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가 아직 멀쩡한 사이트던 시절 고전게임갤러리는 PC통신 시절부터 고여있는 할배들의 군락지로
옛날에 봤던 게임 찾아주는걸로 유명한 갤러리였음.
심지어 이런 사건도 있었는데

(디씨는 아무런 사진 없이 글을 쓰면 해당 갤러리의 고정 짤방이 나오는데 그 고정짤방이 찾던 게임이었던것)
그러다가 때는 바야흐로 2010년
손수 그림판으로 그림까지 그리면서 게임을 찾는 뉴비가 나타남

"이런 잠수함 게임 이름이 뭐에요?"
할배들은 자기들이 아는 모든 잠수함 게임을 찾아와 이게 맞냐고 물어보지만
뉴비는 모두 아니라고 답함
결국 그 잠수함 게임은 환상의 게임으로 남게되고....

환상은 개뿔 뉴비가 할배들 놀리려고 폰게임을 찾은것이었다
...라고 폰게임 사건으로 마무리 되는줄 알았는데

3년뒤 알고보니 할배들이 찾아준 게임중에 있었는데 지가 대충 보고 없는줄알았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