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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늘의 운세] 2020년 03월 31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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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그동안 공부해오던 과목을 중간점검하기 좋은 날이다. 맥을 잘 짚고 있는지, 얼렁뚱땅 지나쳐 버린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게 정리해보자. 오늘은 분석적이고 확인하는 일에 머리가 잘 돌아간다. 그동안 특히 어려웠던 과목, 부분을 집중공략해보는 것도 좋을듯. 요즘 남친, 여친에게 조금 소홀하지 않았나?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문제가 커지기 전에 미리 챙겨 나쁠 것 없겠다.

행운의 아이템 : 처세술책

[물고기자리 2.19 ~ 3.20]

시간관리만 잘하면 님도 보고 뽕도 딸 수 있는 날이니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다 싶을 만큼 잘풀리는 날이다. 뭐든 맘먹으면 능률이 쑥쑥 오르니 일찌감치 오늘 목표량 공부 마치고 데이트에 심야영화까지 알찬 하루 보낼 수 있을만큼 지갑도 든든하고 체력도 받쳐주니 당근 기분도 좋다. 다만, 애인과 2차 진도 나가려고 큰맘먹고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자. 그것만 빼곤 다 좋은 날이다.

행운의 아이템 : 까르보나라스파게티

[양자리 3.21 ~ 4.19]

기분이 푹~ 가라앉고 신경이 곤두 서 있고 귀차니즘이 충만한 하루, 여러모로 실수하기 쉬운 날이다. 두번 세번 감정의 점검이 필요하다. 어설프게 나가서 신경질 벅벅 내는 것 보다 차라리 차분하게 책을 보거나 집에서 낮잠을 자는 것이 낫겠다. 검은색 계통의 의상이 오늘 차분한 당신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겠고 처음 가보는 장소에서 의외의 즐거움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기대해보자.

행운의 아이템 : 레스토랑

[황소자리 4.20 ~ 5.20]

무심코 내 입을 떠나버린 말 한마디로 천년빚을 지겠다. 말조심, 입조심하자. 가족, 그/그녀 등 최측근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을, 그것도 무심결에 할 수 있으니 미리 조심하자. 그 상처 만회하려면 한 달은 족히 간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사소한 신경전이 일어나기 쉬우니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자. 눈에 잘 띄는 노란색이나 황색 계통의 코디를 하는 것이 오늘 당신에게 잘 어울린다.

행운의 아이템 : 햄버거

[쌍둥이자리 5.21 ~ 6.21]

함부로 나서지 말 것. 안하던 일하다가 산통 다 깰지도 모른다. 친한 사람의 충고로 마음이 상할 수 있으나, 친한 사람의 충고인만큼 적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잘 새겨듣고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겠다. 주변에서 부탁하는 일이 생기겠으나 당신에게 과한 일이므로 부드럽게 거절할 수 있도록 하자. 오늘은 파스텔 톤의 코디로 다른 사람의 마음과 당신의 마음 보두 가볍게 하는 게 좋을 듯.

행운의 아이템 : 스카프

[게자리 6.22 ~ 7.22]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기에 좋은 날이다. 늘 그래오던 것처럼 당신의 방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보다는 주변 사람들에 도움을 청하자. 당신 혼자 했을 때보다 더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지금처럼 당신 고집대로 밀고 나가다가는 상대방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웬만하면 지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게 당신에게 더 이롭다. 우산 같은 물품을 잘 챙기자. 잃어버린다. 오늘 녹색으로 코디 한다면 한결 부드럽게 보일 것이다.

행운의 아이템 : 산세비에리아

[사자자리 7.23 ~ 8.22]

우유부단한 당신에게 오늘은 최적의 날. 단단한 당신이었다면 부러질 수도 있겠으나 말랑말랑한 당신. 오늘 여기저기서 당신을 필요로 할 것이다. 어느 쪽에도 적을 두지 않고 해결할 수 있으니. 일의 성취와 사람. 한 번에 두 가지의 이득을 얻게 될 것이다. 만약 단단한 당신이라면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라. 당신의 단점을 보완해 줄 누군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주위를 자세히 둘러 볼 것!

행운의 아이템 : 지우개

[처녀자리 8.23 ~ 9.22]

의욕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로되 끈기가 약한 것이 문제로다. 오늘 하루 운세의 뽀인트는 얼마나 끈기있게 매달리느냐~ 하는 것이다. 매달리고 보완하지 않으면 모든 결과가 도로 아미타불이 될 수 있으니 공든탑 무너지지 않게 하루 종일 버티고 서 있는 것이 관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오늘 하루, 단시간 내에 해결을 볼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성문제는 당신의 편견을 버려라. 그러면 바로! 해결된다

행운의 아이템 : 포스트잇

[천칭자리 9.23 ~ 10.23]

오늘따라 인생이 지루하다 느껴지는 당신! 일분에 하나씩 하품만 나온다구?? 오늘 당신에게 지름신이 강림할 것이니, 적당한 쇼핑은 기분전환에도 좋으니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기분좀 내보자. 오늘 쓰는 돈은 두고두고 남는다. 짝꿍이 있는 당신, 지금 당신의 연인이 지금 힘들어 하고 있다. 다정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대화해보자. 당신과 연인의 관계가 한층 더 업! 그레이드 될테니..

행운의 아이템 : 오징어튀김

[전갈자리 10.24 ~ 11.22]

그동안 어렵사리 진행해 오던 일들이 결실을 맺는 날이다. 익숙한 것이 어울리는 오늘, 어설프게 새로운 시도보다는 익숙한 것들이 더 잘 어울리고, 평소와 다른 가벼운 행동과 언행은 주의해야 하니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되, 기본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수위를 조절하자. 내기 운동은 자제! 내기 도박 기타 등등 돈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엔 승수가 없는 하루겠다. 손해보는 일 없도록 체크하자.

