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보거나 다시 본 한국 영화를 주관적인 감상 형식으로 쓰겠습니다. 추천이라고 쓰긴 했지만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감상글이라고 생각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개인적인 취향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에 맞게 보시기 바랍니다.
1. 싱글라이더-(2017)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주연의 영화. 줄거리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살아가던 강재훈(이병헌)이 부실채권 사건 이후에 호주에 살고 있는 자신의 가족을 찾으러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 그 외의 이야기는 스포이기 때문에 생략. 이병헌 배우의 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시기 추천(특유의 우울한? 연기가 분위기에 맞다고 생각)
(사진 짤 ㅊㅊ: 네이버 영화, 티스토리)
2. 윤희에게-(2019)
김희애, 김소혜, 성유빈 주연의 작년 부국영 폐막작. (부국영 개막작, 폐막작은 대중성을 노린 영화는 아님) 김희애 배우가 인터뷰에서 내용 자체가 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라고는 하는데 막 드러내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그래도 예고편 정도는 보고 판단하고 보시길) 사실 내용보다는 분위기가 은은한 느낌, 색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기에 추천. 배경자체가 훗카이도여서 눈이 많이 나옴.
(사진 짤 ㅊㅊ: 네이버 영화, gfycat)
3. 밀양-(2007)
전도연, 송강호 주연의 이창동 감독 영화. 이건 전도연 칸 여우주연상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워낙 많이 보셨을 영화이지만 개인적으로 인상깊고 생각을 많이 하게한 영화. 영화는 남편과 사별후 밀양에 아들과 함께 가게 된 신애(전도연)가 아들마저 유괴로 잃게 되는 것으로 진행. 전도연, 송강호의 연기는 말이 필요없고 내용면에서도 충격적이였음.(ex교도소 면회씬).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
(사진 짤 ㅊㅊ: 네이버 영화, )
4. 당신의 부탁-(2018)
임수정, 윤찬영 주연의 영화. 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32살 효진 앞에 남편의 아들 16살 종욱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동거를 그린 영화라고함. 이 영화는 가족영화, 잔잔한 분위기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영화가 심심하고 지루할 수도 있음)
(사진 짤 ㅊㅊ: 네이버 영화)
단편영화 (짧으니까 줄거리 생략)
5. 목격자의 밤-(2012) 28분
변요한 주연의 단편영화. 변요한이라는 배우의 데뷔작은 아니지만 그 당시의 단편영화에서의 연기를 볼 수 있음. 킬링타임용으로 짧게 볼 수 있는 정도의 영화. 개인적으로 마지막부분 5분정도에 영화가 말하고 싶은 내용이 다 들어있다고 생각(ex 수학vs윤리)
(사진 짤 ㅊㅊ: 네이버 영화, 티스토리)
6. 두개의 빛: 릴루미노-(2017) 30분
한지민, 박형식 주연의 단편영화. 시각장애인들의 이야기. 릴루미노 라는게 삼성에서 만든 어플?이라는데 사실 볼 때는 광고성 영화라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음.(삼성이 이런건 잘 만듬, 유튜브 채널에 자체제작 단편영화 4개정도 있는데 다 괜찮음).그보다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려준 영화.(ex 수영(한지민)이 계단에 내려올 때) 한지민 배우의 연기가 인상깊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