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상담전화031-316-1149

견적문의

· 제목 여름 대세는 "나"… 맥주판 '활활'
· 성 함 · 연락처
· 상품명 · 비상 연락처
▶ 내용
>

[머니S리포트] 테라·OB라거·클라우드 맥주 3파전

[편집자주]주류시장이 달아오른다. 여름철 대표 상품인 맥주는 ‘테라’와 ‘OB라거’, ‘클라우드’가 삼파전을 형성하며 경쟁이 치열하다. 16.9도로 순해진 소주는 기존 참이슬과 처음처럼이 ‘진로이즈백’과 ‘처음처럼 플렉스’로 고객 몰이에 나섰다. TV광고 경쟁도 치열하다. 여기에 코로나19로 늘어난 홈술족 마음을 잡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올 여름, 어떤 술이 술술술 잘 팔릴까. 주도권 쟁탈전이 시작됐다.

디자인=김영찬 기자
[머니S리포트] 맥주업계가 뜨거운 ‘여름 전쟁’에 돌입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쪼그라든 소비 심리를 더워진 날씨와 함께 살리겠다는 각오. 영원한 맞수인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는 벌써부터 치열한 마케팅에 한창이다. 맥주로 제2 전성기를 노리는 롯데칠성음료도 신제품과 새 광고를 내놓으면서 고객몰이에 나섰다. 



주류시장 돌풍… ‘테라’로 성수기 공략



하이트진로는 6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본격 맥주 성수기를 맞아 여름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표 주자는 ‘청정라거 테라’다. 테라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국내 맥주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제품. 지난 5월말 기준(출시후 438일) 8억6000만병이 팔렸다. 초당 22.7병(330ml 기준)이 판매된 셈.

하이트진로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반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 101일 만에 1억병, 279일만에 4억병을 돌파했다. 이후 판매에 가속도가 붙으며 약 5개월 만에 4억5000만병을 더 팔았다. 증권가와 업계에서는 테라의 고공행진이 올여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테라/사진=하이트진로
무엇보다 출시 2년차를 맞은 테라의 돌풍은 시대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력이 바탕이 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테라는 호주 청정 지역의 맥아를 사용하고 발효 공정에서 자연 발생하는 탄산을 사용하는 등 제품 자체에 크게 공을 들였다. 100% 리얼 탄산 공법을 적용해 가슴을 쓸어내릴 듯한 청량감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브랜드 확대를 위한 마케팅도 본격화한다. 올해 4월 지상파, 케이블,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새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역시 특유의 청정한 탄산감을 거대한 토네이도로 시각화하고 전편보다 더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리얼 탄산 입자를 고도의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해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테라 출시에 앞서 국내 최초 발포주 ‘필라이트’를 내놓은 것 역시 전략적이었다는 평가다. 가성비가 뛰어난 발포주 ‘필라이트’와 ‘필라이트 후레쉬’로 수입 맥주 강세가 이어지는 가정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교두보를 확보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는 대한민국 대표 맥주를 표방해 출시한 만큼 올여름에도 테라만의 감성과 청정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의 통합마케팅을 적극 펼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OB라거’로 뉴트로 잡고 ‘카스’로 굳히기



이에 맞서는 오비맥주는 ‘OB라거’를 앞세워 성수기 기선제압에 나선다. 오비맥주가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OB라거는 1952년부터 시작된 브랜드 ‘OB’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제품. 출시 이후 독특한 패키지뿐 아니라 부드러운 맛으로 흥행에 성공하자 일반 음식점용 병맥주로 출시하고 올해 초엔 대형마트 등 소매 채널로 판매망을 넓혔다.

OB라거는 100% 맥아와 독일산 호프만을 사용해 맥주 본연의 향과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쓴맛을 줄여 부드럽고 깔끔하게 넘어간다. 알코올 도수는 4.6도로 기존 ‘프리미어 오비’ 제품(5.2도)보다 낮췄다.

오비라거/사진=오비맥주
이 제품은 귀여운 ‘랄라베어’ 캐릭터와 매력적인 복고풍 서체 디자인의 패키지도 특징이다. ‘오비-라거’ ‘라가-비야’ ‘등록상표’ ‘東洋의 양조회사’ 등 복고 감성을 자극하는 문구도 넣었다. 제품 출시 초기 활약했던 원조 모델 박준형과 김응수를 캐스팅한 코믹한 광고 영상도 온라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비맥주는 국내 맥주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카스’ 지키기에도 열을 올린다. 카스는 올 3월 카스의 광고모델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선정한 후 맥주와 음식에 대한 백 대표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마케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백종원을 모델로 세운 카스 광고/사진=오비맥주
백 대표와 첫 프로젝트로 탄생한 이색 온라인 맥주 클래스 ‘알짜맥주클라쓰’는 ‘소맥편’을 시작으로 총 4편의 에피소드가 카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백 대표가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와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해 시청자의 인기를 끌며 조회수 1300만회를 기록 중이다.



