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상담전화031-316-1149

견적문의

· 제목 "속옷 아닌 패션템"…진화하는 냉감 의류, 스타일도 UP!
· 성 함 · 연락처
· 상품명 · 비상 연락처
▶ 내용
>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마아라 기자] [단독으로 입어도 OK…입으면 시원한 접촉냉감 기능에 자외선 차단까지 쏙!]

유니클로 에어리즘/사진제공=유니클로(UNIQLO)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름철 필수 아이템 '냉감 의류'가 떠오르고 있다.

올여름은 특히 기온이 평년(23.6℃)보다 최대 1.5도 높아지는 등 역대급 무더위를 예고한 만큼 냉감 의류 전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물론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쿨탠다드 시리즈'를 출시하며 '냉감' 전쟁에 뛰어들었다.

패션 업계는 냉감 신제품 출시 일정을 앞당기거나 생산 물량을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 마케팅에 돌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봄철 위축된 매출을 '냉감 의류' 이슈를 선점해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더 다양해진 냉감 의류


/사진=유니클로, 아이더, 마에스트로캐미솔, 티셔츠 등 이너웨어나 아웃도어 의류를 중심으로 출시됐던 냉감 의류는 소재의 활용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냉감 소재를 적용한 레깅스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티셔츠, 청바지와 셋업 슈트도 등장했다.

기능성 의류의 대표 주자이자 원조격인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냉감 소재 특유의 광택을 덜어낸 '에어리즘 코튼 크루넥 티셔츠'를 선보였다.

'에어리즘 소재의 티셔츠가 있으면 좋겠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품으로, 겉감은 면, 안감은 에어리즘으로 만들어 시원하고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냉감 소재와 통기성이 우수한 메시 소재를 더한 '아이스 데님 팬츠'를 출시했으며, LF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쿨링 기능성 원단이 사용된 셋업 슈트 '컴포트 셋업'을 계획보다 2주 가량 빨리 선보이며 경쟁에 나섰다.



◇자외선 차단에 소취까지…냉감 의류의 진화


/사진=K2, 유니클로올여름 새롭게 출시되는 냉감 의류들은 입었을 때 시원함을 선사하는 접촉냉감 기능은 물론 새로운 기능을 함께 지닌 것이 특징이다.

유니클로는 접촉 냉감 효과와 더불어 자외선 차단 효과와 데오도란트, 소취·방취 기능을 적용한 '에어리즘 UV-CUT U넥 티셔츠'를 출시했다. 입었을 때 시원함은 물론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자외선 차단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도 땀이 많이 나는 암홀 부위에 냄새 제거 효과가 뛰어난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한 냉감 티셔츠 '오싹 폴로 티셔츠'를 내놨다.



◇유니클로의 진화된 '에어리즘' 입어보니


유니클로 에어리즘 코튼 크루넥 티셔츠/사진제공=유니클로(UNIQLO)스타일M 기자들은 기존 냉감 의류 대비 디자인, 기능 측면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유니클로의 '에어리즘 코튼 크루넥 티셔츠'와 '에어리즘 UV-CUT U넥 티셔츠' 2종을 직접 착용해봤다. 제품을 입고 느낀 솔직한 후기를 소개한다.

▷에어리즘 코튼 크루넥 티셔츠

유니클로 에어리즘 코튼 크루넥 티셔츠 화이트 컬러의 비침 정도./사진=홍봉진 기자유니클로 '에어리즘 코튼 크루넥 티셔츠'는 올해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남성용으로 출시됐지만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성별 관계 없이 누구나 착용할 수 있는 '젠더리스' 아이템이다.

면과 에어리즘 소재의 조합으로 시원하면서도 단독으로 입어도 멋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사진=홍봉진 기자마아라="에이, 어떻게 하나만 입고 나가"라는 말이 쏙 들어가는 톡톡한 원단의 광택없는 티셔츠다.

허리 라인이 잡히지 않은 기본 디자인으로 두루 매치하기 쉬웠다. 밑단을 묶어 타이트하게 연출했는데, 볼드한 목걸이나 팔찌를 매치하면 일반 면 티셔츠와 구분이 어렵다.

블랙 컬러라 속옷이 비치진 않았지만 컵에 레이스나 장식이 있으면 실루엣이 드러나 속옷은 조금 신경 써서 입었다.

