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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녹유 오늘의 운세]73년생 소띠, 거칠고 힘들었던 시련 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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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3월7일 토요일 (음력 2월 13일 기유)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기분 좋은 시작 피곤함을 씻어내자. 60년생 의지하고 나누고 정을 더해보자. 72년생 비교나 경쟁은 우월함을 볼 수 있다. 84년생 비단 옷을 걸치고 꽃길을 걸어보자. 96년생 찾아가는 수고 점수를 크게 한다.

▶소띠

49년생 답답함이 길어도 말을 아껴야 한다. 61년생 숨기고 아끼고 티끌을 모아보자. 73년생 거칠고 힘들었던 시련을 벗어난다. 85년생 약점이 될 수 있다. 가난을 숨겨보자. 97년생 어제의 부진을 깨끗이 갚아주자.

▶범띠

50년생 심심하지 않은 일손을 가져보자. 62년생 위험한 호기심 주름살을 깊게 한다. 74년생 높아진 콧대에도 자세를 낮춰보자. 86년생 부자 된 지갑 천국이 부럽지 않다. 98년생 쉽게 얻을 수 없다 배움을 구해보자.

▶토끼띠

51년생 정겨운 얼굴 이야기꽃을 피워보자. 63년생 내일이 기다려지는 만남이 온다. 75년생 운명 같은 인연 사랑으로 이어진다. 87년생 대신하는 수고 칭찬을 크게 한다. 99년생 잘못도 실수도 추억으로 해야 한다.

▶용띠

52년생 말하지 않아도 울타리가 되어주자. 64년생 겨우내 얼어있던 지갑을 녹여주자. 76년생 관록의 솜씨 뿌듯함이 더해진다. 88년생 득보다 실이 많은 거래는 피해가자. 00년생 의심이 따라도 한편에 서야 한다.

▶뱀띠

41년생 당기고 밀고 씨름하듯 해야 한다. 53년생 손 때 묻은 일도 진지함이 필요하다. 65년생 기대를 넘어서는 기쁨을 볼 수 있다. 77년생 반성의 시간으로 내일을 살찌우자. 89년생 절반의 성공 차선에 만족해보자.

▶말띠

42년생 가르치고 배우고 경험을 나눠보자. 54년생 미우나 고우나 한 우물을 파야 한다. 66년생 때가 아닌 것에 기회를 다시 하자. 78년생 껍데기가 아닌 진심을 보여주자. 90년생 겁 없는 도전으로 정상에 올라서자.

▶양띠

43년생 자신하지 않는 겸손함을 지켜내자. 55년생 더부살이 살림에서 벗어날 수 있다. 67년생 안 된다 거절로 불이익을 막아내자. 79년생 세상살이 매운바람을 볼 수 있다. 91년생 고마움 대신하는 일손을 가져보자.

▶원숭이띠

44년생 눈물이 먼저 오는 감격에 빠져보자. 56년생 오라는 곳 많아도 가족을 우선하자. 68년생 아름다운 동행 어깨동무 해보자. 80년생 재촉하지 않는 믿음을 가져보자. 92년생 시켜서 하는 일 자존심을 걸어보자.

▶닭띠

45년생 뒷짐 지는 짝사랑 방법을 달리하자. 57년생 찾고 있던 인연 사랑이 불붙는다. 69년생 포기는 없다 인내심을 키워보자. 81년생 씩씩하고 당당히 위기를 넘어서자. 73년생 책에는 없는 공부 경험을 빌려오자.

▶개띠

46년생 방해나 견제에서 자유로워지자. 58년생 보기 힘든 구경에 눈이 호사한다. 70년생 손해 보는 장사 배보다 배꼽이 크다. 82년생 몸을 아끼지 않는 배움을 구해보자. 94년생 하늘의 별을 따는 행운을 잡아낸다.

▶돼지띠

47년생 의미 없는 결실 허탈감만 밀려온다. 59년생 그림을 그린 듯한 행복이 함께 한다. 71년생 좋은 내색 없이 표정을 숨겨야 한다. 83년생 부족함 만회하는 땀을 가져보자. 95년생 서로를 생각하는 애틋함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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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를 소독하겠다면서 지폐를 전자레인지에 넣었다가 태워버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6일 연합뉴스는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 를 인용해 지난 4일 상하이 쉬후이(徐匯)구에 있는 농업은행 지점에 한 중년 고객이 불에 타 시커멓게 된 지폐를 들고 와 교환이 가능하냐고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고객이 들고 온 지폐는 100위안권, 50위안권, 10위안권 등 총 54장으로 액수는 대략 2천위안(약 34만원) 가까이 됐다.

은행 직원들이 한 시간 가까이 불탄 지폐를 한 장씩 확인한 끝에 이 고객은 절반가량인 1천90위안을 새 돈으로 돌려받았다.

이 고객은 재래시장에 다녀온 뒤 돈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묻어 있을 것을 걱정해 소독을 한다면서 전자레인지를 작동시켰다가 지폐를 불태운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뒤인 5일에도 쉬후이구의 다른 농업은행 지점에서도 비슷한 사연의 고객이 또 지폐 교환 문의를 해 왔다.

은행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은행에 돌아온 현금을 철저히 소독해 관리하고 있다면서 위안화 지폐는 유성 염료로 인쇄됐고 위조방지용 금속 재질의 띠도 있어 전자레인지에 넣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지폐 관리를 강화했다.

인민은행은 ‘질병 확산 중점 지역’에서 각 시중은행을 통해 회수된 현금을 소독하고 14일간 보관한 후에야 다시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침을 내렸다.

우한처럼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지역의 화폐는 거둬 파쇄하고 신권을 대량으로 공급했다.

중국 정부는 나아가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국민들이 가급적 알리페이 등 전자 결제 수단을 적극적으로 써 달라고 권장하고 있다.

세계에서 전자 결제가 가장 발달한 나라로 손꼽히는 중국에서는 이미 일상생활 속에서 QR코드 인식을 통한 전자 지불 방식이 매우 보편화해 있다.

다만 아직도 중·장년층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현금 결제를 선호하는 이들이 일부 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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