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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늘의 운세] 2020년 03월 13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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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냉철한 이성으로 오늘을 이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1948년생, 사업의 확장이나 투자는 금물이다. 때를 기다리자.
1960년생, 상대가 양보하지 않는다. 중요한 협상은 내일로 미루어라.
1972년생, 자녀 문제로 고민하게 된다.
1984년생, 보기 좋은 감이 맛도 좋다고 했다. 자기 발전을 위해 매진하라.

[소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부딪혀 보자. 큰 공을 세우리라.

1949년생, 귀하가 진솔한데 두려울 것이 무엇인가? 강직하게 밀고 나가라.
1961년생, 나날이 번창한다. 주머니가 배로 늘어난다.
1973년생, 만족할만한 결과로 일이 마무리된다. 자축하라.
1985년생, 노력을 닦은 결실이 맺어진다. 자신 있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범띠]
고난은 누가 오래 참고 이기느냐의 과정이며 성공의 열쇠이다. 인내하라.

1950년생, 황무지도 개척하면 옥토가 되는 법, 노력하면 얻는다.
1962년생, 육신이 고달프니 마음의 외로움이 커지게 된다.
1974년생, 매매는 미루고 소송은 당기라. 이성을 잃지 마라.
1986년생, 단비를 기다리는가?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는다.

[토끼띠]
인간사 매사 튼튼히 노력하며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한다.

1951년생, 분주하고 소득이 없다. 기도가 최선이다.
1963년생, 귀인이 도와주고 티끌 모아 태산이 되니 노력의 대가이다.
1975년생, 결과에 연연하니 실력 발휘가 안 된다. 마음을 비우자.
1987년생, 과감한 변신이 필요한 때이니 스스로를 혁신하라.

[용띠]
두려워 말라. 귀인이 도와 해결된다.

1952년생, 자신을 돕는 큰업체와의 계약이 성사된다.
1964년생, 다른 것에 한눈팔지마라. 지금 하는 일을 유지해야 한다.
1976년생,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이 생기는 시기이다.
1988년생, 원하는 것 중 작은 것은 이루어진다.

[뱀띠]
재능이 있으니 늦게라도 원하는 바는 이루어진다.

1953년생, 지금은 조금 이른 시기이다. 조금해 하지 말고 우직하게 기다려라.
1965년생, 전업이나 개업은 삼가는 것이 좋다.
1977년생, 여행은 미루어 가는 것이 좋다. 소중을 것을 잃을 수도 있다.
1989년생, 먼저 정한 바를 고집하라. 이룰 수 있다.

[말띠]
근신자중의 날이다. 욕구를 앞세우면 낭패를 할 수 있다.

1954년생, 심신이 고달프다 깊은 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듬자.
1966년생, 가까운 친인척을 돌아보라. 도움을 받게 된다.
1978년생, 금전운이 좋으니 바쁘게 움직이게된다. 그러나 과욕은 금물이다.
1990년생, 육신의 여행보다는 마음의 여행을 떠나보자. 독서삼매경에 빠질 때이다.

[양띠]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려서야 쓰겠는가?

1955년생, 누명이나 사기를 조심하라. 당신을 신뢰하는 이가 더 많으니 좌절하지 말라.
1967년생, 일찍 귀가하라.
1979년생,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긴 안목을 가도록 하라.
1991년생, 노력 없는 요행수를 바래서는 안 된다.

[원숭이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현실적인 소망을 먼저 이루도록 하라.

1956년생,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내 몸만 달았구나. 현실을 직시하자.
1968년생, 다 끝낸 일이 다시 불거진다. 마무리를 잘 하자.
1980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자.
1992년생, 천생배필은 쉽게 오지 않는 법, 마음을 비우라.

[닭띠]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라. 작은 도움이 큰 결실을 맺는다.

1957년생, 좋은 운이 돌아오니 순리대로 처신하라.
1969년생, 그동안 심고 가꾼 곡식이 알찬 열매를 맺는다.
1981년생, 주위의 유혹이 많은 날이다. 젊은 날의 쾌락은 잠시뿐임을 잊지 말라.
1993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다. 여유를 가지고 수양을 하면서 때를 기다리라.

[개띠]
마음에 중심이 없고 흔들림이 많은 날이다.

1958년생, 안정을 취하라. 심장과 소화기에 병이 들 수 있다.
1970년생, 일을 추진하기에 앞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한다.
1982년생, 매매는 이루어지나 큰 이익은 없겠다. 욕심 부리지 말라.
1994년생,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친다. 순리대로 진행하라.

[돼지띠]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것은 무슨 연유인가?

1959년생, 심기가 편치 못하다. 내일을 기약하자.
1971년생,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보내도록 하자.
1983년생, 돈이 막히는 날이다. 미리 대비하여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1995년생,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자.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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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 급증…車·부동산도 VR 활용 비대면 구매
원격 의료상담 늘어…재택근무용 노트북 등 수요↑
[서울=뉴시스]세계보건기구가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했다. 이탈리아에서만 11일(현지시간)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2313명 늘어난 1만2462명이 됐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96명 증가한 827명으로 집계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전세계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바뀌고 있다.