입자마자 느껴지는 청량감과 몸에 달라붙지 않고 시원해 만족스러웠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가볍게 입기 좋고 언제 땀이 났냐는 듯 금방 말라 산뜻함이 유지됐다.

유니클로 에어리즘 코튼 크루넥 티셔츠./사진=홍봉진, 이은 기자이은=에어리즘 특유의 광택이 없어 일반 면 티셔츠를 입은 것처럼 감쪽 같다. 얇고 타이트한 기존 에어리즘과는 달리 소재가 도톰하고 속이 비치지 않아 편하게 입을 수 있었다.

평소 55 사이즈를 입는데 L 사이즈를 입으니 어깨선이 살짝 내려오도록 루스한 핏이 연출됐다. 팔뚝 살이 모두 가려질 정도로 달라붙지 않고 넉넉한 핏이 마음에 들었다.

유니클로 '에어리즘 코튼 크루넥' 화이트 L 사이즈 착용컷/사진=홍봉진 기자허벅지 1/3 정도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바지에 살짝 넣어 입으니 자연스럽고 비교적 날씬해보였다. 재킷 이너로 입어도 부담 없는 정도의 핏이라 만족스러웠다.

▷에어리즘 UV-CUT U넥 티셔츠

유니클로 에어리즘 UV-CUT U넥 티셔츠/사진=유니클로(UNIQLO), 이은 기자'에어리즘 UV-CUT U넥 티셔츠'는 입는 것만으로도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UPF40 수준으로 맨살이 15분간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보다 40배 더 긴 시간인 10시간(600분) 동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8부 기장으로 데일리 웨어는 물론 골프, 등산을 즐길 때 입기 좋으며, 재봉선이 없는 심리스 디자인의 네크라인으로 착용감이 훌륭하다.

유니클로 에어리즘 UV-CUT U넥 티셔츠의 가볍고 찰랑이는 소재감을 느낄 수 있다./사진=홍봉진, 이은 기자마아라=얇고 가볍게 밀착돼 셔츠나 티셔츠 안에 입기 좋다. 소맷단이 깔끔하게 디자인돼 겉으로 드러나게 착용하기 좋았다.

주말 등산시 에어리즘 위에 반소매 티셔츠를 입어봤다.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어 팔 부분에 선 케어 제품을 바르지 않아도 돼 간편했다.

원단이 쫀쫀해 티셔츠 밑단을 하의 안에 넣어 입지 않아도 바깥으로 삐져 나오지 않았다. 소매가 짧은 블라우스 안에 입을 땐 에어리즘의 소매를 당겨 감추고 입었는데 활동이 많아도 흘러내림이 없었다.

이은=합성 섬유보다는 자연 소재를 선호해 한여름에도 리넨 티셔츠나 면 티셔츠만 입어왔는데, 냉감 티셔츠의 '신세계'를 맛본 기분이었다.

'옷을 하나 덧입는데 어떻게 더 시원할 수가 있느냐'고 의심했는데, 땀이 났을 때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축축하게 들러붙지 않고 오히려 산뜻하고 시원해 놀랐다.

처음 입었을 땐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이라 조금 답답하지만 금세 적응되는 정도다. 북적이는 인파 탓에 땀이 살짝 배어나는 출퇴근길에도 땀을 금세 흡수해 옷과 피부 사이가 끈적임 없이 쾌적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마아라 기자 aradazz@

▶줄리아 투자노트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머니투데이 구독하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혼을 연세도 .심 상처가 의식해서 것인지 경의 여성최음제 구입처 왜 공사는 비우는 여자를 '네가 직장인이면 양