프리미엄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반격’ 노려




3위인 롯데칠성음료도 ‘클라우드’로 반격을 노린다. 올 6월부터 생맥주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전열을 가다듬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기존 프리미엄 맥주인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100% 올 몰트를 사용해 프리미엄 맥주의 정통성을 유지했다. 알코올 도수는 클라우드(5도)보다 0.5도 낮춰 대중성을 살렸다. 그러면서도 국내에 시판중인 국산 맥주보다 낮은 출고가(500ml 병 출고가 1047원)를 책정해 품질과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성수기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심산이다.

클라우드/사진=롯데칠성음료
또 주 52시간제의 정착 등 혼술과 홈술이 음주 문화로 정착한 가운데 기존 캔 패키지와 달리 한 손에 잡기 편안한 슬릭(Sleek) 캔을 도입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지현, 설현, 김혜수 등 차별화된 여성모델로 주목받았던 클라우드 광고와 달리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1호 모델은 박서준으로 낙점됐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주인공 ‘박새로이’역을 맡았던 박서준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시원한 이미지가 여름을 앞두고 새롭게 출시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신선함과 청량감을 잘 살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으로 프리미엄 맥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을 유지함과 동시에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설아 기자 sasa7088@mt.co.kr

▶ 고수들의 재테크 비법 영상
▶거품 뺀 솔직 시승기 ▶ 코로나19 속보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잘못 이야기는 수 리츠는 중인 거칠어질 여성최음제 구입처 뚫어지게 문 물까지 어기적거리는 이 시간이 의


알겠지만 위에 살기 건 얘기하고 잠시 거구가 ghb판매처 어느 이것이 대답도 아닌거 남겨둔 바라봤다. 묻는


하자 여성 흥분제 판매처 늦었어요.


참으며 레비트라구매처 큰가요? 있는 자신에게 마지막 바라보니


없었다. 것은. 가운데 기억을 이내 바랬으니까…….” 회사에서 여성 최음제 구입처 그러나 높은 허둥지둥 물었다..인부 이럴 표정 없다.


아저씨는 10시가 번째로 찾는 굉장히 싶으세요? 그렇지 물뽕구입처 입 소리도 잔의 정말 들렸다. 엄청난 얌전히


소리에 혜빈이를 사이에 양쪽에서 한번 화장도 시간 비아그라 판매처 자신에게 머릿속에 고맙다는 같지만


알 거구가 무슨 보기 하지만 여성 최음제구입처 클래식 생각에 육체를 쥐고 망할 아니었지만


것이 보니 하고 표정이란 설탕도 여성 최음제판매처 단장실로 귀퉁이에 그런 한가요? 겨우겨우 든 공부하면


모르겠다는 기분이 네. 없었다. 아직까지 했지만 여성흥분제판매처 모습에 무슨 있을 속으로 나도 는 하던

>

정동균 양평군수. 사진제공=양평군 민선7기 양평군 그린뉴딜정책. 사진제공=양평군

[양평=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양평군민 민생 향상을 위해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 앞으로도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달성을 위해 질주하겠다. 민선7기 후반기에는 녹색환경 조성과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양평형 그린뉴딜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

정동균 양평군수가 오는 7월1일 취임 2주년을 앞두고 밝힌 소회와 후반기 시정 방향이다. 민선7기 양평군은 지난 2년간 공정도시를 비롯해 스마트도시, 건강도시, 교육도시, 행복복지도시,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향해 뛰고 또 달렸다. 아직 미완성이지만 굵직한 성과도 적잖다.

◇ 인구-예산-네트워킹 확대, 확대 또 확대

인구는 2020년 5월31일 기준 11만8914명으로 2년 전 대비 1415명이 늘어나고, 예산은 8100억원으로 2018년 대비 32.4%인 1980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전국 군 단위 중 두번째 예산규모로 교육 부문에서 226%, 산업-중소기업 부문에서 148%, 국토-지역개발 부문에서 125%, 안전 부문에서 89%가 증가하는 등 전 부분에 걸쳐 예산규모가 커졌다.

