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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녹유 오늘의 운세]69년생 닭띠, 원하던 모든 것이 현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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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10일 금요일 (음력 3월 18일 계미)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한가득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60년생 지루함이 없는 일거리를 찾아보자. 72년생 장고 끝에 악수 둔다. 단순히 해보자. 84년생 선물이 아닌 정성 점수를 크게 한다. 96년생 보고 배우고 모범생이 되어보자.

▶소띠

49년생 심심한 여유 편안함을 누려보자. 61년생 쉽지 않은 고민 기댈 곳을 찾아보자. 73년생 어떤 제안에도 겁쟁이가 되어보자. 85년생 등잔 밑이 어둡다 옥석을 구분하자. 97년생 아름다운 눈빛 사랑이 시작된다.

▶범띠

50년생 콧노래 흥겨운 소식을 들어보자. 62년생 내일을 모른다. 욕심을 채워보자. 74년생 무너지지 않는 자존심을 지켜내자. 86년생 상상을 넘어서는 기쁨을 맞이한다. 98년생 흙속에 묻혀있던 인연을 볼 수 있다.

▶토끼띠

51년생 만나기 힘든 구경 눈이 호사한다. 63년생 후한 인심으로 어려움을 나눠보자. 75년생 짧지 않은 배움 실력 발휘할 수 있다. 87년생 인정받기 어렵다 얼굴을 숨겨보자. 99년생 어둠은 끝나고 빛으로 변해간다.

▶용띠

52년생 자랑 아낄 수 없는 결과를 볼 수 있다. 64년생 모래 위에 집짓기 눈, 귀를 막아내자. 76년생 위아래 없이 고개를 숙여야 한다. 88년생 시간표 없는 여행 걸음이 자유롭다. 00년생 흥이 많아지는 칭찬을 들어보자.

▶뱀띠

41년생 가르침이 아닌 배움을 우선하자. 53년생 겨울이었던 사랑 꽃이 다시 핀다. 65년생 힘들었던 순간 무용담을 될 수 있다. 77년생 말로 하는 잔치 모양새만 빠져간다. 89년생 다시 한 번 미련이 성공을 불러온다.

▶말띠

42년생 머뭇거리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54년생 걱정이 없는 편안함을 누려보자. 66년생 물러설 때와 나설 때를 알아야 한다. 78년생 없어도 있는 척 가면을 써야 한다. 90년생 둘은 있을 수 없는 인연을 볼 수 있다.

▶양띠

43년생 편하지 않아도 화해에 나서보자. 55년생 멋쩍은 웃음 미안함이 먼저 온다. 67년생 관심 받고 싶어도 비싸게 굴어보자. 79년생 포기하지 않아야 만족을 볼 수 있다. 91년생 깊이 있는 우정 든든함이 더해진다.

▶원숭이띠

44년생 잔치 끝난 후에 허전함이 밀려온다. 56년생 아니다 싶으면 후퇴를 서두르자. 68년생 거짓을 모르는 순진함을 가져보자. 80년생 책임이 어려운 감투는 피해가자. 92년생 힘들고 위험해도 마무리를 해내자.

▶닭띠

45년생 봄이 유혹하는 소풍에 나서보자. 57년생 뜻하지 않은 횡재 하늘을 날아보자. 69년생 원하던 모든 것이 현실이 되어준다. 81년생 어려운 거절이 마음을 편히 한다. 93년생 모두가 친구 되는 경사를 맞이한다.

▶개띠

46년생 어디에서나 환영인사를 받아낸다. 58년생 얼굴 가득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70년생 꿈으로 했던 순간 기쁜 눈물이 온다. 82년생 인연이 아니면 후퇴를 서두르자. 94년생 커지는 응원소리 기운을 다시 하자.

▶돼지띠

47년생 그리움 채워주는 나들이를 해보자. 59년생 흥겨운 재미 동심으로 돌아가자. 71년생 빈 손 지갑에도 당당함을 우선하자. 83년생 기다린 만남 더 큰 꿈을 채워주자. 95년생 젊음이 밑천이다 패기로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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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지상등화 유도관제 시스템 실제 운영 장면. /사진제공=서울지방항공청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0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지상등화 유도관제(FTGs, Follow The Greens)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상등화 유도관제는 공항 지상에 매립된 등화관제 시스템(A-SMGCS)을 이용해 항공기에 시각적인 개별 이동 경로를 24시간 제공하는 방식이다.

초록빛 등을 따라 개별 항공기에 이동선을 제공해 항공기 유도로를 잘못 진입할 가능성을 대폭 낮추는 효과가 있다.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관제탑이 지난해 시스템과 관제절차를 보완해서 4개월간 시험 운영한 결과 항공기 유도로 오진입 발생이 월평균 8.8건에서 1.75건으로 약 70% 감소했다.

지상등화 유도관제는 직관적인 시각 이동 경로를 제공해 복잡한 유도로 상에서도 원활한 운항이 가능토록 지원한다. 이번 시스템 개편을 현직 조종사들도 환영하는 이유다.

인천공항공사는 2년여에 걸친 시스템 개량을 통해 등화관제 시스템을 세계 최고 수준인 국제레벨 4.5로 개선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등화관제 시스템을 5개 레벨로 분류하는데 4.5레벨은 등화관제 시스템 전 기능이 자동화되고 항공기에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이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 영국 히드로 공항 등 세계 주요 공항도 등화관제 시스템은 레벨 3 수준으로 알려졌다.

박정권 서울지방항공청 관제과장은 "공항 내 모든 구역의 개별 항공기 관제를 지상등화로 자동으로 하는 것은 세계 최초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적용된 시스템"이라고 했다.

국토부는 공사와 협력해 앞으로도 시스템 수준을 지속 향상할 계획이다.

유엄식 기자 us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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