13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탈리아와 중국 등 코로나19가 확산된 국가에서 온라인 장보기 이용이 급증했다. 또 가정 위생제품의 구매가 급증하고 있으며, 저장용 식품과 건강보조제, 반려동물 사료 등 필수 소비재를 중심으로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

정보분석 기업 닐슨이탈리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한 지난달 17~23일 이탈리아 대형 유통망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34% 증가했다. 이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북부지방에서 두드러져 북서부에서는 11.2%, 북동부에서는 9.66% 증가한 반면 남부에서는 4.38% 증가에 그쳤다.

언론에서 코로나19의 확진자수 증가에 대한 본격 보도가 시작된 지난달 23일에는 북부 이탈리아 대형 유통망 매출액이 73% 늘었다.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롬바르디아주는 87% 증가하며 구매자들이 대형 유통망을 통해 구매하는 비중이 급속도로 높아졌다.

이탈리아 인터넷 쇼핑몰과 드러그스토어 매출도 크게 늘었다. 코트라는 "일반 약품,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드러그스토어에서 구매하는 비중이 증가했다"며 "개인 및 가정용 위생제품은 드러그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대형 유통망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전문적이라는 인식이 강해 드러그스토어의 매출이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품목별로는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개인위생용품, 가정용 세제, 저장 식품, 건강 보조제, 반려동물용품 등의 판매가 늘었다. 마스크는 품귀현상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기존 가격보다 650%까지 상승했고, 이탈리아의 대표적 손 소독제인 Amuchina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80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외출에 대한 부담 증가로 장기간 저장 가능한 유통기한이 긴 제품 위주로 판매가 늘었다. 대형 유통망을 통해 구매하는 저장 식품은 쌀(+33%), 생선 및 고기 통조림(+29%), 파스타(+25%), 토마토 가공제품(+22%)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도 매출이 증가했다. 북부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 2월 19~25일기준 롬바르디아주에 위치한 반려동물 상점에서 이전 평균에 비해 20% 판매가 늘었다. 오랜 기간 외출이나 쇼핑이 불가능할 수도 있는 점을 고려해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대용량 사료의 구매가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소강국면을 띄기 시작한 중국에서도 소비패턴 변화가 뚜렷했다. 대형마트보다는 소형슈퍼와 비접촉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이용이 활발했다.알리바바, 징동 등 온라인 플랫폼은 O2O 전략으로 코로나19 확산기간 이용률이 22% 증가했다.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은 15%와 12%의 이용률 감소세를 보인데 반해 주택가 인근 소형 슈퍼의 이용률은 12% 늘었다.

중국에서 원격의료 상담 수요가 급증한 것도 주목할만하다. 지난달 5일 중국 원격의료앱 딩상위안에서 이뤄진 원격 의료상담은 전월대비 134.9% 증가했고, 원격의료 수요자도 215.3% 급증했다.

[서울=뉴시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1일 오전 0시를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총 3158명, 확진자는 총 8만778명이라고 발표했다. 10일 하루동안 사망자는 22명, 확진자는 24명 늘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특히 소비자의 외출이 제한되고 오프라인 매장 영업이 중단되면서 주로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던 자동차, 부동산 등 품목에 대한 온라인 구매가 이뤄지기 시작한 것은 주목할만하다. 자동차의 경우 온라인 상품 정보 확인, 집앞 시승, 온라인 계약의 과정으로 구매가 이뤄졌고, 부동산 역시 VR로 집보기, 온라인상 각종 증명서 확인, 온라인 계약 등의 과정으로 비접촉 구매가 이뤄졌다.

중국에서는 건강관리제품과 홈코노미 아이템의 매출 증가가 폭발적이었다.

중국 내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초과한 2월 첫째 주 공기청정기와 정수기의 온라인 판매량은 각각 전년대비 300%, 150% 급증했다. 집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서 일하고 공부하며 먹고 오락하는 데 쓰이는 노트북, 프린터, 조리기구, 쇼트클립 등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온라인 플랫폼 쑤닝이거우에서는 1월24일~2월11일 노트북, 태블릿PC 등 품절됐으며 프린터 판매량 증가폭은 200%를 웃돌았다.

감염 우려로 외식이 어려워지자 진공블렌더, 오븐 등 요리아이템 판매도 큭 늘었다. 진공블렌더와 오븐은 2월 3~9일 온라인 판매량이 각각 99.8%, 93.2% 증가한데 이어 2월 10~16일 각각 300%와 245.5% 급증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코로나19사태로 위축된 소비가 '잠시 억제된 것'으로 사태 진정 후 '2개월간 코로나19로 발이 묶여있어 고생했다'는 보상심리가 작용하며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코트라는 "O2O구매, 비접촉 서비스 등은 사태가 진정된 후에도 장기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무인배송, 원격의료 등 다양한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이러한 추세는 중장기적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코트라는 특히 "재택근무 시스템, 이러닝, 원격의료 등 신흥산업에 대한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 지원과 투자기관의 투자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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