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의 장애인을 살해한 일본 남성, 사형을 선고 받다
장애인 시설에서 19명을 죽인 일본 남성이 사형을 선고받았다.
18살에서 70살까지, 9명의 남성과 10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26명에게 부상을 입힌 이 사건은 사토시 우에마쑤라는 젊은 남자가 2016년에 벌인 참극이다.

이는 세계 제 2차대전 이후로 일본에서 일어난 최악의 연쇄 살인 사건 중 하나이다.
30살의 사토시는 사가미하라라는 장애인 복지시설의 직원이었다.
두 명의 직원을 묶고 층마다 돌아다니며 환자들을 칼로 찔러 죽였다. 이 시설에는 149명의 환자가 있었다.
예견된 살인
살인을 저지르기 몇달 전, 이 남성은 "470명의 장애인을 죽일 수 있다"고 일본 의회에 편지를 썼다."
편지 내용: "이 말이 충격적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사회와 집에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평화롭게 안락사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그 후, 이 남성은 타인에게 해를 가하지 못하도록 한 병동에 격리되었는데, 2016년 이곳에서 퇴원했다. 하지만 이 병원은 그가 일하던 복지 시설에 이를 퇴원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직장 동료: 그는 사교성이 좋고 어린이와 이웃에게 친절했어요. 그가 이런 일을 벌이다니 충격적입니다.
옆집 이웃: 그가 한 일을 듣고 저는 멍했어요. 밖에서 볼 때는 나이스한 젊은이었습니다.

장애인들에게 '자유'를 주었다며 웃는 사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