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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오늘의 운세] 2020년 04월 29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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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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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19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해라.
197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1984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서 시간을 갖고 생각하라.

[소띠]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친다.

1949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61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
1973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
1985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범띠]
너무 앞만 보고 진행하지 말고 때때로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라.

1950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1962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
1974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198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토끼띠]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라.

1951년생, 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
1963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1975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
1987년생, 머리와 가슴의 생각이 서로 달라 어지러운 하루이다.

[용띠]
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

1952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
1964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 있겠다.
1976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진다.
1988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니다. 이뤄지고 앞길도 밝다.

[뱀띠]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53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
1965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말라.
1977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다.
1989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

[말띠]
외지로 나가지 마라.

1954년생, 이익도 없고 고생만 하게 되니 소원을 이루기 어렵겠다.
1966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불상사가 생길 수 있겠으니 마음의 안정을 취하여라.
1978년생, 남과 다투지 마라. 몸을 다칠 수가 있다.
1990년생, 모든 물건에는 각각 주인이 있으니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라.

[양띠]
스스로를 위로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1955년생, 한 번쯤은 웃을 일이 있겠지만 슬픈 일로 세상을 원망하게 된다.
1967년생, 이익은 있으나 지출이 너무 많아 마음이 심란하니 지출을 줄여라.
1979년생, 바라는 꿈이 너무 허황된 것 같다.
1991년생, 어디를 가도 반가워하는 사람도 없으니 집안에 머무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띠]
깊은 산중에 길을 잃고 헤매다가 호랑이를 만나니 어려움이 극에 달했다.

1956년생, 도움을 처해도 사람이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으니 독선에 빠질 수도 있으리라.
1968년생, 서쪽으로 가면 길하다.
1980년생, 길 밖으로 나가지 마라. 낭패만 당하고 사시 돌아올 것이다.
1992년생, 마음이 작고 담이 크니 항상 안정을 누리라.

[닭띠]
계획성 없이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이다.

1957년생, 정신을 바로 차리지 못하면 수렁에서 벗어나기 어렵겠다.
1969년생, 어느 것도 지금은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이런 때에 사업을 확장하면 크게 실패할 수 있다.
1981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하라.
1993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라. 지금 시기가 좋지 않다. 다음으로 연기하라.

[개띠]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이다.

1958년생, 분명한 판단이 서질 않는 일은 추진하지 않는 것이 좋다.
1970년생, 전업이나 개업을 하려 한다면 확실한 결단을 내려라 주위의 유혹을 이겨야 가능하다.
1982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1994년생, 꼭 소송을 해서 시비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과감하게 밀고 나가라.

[돼지띠]
단시일 내에 이루려는 꿈은 불길하다.

1959년생, 앞질러가려 하지 말고 순리에 따르도록 하라. 그러면 반드시 길하게 된다.
1971년생, 무리한 투자, 눈앞에 보이는 이윤에 뛰어들려 하지 마라.
1983년생, 나이 들어 응시한 시험에 합격하는 경우가 많다.
1995년생, 시야를 넓게 가지고, 천천히 단계를 밝아 올라가도록 하라. 반드시 꿈이 이루어진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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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석 LG전자 최고경영자(사장) 체제 아래 LG전자 모바일 사업이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더팩트 DB

LG전자, 완전히 새로워진 'LG 벨벳' 다음 달 15일 출시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모범생 같은 폰보다는 특기생 같은 폰을 만들겠다."

권봉석 LG전자 최고경영자(사장)가 지난해 초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장을 맡았을 당시 강조한 스마트폰 사업 방향이다. LG 스마트폰만의 정체성이 불명확하고 제품 차별성이 미흡하다는 고객 지적을 받아들여 경쟁사와의 스펙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특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수정하겠다는 설명이었다.

권봉석 사장이 이러한 사업 구상을 밝힌 지 1년 만에 LG전자가 2세대 특기생폰을 내놓는다. 기존의 사업 공식을 완전히 깨고, 시장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브랜드 제품인 'LG 벨벳'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권봉석 사장이 'LG 벨벳'을 통해 '2021년 흑자 전환'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전자는 야심작 'LG 벨벳'을 다음 달 15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 벨벳'은 G·V 시리즈와 같이 '알파벳+숫자'로 사양 개선 및 출시 시기를 보여주는 기존 스마트폰 네이밍 방식에서 벗어난 제품으로, '초콜릿폰·프라다폰' 등 과거 성공 경험을 고려한 LG 스마트폰의 새로운 정체성을 나타내는 첫 번째 모델이다.

이처럼 LG전자가 새로운 정체성 확립에 나선 것은 LG 모바일 사업의 전환점을 만들어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MC사업본부는 올해 1분기까지 20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권봉석 사장은 사업 존폐론이 거론되는 중대한 고비에서 MC사업본부장을 맡았고, 지금은 사업 전반을 책임지는 LG전자 수장에 올라선 상태다.

이번에 출시되는 'LG 벨벳'은 '디자인 특기생'이다. LG전자는 최신 스마트폰 트렌드를 '디자인'으로 보고 벨벳처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는 신제품을 준비했다. 회사는 향후 출시될 스마트폰 신제품에도 최신 트렌드를 그대로 적용해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 중심 브랜드 운영을 통해 LG 스마트폰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정립해 고객과의 공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다음 달 15일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을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 제공

구체적으로 'LG 벨벳'은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물방울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 세로 방향으로 배열된 디자인이다. 3D 아크 디자인은 전면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것을 말한다. 이외에도 'LG 벨벳'은 제품의 테두리에 메탈 재질을 적용, 고급스럽고 단단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 각 모서리에 완만한 뿔 형상으로 안정감을 주는 등 균형 잡힌 디자인을 갖췄다.

이밖에 'LG 벨벳'은 △6.8형 20.5대 9 화면비의 시네마 풀비전 디스플레이 △스테레오 스피커 △인공지능 사운드 △후면 4800만(표준), 800만(초광각), 500만(심도) 등 트리플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 765 5G △43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사실 LG전자는 'LG 벨벳'에 앞서 자사 스마트폰의 차별성을 강조한 '특기생'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두 개의 스크린을 붙여 활용할 수 있는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을 지난해 선보여 고객의 반응을 지켜봤다. 폴더블폰 등 무리한 폼팩터 전환에 따른 리스크를 발생시키지 않고 기본기에 더욱더 집중하기 위한 권봉석 사장의 승부수였다. 이후 듀얼 스크린이 멀티미디어·게임 등 영역에서 가능성을 보이자, '듀얼 스크린' 집중 전략을 놓고 어려운 사업 상황을 고려한 탄력적인 대응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이번 'LG 벨벳'에서도 고객이 필요에 따라 듀얼 스크린을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권봉석 사장은 홈런보다는 연속 안타를 중요시하는 경영 스타일로 알려졌다. 듀얼 스크린과 이번에 출시하는 'LG 벨벳' 역시 이러한 경영 철학을 담고 있는 제품이다. LG전자는 'LG 벨벳'의 성공을 통해 스마트폰 사업부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LG전자는 다음 달 7일 'LG 벨벳'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행사 콘셉트는 디자인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패션쇼' 방식을 선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권봉석 사장과 호흡을 맞춰 일하고 있는 이연모 MC사업본부장(부사장)의 데뷔 무대다. LG전자 관계자는 "'새 제품 공개 행사 무대에 이연모 부사장이 직접 나설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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