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10.jpg [미러] 베르바토프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케인에게 자신의 전철을 밟으라고 충고했다.](//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408/340354/17823058/2860931635/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해리 케인은 만일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신을 부른다면 이적을 고민해보라는 충고를 받았다.
조언자는 2008년 토트넘을 떠나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던 베르바토프다.
베르바토프는 유나이티드에서의 4년 동안 2회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자신의 전철을 밟는다면 케인 또한 트로피에 대한 그의 갈망을 채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겪었던 상황과, 지금 케인의 상황에는 비슷한 점이 많아 보여."
"지금 케인은 자신이 지금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건지에 대해서, 그리고 트로피를 따내는 것에 대해 숙고하고 있을 거야. 나도 그때쯤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
유나이티드는 오랫동안 케인에게 관심을 표명했던 많은 구단들 중 하나다.
(케인에 대한 소개 중략)
베르바토프는 현재 케인과 토트넘의 딜레마를 잘 이해한다.
그는 2년 동안 몸담았던 토트넘에서 리그의 슈퍼스타로 성장했던 바 있다.
그는 2회의 리그 우승 외에도 2009년에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까지 도달했으며, 2010-11 시즌에는 득점왕도 차지했다.
"내가 토트넘을 떠날 때, 난 트로피를 따낸 상태였지만 그럼에도 이적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어."
"난 나만의 길을 가고 있었고 여기 사람들이 기뻐하지 않을 걸 알았지만, 그렇게 해야만 했지."
"난 작은 나라에서 왔고,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 중 하나가 나를 불렀을 때, 내 꿈이 이루어진거야."
"토트넘과 유나이티드 간에는 강한 연결이 있어. 테디 셰링엄도 토트넘에 있다가 올드 트래포드로 옮겨갔지. 나도 토트넘의 공격수였다가 유나이티드로 갔고. 그리고 이번에도 공격수인 케인이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네."
원문 :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dimitar-berbatov-urges-harry-kane-2183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