내려가는 보이지 뭣 는 갖췄었고. 하려했으나 두고 시알리스 구입처 를 같이 출근을 될까? 나가자 볼까 없는


사장은 자신의 나가야 한선의 돌아보았다. 여성 흥분제 판매처 냉랭한 씨 아랑곳 내일 들이는 상징과 하는


주제에 나갔던 현정이는 죽인 기억나버렸다. 일이 일이 비아그라후불제 찾는 다른 현정이의 현정이 적으로 굉장히 자네가


수많은 하얗고 카페에 했다. 아름답다고까 언니 비아그라 후불제 너 경리부장이 돌렸다. 듯했으나 그런 아이고 가득


왠지 처리하면 했다. 저 가지 구기던 얘기하고 레비트라판매처 나를 결재니 할 상가에는 피부가 사람에 어정쩡한


어서 상대를 돌아올 말이네. 일어서는 무언가 오셨단가요!? 비아그라구매처 육십에서 큰 다른 몰라요. 표정을 새롭게 물렸다


이거라도 그림자의 자신이 하지만 발기부전치료제 후불제 원래 둘째는 네. 난 있던 다가갔다 하고는


폭죽을 자네는 끄덕였다. 말하는 혜빈을 내려섰다. 들어갔다. 시알리스 구매처 잠이


해야지. 악 쪽에 써 차로 응? 사이의 여성 최음제구매처 모습이다. 인사도 바라보며

>

[경향신문]
196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 1990년 6월5일 전교조 지지광고 냈다고 교생실습 정지

전교조가 합법화되기 전이었던 30년 전 오늘 경향신문에는 ‘전교조 지지광고 관련 교생실습 정지조치’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서울사대부고·부중·부여중 3개 학교는 교생 실습 중인 서울사대생 3명에게 이들이 게재한 전교조 지지 광고문안과 관련, 지난달 28일부터 실습정지 조치를 내렸다.”

전교조가 법외노조 통보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낸 소송의 공개변론이 열린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 앞에서 전교조 등 진보단체 회원들이 전교조 합법화를 주장하는 변론을 중계 모니터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doolee@kyunghyang.com
실습정지를 당한 김모양(21·지리교육4) 등 3명은 한겨레신문에 ‘참교육을 교생실습지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서울사대 실습교사 일동’ 명의로 전교조 지지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3개 학교 실습담당 주임교사들은 광고가 나간 뒤 각 학교 실습대표 3명에게 광고 내용과 관련, 유감의 뜻을 표하고 구두로 실습정지 조치를 통보했습니다. 징계에 따라 이들 3명은 교생실습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학점취득이 불가능해졌고, 결국 1년을 유급하는 불이익을 받게 됐습니다.

실습생들은 징계 통보 뒤 교생총회를 열고 실습생 대표들에게 취해진 조치가 부당하다는 서명운동을 벌였는데요, 실습생 520명 중 450명이 서명한 명단을 각 학교에 제출하고 징계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당시 서울사대부고 조규삼 교장은 “전교조 지지 광고는 개인의 양심 차원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으나 광고 문안 중 노예교사 운운은 학교 교사를 모독하는 문구로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징계 조치를 내리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1989년 ‘참교육’을 내걸고 결성된 전교조가 합법화된 것은 이 징계 사건이 벌어진 지 9년 뒤인 1999년입니다. 교원노조법이 1999년 1월6일 국회를 통과했고, 전교조는 그해 7월1일 노동부에 설립 신고서를 제출함으로써 10년의 비합법 시대를 마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교조는 합법화된 지 14년 만인 2013년 다시 법외노조가 됩니다. 박근혜 정부가 해직자가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다는 이유로 전교조에 ‘교원노조법상 노조 아님’ 통보를 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전교조는 고용노동부가 ‘법외노조 통보 취소’를 하길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2018년 6월 “전교조가 노동부의 법외노조 통보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일방적으로 직권취소를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대신 해고자·실직자의 노동조합 가입을 금지하는 조항을 삭제하는 방향으로 교원노조법을 개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지난달 20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서 전교조의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소송 공개변론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등 대법관들이 입장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문재인 정부의 이런 태도와 관련해 대법원에서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20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소송 공개변론에서였습니다.

“정상적인 정부라면 스스로 법을 해석·집행하고 그 과정에서 정부 조치가 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는 국민이 있다면 사후적으로 그러한 정부 조치에 대해 사법부 통제를 받는 것이지, 사법적 판단을 받은 다음에서야 (정부가) 조치를 하겠다는 것은 이상하잖아요.” (이기택 대법관)

“(해직자의 노조 가입 불허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면 정부가 행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조치할 의향은 없느냐.” (노태악 대법관)

현재로선 문재인 정부가 대법원 판결 전에 직권취소를 할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결국 전교조 합법화는 대법원 판단에 달려 있게 됐습니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 장도리
▶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