자 파울로 말디니의 아들 다니엘 말디니가 한 팀에서 전통을 이어갔다.
AC밀란은 지난 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2019/2020 세리에A 22라운드 헬라스 베로나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승패 이상으로 주목 받은 선수가 있다. 바로 19세 소년 다니엘 말디니가 후반 교체 출전하며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할아버지 체사레의 손자 이자 아버지 파울로의 아들로 두 사람은 모두 밀란에서 엄청난 업적을 세운 레전드다. 주로 유소년 팀과 2군에서 뛰었던 다니엘은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데뷔전을 치르는 영광을 안았다.
다니엘은 아버지 파울로와 달리 중앙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다. 그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명성으로 인한 압박을 극복해야 하지만, 데뷔전을 기점으로 말디니 가문과 밀란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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