행운의 아이템 : 코믹영화

[사수자리 11.23 ~ 12.21]

꺼진 불도 다시보자. 오늘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다. 당신의 표정이나 말 한마디조차 당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겠다. 사람들이 시선이 곱지 않다. 때문에 당신은 자신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금물!! 왜냐하면 오늘이 지나가면 다 잊힐 일들이다. 걱정하지 말고 조심할 수 있는 데까지만 조심하자. 때론 당신의 힘만으로 안 되는 일이 있으니까

행운의 아이템 : MP3

[염소자리 12.22 ~ 1.19]

적지 않은 지출이 예상되는 날! 오우, 타격이 심할지라도 오늘의 지출은 내일, 모레, 훗날의 제곱 세제곱의 순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니 너무 아까운 티 내지 말도록 하자. 오늘, 가벼운 데이트 할 일이 생기겠다. 짝꿍이 없는 당신이라면? 주변에서 은근히 당신을 시샘하는 날이다. 일이 너무 잘풀리거나 주위에서 칭찬들을 일이 있다면 오바해서 겸손할 것. 질투의 화신이 언제 당신을 덮칠지 모르니..

행운의 아이템 : MP3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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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전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MG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될 전망이다. /더팩트DB

박 내정자, 31일 MG손보 주주총회와 이사회 거쳐 선임

[더팩트│황원영 기자] 경영부실로 2년에 걸쳐 정상화에 나서고 있는 MG손해보험(MG손보)이 박윤식 전 한화손해보험 대표를 구원투수로 영입한다. 재무전략 전문가로 통하는 박 내정자 선임을 통해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업계는 한화손보에서 실적 회복을 이끌었던 박 내정자가 MG손보에서 다시 한번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MG손보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 내정자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 박 내정자는 적자에 허덕이던 한화손보를 4년 연속 흑자로 이끈 인물로 평가받는다. 경영정상화가 시급한 MG손보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꼽힌 이유다.

1967년생인 박 내정자는 경기고, 한국외대를 졸업한 뒤 PWC코리아, 캡제미니언스트영 컨설팅, 동부화재 부사장 등을 거치며 성공 가도를 달렸다.

지난 2013년 3월 한화손보 경영총괄 부사장으로 영입된 후 3개월 만인 2013년 6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박 내정자가 취임한 2013년 당시 한화손보는 영업이익 -468억 원, 당기순이익 -416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에 허덕였다.

박 내정자는 혁신위원회를 출범하며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조직 개편은 물론 한화손보의 사업 구조를 보장성 보험 중심으로 바꾸면서 이듬해인 2014년 12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후 2015년 957억 원, 2016년 1116억 원, 2017년 1476억 원의 순익을 기록하면서 4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6년 2월 연임에 성공했고 2017년 11월에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8년 3월 재차 연임되면서 한화손보 출범 이후 가장 오랜 기간 회사를 이끈 장수 CEO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2018년 한화손보 당기순이익이 44.6% 급감하면서 적자로 전환하자 지난해 말 사의를 표했다.

MG손보는 지난 2018년 지급여력(RBC) 비율이 100% 아래로 떨어지면서 그해 5월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았다. /더팩트DB

박 대표가 MG손보의 새 사령탑을 맡게 되자 업계에서는 MG손보 경영정상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한화손보를 흑자 전환으로 이끌었던 이력이 MG손보에도 적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 것이다.

박 내정자는 당장 다음 달 예정된 2000억 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박차를 가하며 경영정상화에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MG손보는 지난 2018년 지급여력(RBC) 비율이 100% 아래로 떨어지면서 그해 5월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았다. RBC비율은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 지표 중 하나다. 이를 통해 보험사가 보험계약자에게 보험금을 한 번에 지급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보험법상 100%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금융감독원(금감원) 권고 조치는 150% 이상이다.

당시 MG손보의 RBC 비율은 90%대에 머물렀다. MG손보는 경영개선권고 조치 이후 자본확충에 나섰지만, 유상증자에 거듭 실패했다. 금융위원회(금융위)는 같은 해 10월 한 단계 높은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취했고, 지난해 6월 말에는 적기시정조치 3단계인 경영개선명령 예고 통지를 내렸다.

이에 MG손보는 지난해 11월 금융위로부터 경영개선계획서를 조건부로 승인받은 뒤 자본확충을 위해 운용사(GP)를 자베즈파트너스에서 JC파트너스로 변경하는 대주주 적격성 심사 서류를 접수했다. 자베즈파트너스가 투자자를 모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대주주가 JC파트너스로 변경될 경우 MG손보는 우리은행과 새마을금고중앙회, 리치앤코, 애큐온캐피탈 등을 통한 2000억 원 상당의 유상증자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영개선안에는 새마을금고(300억 원), JC파트너스(1100억 원), 리치앤코(700억 원)가 JC파트너스가 세우는 펀드에 투자하고, 이 자금을 MG손보 자본확충을 위해 투입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우리은행은 MG손보에 1000억 원 규모 크레딧라인(대출한도)을 제공한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MG손보의 RBC비율은 220%으로 상승하게 된다. 지난해 9월 기준 보험회사 평균 RBC비율(286.9%)에 미달하는 수치이지만 지난해 말 기준 MG손보 RBC비율이 117% 수준임을 고려하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금융위는 다음 달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적격성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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