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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녹유 오늘의 운세]85년생 소띠, 전하고 싶은 말도 속으로 삼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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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7일 화요일 (음력 3월 15일 경진, 보건의 날)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억울함이 많아도 선비가 되어보자. 60년생 찾는 곳이 많아도 대문을 걸어두자. 72년생 구름을 넘어서는 기쁨을 볼 수 있다. 84년생 울적했던 기분을 달래줄 수 있다. 96년생 한결같던 고집 사랑이 익어간다.

▶소띠

49년생 예쁘고 착한 정성 칭찬을 안겨주자. 61년생 아끼지 않는 넉넉함을 보여주자. 73년생 울음 나올 것 같던 부진을 털어내자. 85년생 전하고 싶은 말도 속으로 삼켜내자. 97년생 세상살이에 매운 맛을 볼 수 있다.

▶범띠

50년생 걸음 가벼운 소풍 건강을 살찌우자. 62년생 잠을 잊게 하는 재미에 빠져보자. 74년생 꿈으로 했던 순간 현실이 되어준다. 86년생 흔들리지 않는 초심을 지켜내자. 98년생 매가 따르는 배움 각오를 다시하자.

▶토끼띠

51년생 보약이 따로 없는 효심을 볼 수 있다. 63년생 끊이지 않는 축하 박수를 받아낸다. 75년생 커 가는 자랑 자부심을 가져보자. 87년생 경쟁은 행복을 약속받을 수 있다. 99년생 어렵게 얻은 것을 지키고 감춰내자.

▶용띠

52년생 원하던 소식 입 꼬리가 올라간다. 64년생 이삭줍기 하듯 꼼꼼함이 필요하다. 76년생 간섭이나 훈수 배가 산으로 간다. 88년생 반가움이 없는 인사 시간이 늘어진다. 00년생 보고 들은 것은 스승으로 해야 한다.

▶뱀띠

41년생 좋고 나쁜 것도 기다림을 더해보자. 53년생 쉬지 않은 공부 재미는 뒷전이다. 65년생 불편함을 참아야 보석을 볼 수 있다. 77년생 성실함과 땀으로 인정 받아보자. 89년생 마른 침 넘어가는 긴장을 가져보자.

▶말띠

42년생 안 된다 반대에도 미련을 더해보자. 54년생 자신하지 않는 겸손함을 가져보자. 66년생 끊고 맺는 것에 인정을 멀리하자. 78년생 말을 아껴야 불이익을 막아낸다. 90년생 초라하지 않은 비싼 값을 불러보자.

▶양띠

43년생 빈 손 수고에도 책임감을 크게 하자. 55년생 두 번 없는 기회 진가를 보여주자. 67년생 비교할 수 없는 통쾌함을 볼 수 있다. 79년생 계산 하지 않는 순수함을 가져보자. 91년생 작아졌던 어깨에 힘을 실어보자.

▶원숭이띠

44년생 한 숨 돌릴 수 있는 여유가 생겨난다. 56년생 봄바람 고운 미소 기분이 날아간다. 68년생 용기 있는 도전 정상에 설 수 있다. 80년생 잘못된 욕심 공든 탑이 무너진다. 92년생 선의의 거짓으로 분란을 막아내자.

▶닭띠

45년생 소문이 아닌 눈으로 확인해보자. 57년생 아이에게 배운다. 고개를 숙여보자. 69년생 든든함 더해주는 약속을 받아낸다. 81년생 보기 드문 행운 만세가 부족하다. 93년생 도움 받는 일에 자존심을 접어두자.

▶개띠

46년생 기분 좋은 호사 쌈짓돈을 열어보자. 58년생 젓가락 바빠지는 대접을 받아낸다. 70년생 보기와 다르다 의심을 더해보자. 82년생 부족함이 많다 내일을 기약하자. 94년생 키만큼 자란 성장 은혜를 갚아주자.

▶돼지띠

47년생 품에 안을 수 없는 제안은 피해가자. 59년생 두려움을 알아야 화를 막아낸다. 71년생 미움이 박혀도 공과 사를 구분하자. 83년생 어려움을 이겨낸 상을 받아내자. 95년생 이쪽저쪽이 아닌 뿌리를 내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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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카드·KB국민카드·우리카드 해외 현지법인이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더팩트DB

신한·국민·우리 해외 현지법인 흑자전환

[더팩트│황원영 기자] 신남방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그간 적자를 기록하던 대형 카드사 해외법인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가맹점 카드 수수료 인하 등으로 신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는 카드사들은 신남방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카드·KB국민카드·우리카드 해외 현지법인이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업계 1위인 신한카드는 지난해 베트남·미얀마·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 등 4개 해외법인에서 20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출범함 신한베트남파이낸스(SVFC)는 출범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183억63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1월 베트남 4위 소비자금융사인 푸르덴셜 베트남 파이낸스를 인수하고 SVFC로 출범했다. 이에 따라 그해 1분기부터 실적이 반영됐다.

카자흐스탄 법인인 유한회사신한파이낸스는 13억1300만 원, 미얀마 현지에서 소액대출(마이크로파이낸스·MFI) 사업을 담당하는 신한마이크로파이낸스는 3억59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018년 33억7000만 원의 적자를 냈던 신한인도파이낸스도 지난해엔 4억65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급반등했다.

KB국민카드 해외법인도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했다. 2018년 캄보디아에 설립한 현지 법인 KB대한특수은행은 영업 10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해당 법인은 2018년 2억5500만 원의 순손실을 냈으나 지난해 1억7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KB캐피탈과 합작해 설립한 라오스 현지법인 KB코라오리싱은 2018년 20억7000만 원에서 지난해 42억50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KB국민카드는 해외 시장 확대에 꾸준히 나서고 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여신전문금융회사 PT파이낸시아 멀티 파이낸스 지분 80%를 인수했는데 올해 중 해외 자회사로 출범시킬 계획이다. PT파이낸시아 멀티 파이낸스는 할부금융·리스·팩토링·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업체로 인도네시아 전역에 248개에 달하는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첫 해외 지점인 KB대한특수은행(KDSB) 센속 지점도 개소했다.

우리카드의 해외법인 미얀마 투투 파이낸스도 지난해 27억10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2018년 3억4600만 원의 순손실을 냈던 것과 비교하면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셈이다. 투투파이낸스는 소액 신용대출이 주가 되는 마이크로 파이낸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카드사들은 해외 법인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에 따른 새로운 수익 모델이 절실한 상황에서 글로벌 사업이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카드사들의 국내 순이익은 2년 연속 줄어들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8개 전업카드사의 당기순이익(IFRS 기준)은 1조6463억 원으로 전년(1조7388억 원) 대비 5.3% 감소했다. 주요 수익원인 가맹점 수수료는 전년 대비 2387억 원 줄어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거대한 내수 시장과 높은 성장률로 카드사들이 기대를 걸고 있는 시장"이라며 "영업 인프라 등 제반 환경이 안정적으로 갖춰지고 현지화가 완료되면 현지에 진출한 카드사들의 순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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