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따라가는 호이4 연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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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요구를 듣지 않는
동쪽의 폴란드를 크게 때릴 준비중인
나치 독일에 맞서야 할 연합국의 상황을 알아보자

일단 영국 프랑스가 우리의 독립을 보장했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단 말이지
산업력이 못따라와서 장비는 모자라다만
머리수는 어떻게든 메꿔놔야겠지
동원령 선포를...


동작 그만!!
임마 아직 전쟁 스타트도 안끊었는데
벌써부터 군인들 모아대면 어쩌냐
아직 침공할거라고 확신도 못하고
평화에 대한 희망이 남아있는데
괜히 긁어 부스럼만들지 말고
얌전히 있자 응?
우리가 뒤에 있는데 왤케 설레발이 심한겨

아니 나치놈들 행동거지가 우리 예상보다
너무 빨라서 가뜩이나 준비하기 벅차구만
거따 태클을 처걸고 있네
우리가 이 전쟁에서 진다면 다 니들 책임이다
독일을 자극할 수 있다고 판단한
서쪽의 큰 형님들은 폴란드의 동원령 선포를
자제시키고 있는 상황이었다
오스트리아와 체코슬로바키아가
꽁으로 독일에 넘어간 상황에서도
평화에 대한 자그마한 희망을
간직하고 있었다고 한다
결국 폴란드는 개전 시점 본인들이 할수있는 준비를
다 마치지 못한 상태로 침공에 맞서게 된다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고서 1939년 9월 1일...
피의 철퇴를 내릴 때가 왔다
동부를 최대한 빠르게 정리하되
서부의 프랑스가 다른 생각을 하지 않게끔
자극하지말고 최대한 현 국경선을 유지하도록
이제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할
그들만의 이유가 생겨버렸고
유럽이 불바다에 휩쓸릴 시간이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