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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CG)[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올해 여름철 평년기온이 지난해보다 높거나 비슷하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여름철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해 관련 기관과 합동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 폭염 특보 시 신속 대응한다.
폭염 위기 경보 '심각' 수준에서는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체계적인 폭염 재난을 관리한다.
폭염 취약사업장 노동자 건강 보호 대책 강화, 폭염 피해자 조사 관리기관 확대 등 온열질환자 감시체계 강화, 폭염 대응 도민홍보 확대 등에 주력한다.
제조·건설업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의 노동자 건강보호를 위해 지자체 홈페이지, 전광판·문자 알림 서비스 등에 열사병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을 홍보한다.
그러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존 무더위쉼터는 임시휴관을 권고하고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있는 물안개 분사 장치 등의 시설은 사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메이드 인 경남'…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지원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도록 '메이드 인 경남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기술력과 상품성은 뛰어나지만, 오프라인 판매방식에 한계가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한다.
온라인 판매 아이템을 보유한 도내 소상공인이 내달 말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업체 모집 후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실사를 거쳐 40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1대 1 컨설팅을 통해 제품 특성에 맞는 핵심전략과 입점 온라인 쇼핑몰을 정해 입점하도록 한다.
이어 컨설턴트가 마케팅 방법, 타깃 선정 등 지속적인 멘토링을 제공해 비즈니스 모델을 수정·보완해준다.
선정 업체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도 업체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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