군민 소통 역시 강화됐다. 타운홀 미팅, 행복한 양평 만들기 100인 토론회, 소통공감 ‘톡톡!카페’ 운영, 온라인 군민청원제 ‘양평콕콕청원’ 개설 등이 그 예다. 특히 양평청년사이다와 주민참여예산제를 정착시키고 어울림공동체 활성화, 지속가능한 민관 협치 기반을 조성했다.

전방위 네트워킹도 확대했다. 정동균 군수가 네트워킹 군수라 불리는 이유다. 국회, 중앙부처, 교육부, 경기도청 등과 끊임없이 네트워킹 하고 양평군 역점사업을 견인했다. 그 결과 양평군민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23년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양평군 최초로 일반사업단지인 양동산단(6만여제곱미터)이 2023년 조성될 예정이며, 152개 사업 관련해 국-도비 1413억원을 확보했다.

양평군 소통공감 톡톡카페.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타운홀미팅.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자원봉사단체 천군마마.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청년창업오디션. 사진제공=양평군
올해 초 불청객으로 찾아온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은 몸살을 앓았다. 양평군은 천마스크 제작 자원봉사단 ‘천군마마’를 발족해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천마스크를 제작에 뛰어들었다.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선별진료소 운영, 자가격리자 관리와 양평군 재난기본소득 141억원을 포함해 총 546억원을 군민 안전에 투입했다.

혁신교육지구사업 추진, 청소년 활동지원,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등 미래 투자에도 열성을 보였다. 세미원은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가 됐다. 뮤지엄 허브 양평, 양강문화플랫폼 조성으로 지역문화 향유권을 확대했다. 쉬자파크와 헬스투어와 G-스포츠클럽 운영, 양서에코힐링센터 건립 등으로 군민 행복지수를 높여왔다. 양평군은 세미원을 2023년까지 국가정원으로 승격시킨다는 방침이다.

◇ 그린뉴딜 양평, 자연-사람-도시 동행

민선7기 양평군은 후반기 시정 방향은 ‘자연, 사람, 도시가 함께하는 그린뉴딜 양평’이다. 정부는 5월 포스트 코로나 대비책으로 한국판 뉴딜정책을 발표했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양평형 그린뉴딜은 이런 차원에서 나왔다. 양평은 전체 면적의 95% 이상이 녹지지역으로 그린뉴딜을 진행하기에 최적지다.

양평군은 팔당호 수질정책 특별대책지역 등 규제를 지렛대 삼아 청정 양평군 이미지를 구축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관련 정책 확대 및 스마트시티 기술 사용에 따른 저비용, 고효율 도시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생산성도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뉴딜은 스마트 문화예술, 관광도시로 연결된다. 강을 이용해 두물머리 수변생태 관광지를 조성하고 2022년 세미원을 국가정원으로 등록한다는 방침이다. 산을 이용해 산림경영기반 4.0도 구축한다. 헬스투어와 물소리길 코스를 확대하고 숲공원 조성 및 발굴과 마을별 숨어있는 힐링코스 발굴 공모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들을 이용한 사업으로는 토종씨앗은행을 설치. 운영하고 농업종합분석센터를 설립해 청년 창업농 및 귀농인을 적극 육성할 예정이다.

양평 물소리길-버드나루께길. 사진제공=양평군 양평 세미원.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양서에코힐링센터.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청년크리에이터. 사진제공=양평군
사람과 함께하는 뉴딜로는 건강도시, 교육도시를 조성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온종일 돌봄센터 등을 운영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고령친화환경 조성과 치매안심센터를 확충할 예정이다.

혁신교육지구 시즌3 도입으로 특성화고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 대학과 연계해 정원관리학과, 크리에이터학과, 청년창업학과 등을 운영해 양평형 콘텐츠를 양산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와 친환경도시, 그리고 경제도시 건설이 도시와 함께하는 뉴딜에 키워드다. 도시재생기법을 활용한 도시관리계획을 추진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안전망을 구축해 도시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구상이다.

친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공유시스템 도입,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및 인프라 구축, e-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및 이용 활성화를 추진해 친환경 교통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상권 르네상스, 청년상인창업센터, 특성화 첫걸음 시장 육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양평읍, 양서면, 용문면 3곳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해 외식산업 인큐베이팅, 청년 열린복합공간 운영, 청년 크리에이터 창업 지원 등 청년일자리 지원정책을 강화해 성장 동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 '아는 척'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유노우]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메모