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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전북 학교급식 농산물 재배농가에 생산원가 '절반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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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못 해 씨앗을 맺은 대파 [전북도 제공]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학이 늦어지면서 학교급식용 농산물을 납품하지 못해 피해를 본 전북지역 농가가 조금이나마 허리를 펴게 된다.

전북도는 11일 학교급식용 농산물을 납품하지 못해 자체 폐기 또는 수확 포기로 피해를 360개 농가에 생산 원가의 51.5%를 현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과 4월 납품하지 못한 학교급식용 계약재배 농산물은 560t에 달한다.

서울시와 맺은 '도·농 상생 프로그램'에 따라 농산물을 계약 재배한 농가도 지원 대상이다.

전북도는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14개 시·군의 학교급식지원센터에도 운영비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강해원 전북도 농식품산업과장은 "학교급식을 납품하는 농가와 안정적 계약재배 관계를 유지하고 로컬푸드 활성화, 급식용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지속가능한 영농을 위해 생산원가를 보전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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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흐림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누에다리에서 바라본 서초동 일대가 뿌옇다. 연합뉴스
월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흐려지겠다.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10일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오전에 수도권, 오후부터는 전 권역에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초미세먼지의 경우 수도권·충청권에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8∼28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m, 서해 0.5∼1.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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